함께 놀아요, 흙이랑
이토 히로시 지음 / 예림당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아주 어릴적에는 흙을 가지고 참많이 놀았다
마당에 나가기만해도 보이는것이 흙이었고
학교 운동장에도,참 많은 흙들이 있었다
그리고 논과 밭에 있는 흙들
모두 그느낌이 다 달랐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만지는 흙들은 정말로 한정되어잇다
놀이터의 흙들
그런데 이제는 놀이터도 모두 폐타이어로 만든것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니

그래서 엄마들이 찰흙놀이를 해주거나 점토 놀이를 해준다
막상 흙을 쥐어주고 너희들이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어 보라고 하면
잘 만들지 못하고 그냥 흙을 주물르고 있기만한다
참 아쉽다
그 흙으로 만들것이 얼마나 많은데,,

흙과 친해지고 놀 수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일인지,
아이들은 잘 모를것이다
어떤아이들은 흙을 만지라고 하면 지지라고 도망가거나 피하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 흙의 부드러운 감촉을 몰라서 하는말이다
흙은 정말 재주꾼이다
만지면 내가 원하는 모양대로 나오기도 하고
조금만 잘못 만져주면 스스르 다른 모야으로 변해버리기도 하니가 말이다

아이랑 찰흙덩어리 하나를 사가지고 엄마랑 아빠랑 조물조물 해보자
그,느낌이 새롭고 재미있을것이다
흙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지 않은가
참 사랑스럽다,
그러면서 흙의 소중함도 배워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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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1-03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울보 2006-11-03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아이랑 즐겁게 놀수 잇는 책이지요,,
 
생사불명 야샤르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참 즐겁게 읽었다
아니 읽으면서 마음속 한구석이 답답도 햇지만
그저 글로 읽으니 하는 나지 않고 이런 저런,,하며서 혀를 차면서 웃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안됐어 하기도 하면서 읽엇다

어느날 교도소안에 아주 허름한 사내 한명이 들어온다
그는 그들에게 별로 대접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교도소 안에는 할일이 없어서 이야기 듣는것을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이 새로 들어온 사나이는 자기를,,,

살아있는데 살아있는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정부는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나는 살아있는사람이다라고 말을 한다고 한다,,,,
그의이야기를 들어보니 맞는 말인것같다 ,,얼마나 억울할까
자신은 분명히 살아있는데,,

그말이 맞다는것 같다
입학을 하러간 12살에는 야샤르는 죽은이다 아빠보다 나이가 많은
전쟁에 나가서 죽었다
그러나 야샤르는 살아있었다 12살의 나이로 너무나 화가난 아버지는 다시 주민등록증을 만들어주려고 애를 쓰지만 언제나 계속되는 반복적인 서류에 의해 포기한다
그리고 야샤르가 군대에 가야 할때
야샤르는 주민등록증이 없기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
야샤르는 그래도 군대에 갔다가 오면 혹시 자기가 살아잇다는것을 증명해주는 서류를 받지나 않을까해서
아주 열심히 군생활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야샤르는 정부에서 필요할때는 야샤르에게 모든것을 원하고 정부의 도움이 간절할때는 나몰라라 하면서 서류만을 원햇다

그일을 당하는 야샤르는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햇을까

그렇게 이야기는 전개되어가고
야샤르의 일대기를 하루밤에 한대목씩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야샤르는 간방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그곳에서 돈을 벌기 시작한다,
그것이 살아가는 이치가 아닌가,,

우리나라도 그렇고 어느나라다 정부고위관리자들의 권위의식과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언제나 서류서류 외치는것은 비슷한것 같다
발로 뛰는것은 힘없는 국민들이고 자신들은 하는일 없이 앉아서 펜대만 굴리고,
참 너무 한다
조금만더 관심을 가져주고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야샤르의 운명이 그리 바뀌지는 않았을텐데
사랑하는 이와 떳떳하게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수가 있었는데,,

일이 꼬여버려서 그렇게 우여곡절같은 삶을 살은것이 아닌지,,
이제 야샤르는 더 이상 그렇게 살지는 않을것이다
그도 배운것이 있으니,
그와 아내가 언제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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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랑 놀기,

