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랑 나,,

어쩌다 저런 몸매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아가씨때는 좀더 나았는데

살을 빼야 하는데 잘 안되고, 솔직히 노력도 해본것이 없습니다,

조금 아니 아주 많이 나태해졌다고 해야겠지요,

종종 내자신이 이렇게 한심할 수가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그래도 내 아이와 내옆지기는 아니다 옆지기는 오늘도 구박을 합니다,

병원에 가보던지,,어떻게 해야 겠다고 살때문에

저도 생각합니다,

작년 겨울에 약을 먹고 더 한것같습니다,

너무 많이 아파서 한약을 먹었더니 더 한것 같습니다,

올해는 아프지 말고 겨울을 잘 나야 할텐데요,,

그래도 내아이는 엄마가 이쁘다고 해주어요,

너무 고맙지요

하지만 류도 유치원에 가고 친구들을 만나면 달라지겠지요,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해보던지 해야겠어요,

열심히 열심히,,

노력을 해서 내년에는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진주님처럼 배에 왕자는 안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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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11-08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준히 하면 좋아질거여요.. 감기 때문에 요즘 운동을 안하고 있지만서도. ㅠ

울보 2006-11-09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저도 어제 감기약먹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
책을 읽다가 보니,
그래도 잘 잤습니다,
 

류 사진을 정리 했다,

간만에 두달치를 한꺼번에 정리할려니,힘드네

그런데 그것도 하다가 말았다,

앨범이 없다,

류의 앨범은 처음에는 베이비 앨범을 장만해서 사진을 정리해주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것이 너무 허접한것같고

또 살때마다 다른것을 고르잖이 그래서

이제는 같은 것으로 통일을 했다,

조금은 멋스러운것으로,

지금까지 7권의 앨범을 만들었다,

누가보면 웃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서,,

지금도 사진은 아주 많이 찍는다 다 현상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모든모습에 혼자 흥분하고 좋아한다,

앨범이 모자라서,

방금 주문을 했다,

두권의 앨범을,,그리고 가습기도 하나 장만햇다,

류가 태어날때 장만했었는데 이상하게 가습이 잘 안되고 찬 가습만 되는것이라,

간만에 큰맘 먹고 다른것으로 장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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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공주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5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5
안너마리 반 해링언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빨간표지위에 머리를 길게 원을 만들어 놓고 앉아있는,,공주님
공주님은 어째서 저렇게 머리카락을 길게 길렀을까?

언제인가 텔레비전속에서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길게 기른 모녀를 보여준적이 있다
엄마가 그 머리카락을 감기느라 얼마나 고생이던지
하기야 엄마도 머리카락을 아주 길게 기르고 잇었다
그건 남편이 긴머리를 좋아해서 란다"
그런데 궂이 머리카락을 그렇게 길게 길러야 할까?
참 의문이다
하기야 그래서 유명인이 되어 텔레비전에 나오기도 햇지만,,

그런데 우리의 긴머리 공주도 그렇다
공주는 머리카락이 너무 금방자란다
어느 순간 자신이 혼자 감당하기도 힘들어져서 자르고 싶지만 아바마마는 안된다고 한다
그 머리카락은 보물이라고 해서
나중에는 걸어다니기도 힘들어져서 머리카락을 트렁크에 넣고 힘센 서커스단의 남자가 가방을 들고 다녀야 했다
공주가 시집갈 나이가 되었지만 가난한 나라는 어쩔수 없었다
왕은 공주가 가지고 다니는 트렁크에 보물이있다고 속여서 많은이들에게 금은보화를 받아서 부자가 된다
그런데 그날 밤 공주는 서커스 남자와 궁을 빠져 나와버린다

그리고 자유롭게 머리카락을 자르고 날았다ㅣ
왜 진작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앗을까?
부모의 말을 거역하기 싫어서
그건 너무 하다
요즘 아이들처럼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에게는 통하지 않을 이야기지만
종종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긴 하다 그건 부모의 주장이 아주 강해서이다
그러고 보면 공주도 그런것같다 자기 생각보다는 부모의 생각을 따랐기에
그러나 나라가 자기때문에 부자가 되자 과감하게 나라를 떠났다
왜 꼭 그때 떠나야 하는지는 잘모르지만
그 때 떠난것도 늦지는 않은것이다
이제부터 자유롭게 공주도 짧은 머리카락으로 세상을 향해 날아보아야지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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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11-08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책 아이북에서 대여해서 본 적 있는데 무척 특이하고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었어요. 알도도 좋아했구요.. 나름 생각해볼 문제들이 많은 책이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울보 2006-11-08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아직 안 주무시는군요,,반가워요,
 



이아이,,

아침에 잠을 자고 있는데

내 배위로 올라온다,

그리고는

"엄마 엄마냄새가 너무 좋아"
하고는 쑥스럽게 웃더군요,

그런데,,

방금 의자위에 걸어놓은 아빠잠바에 코를 대더니

"엄마 이옷 아빠옷인가봐 아빠 냄새가 나"라고 말을 하네요,

요즘 부쩍 말이 많아지고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지도 못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모습을 보고 있으면 역시 시간은 흐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오늘 아침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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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1-07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진짜,,이쁘네요,,세상에 엄마냄새,아빠냄새라니...많이 컸구요...
깊은 사랑 그런거땜에 아이들은 그렇게 냄새를 아나봐요,,
울 유경이도 아직..아침에 일어나면,,식사 준비하는 제 등을 꼭 껴앉곤해요..
코를 묻고,,,,가끔 나한테 어떤 냄새가 날까,,생각해보기도 하지요....
님의 행복이..다 묻어나네요~~

마태우스 2006-11-07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기 때문에 냄새가 좋은 걸까요 아니면 울보님 냄새가 유독 좋은 건가요^^

울보 2006-11-07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마태우스님도 오늘 어머님의 냄새를 맡아보세요,
그럼 엄마이므로 좋은 냄새가 날걸요,,
류는 할머니 냄새도 알아요,ㅋㅋ
씩씩하니님 아마 그럴때 엄마들이 제일 많이 감동먹지요,
정말 감동 그자체라니까요,,

야클 2006-11-08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울 엄마 냄새알아요. ^^

울보 2006-11-09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그렇지요,,
 



낙엽산을 만드는 부녀,,

노란 낙엽이 떨어져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는 낙엽뿌리기 놀이를 하는데

도망가는 류,,

"엄마 도와주,,"



둘이서 마주보다가

둘이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난 이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난 이들때문에 행복하다,

이들도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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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6-11-07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울보님은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류가 많이 컸어요.. 숙녀티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마태우스 2006-11-07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이죠... 낙엽이 다 떨어지고 나면 류는 한층 더 컸겠지요. 그런 게 애 키우는 재미겠지요...^^

sooninara 2006-11-0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란 낙엽과 부녀가 정말 보기 좋네요. 단풍구경을 제대로 못한것 같은데..부럽습니다.

비연 2006-11-07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기 좋네요^^ 당연히 울보님을 바라보는 부녀의 눈에도 행복함이 가득~

울보 2006-11-07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그렇겠지요,
수니나라님 감사합니다,
마태우스님 그렇겠지요,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것 같아요,
인터라겐님 오랜만이예요 잘 계시지요,,

씩씩하니 2006-11-0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류도 아빠도 다 님을 바라보며,,,
아,,저렇게 아름다운 엄마가, 아내가 우리 곁에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다,,그런 표정이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