어제 마트에 갔는데

마트앞에 토끼 두마리릴 만났다,

오빠가 토끼 먹이를 사가지고 사료에서 저기 보이는 분홍색 알맹이를 고르고 있었다,

때는 이때다하고 류가 살짝다가가 토끼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



류는 갈색토끼가더 좋단다,



너무 좋아하는 두아이,



토끼때문에 행복한 시간이었다,

토끼들이 참 귀여웠다,

그런데 토끼도 주인을 알아보는걸까

내가 안아보려고 하자 마구 발버둥을 쳐서 안아보지는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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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6-11-0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미적감각이 탁월하네요. 보통 하얀 토끼가 이쁘다고 하는데 갈색토끼의 고상한 아름다움을 벌써 알아차리다뉫! 코트가 류한테 잘 어울리네요^^

울보 2006-11-03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오랜만이예요 멋진 모습으로 컴백하셨더라구요,,
앞으로 쭉 함께 하실거지요,
속삭이신님 네 ,,화이팅,,

하늘바람 2006-11-03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에게서 가을분위기 물씬나네요 토끼 얼마나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을까요
 



수업시간전에 오늘의 준비물 작은 상자를 들고서,



그리고 두개를 이어서 기차를 만들까 생각중인지,

아니면 자동차 놀이를 하는중인지 열심이네요,



그리고 수업시간 아주 열심히 만듭니다,

무엇을 만드는지,

기차를 만드는 중이라지요,



류가 만든 기차랍니다,

무엇이 화가 났는지 중간부터 수업시간내내 수업도 잘 하지 않고

선생님에게 질문도 하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저런표정으로 수업을 맞추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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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02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처음엔 표정 좋았는데 말입니다.

울보 2006-11-02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후후 그러시군요 저날 정말 과자 많이 먹었다지요,
물만두님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나와서 별말이 없어요,
 
하얀 눈썹 호랑이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1
이진숙 지음, 백대승 그림 / 한솔수북 / 200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책표지를 활짝 펴보세요,
얼마나 멋진 호랑이를 만날까요
우리가 그동안 보아오았던 호랑이는 누런모양의 덩치도 아주큰 무서운 호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만날 호랑이는 무섭다기 보다는 참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움이 보이는 호랑이랍니다

하얀옷을 입고 긴 수염을 날리는 호랑이,
그 길이는 상상 할수가 없다네요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들과 어딘가 모르게 다릅니다
천년이나 살았다잖아요
호랑이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나쁜 사람만 헤칩니다

호랑이는 아주 신통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다 볼수가 있었데요
그래서 어떤이가 착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잇다네요
그런데 이 호랑이가 변신술도 하네요
이번에는 사람으로 변신을 해서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요즘 마을에 어떤일이 벌어지나 하고요
그런데 이런 모두가 호랑이 이야기 뿐이라지요
그런데 그 호랑이 이야기를 하는사람들의 마음을 보니 모두가
욕심 장이에. 이기적이고 .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호랑이는 참 화가 많이 났습니다

왜 사람들은 그렇게 욕심을 부리면서 사는지,,참,,
그런데 노인이 지나가는데 꼬마한명이 할아버지 앞에 나타납니다
할아버지 호랑이지요 라고 말하는 맹랑한 꼬마
할아버지는 대꾸도 없이 앞으로 걸어가는데 어느새 보면 꼬마가 따라와 있지뭡니까?
호랑이는 그래서 꼬마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꼬마의 마음은 그어느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고운 아이였습니다
할아버지는 눈썹을 하나 뽑아서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병들고 어렵고 힘든사람을 위해쓰라고 하며서 그렇지 않으면 호랑이 할아버지가 찾아가겠다고 엄포를 놓고는 홀연히 어디론가 사라졌답니다

그후로 어찌되었냐구요 어찌 되었을까요
참 멋있는 그림이다
호랑이도 멋지고 색상도 곱고
내용도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호랑이 이야기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앞으로 나올 호랑이 이야기도 기대해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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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__왕 2006-11-07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이는 경외의 대상이었지요.
신성시하는 동물이라는 것이 이야기에 나오네요.
잘 꾸며진 책 같네요...

울보 2006-11-08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왕님 네 너무 멋진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