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도 다녀왓는데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첫날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왠걸요,

무슨 사람이 그리 많은지

열성적인 엄마들이 많더군요,

저야 뭐 노상류랑 집에 있으니 재미삼아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지하철을 타고서,,

갔지요,

그런데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올해는 아무것도 사지말고 영어책몇권만 살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하구요,

무료로 주는 팜플렛들도 받지 않았어요

잘 못하면 짐만 되더라구요,

그리고 류가 참여할 수있는 수업을 듣고 같이 놀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오기 전에,

책몇권을 샀지요,



오늘 함께 간 동생들,

류얼굴은 얼굴에 그림을 그렸다가 지워서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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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1-10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기회가 되었겠네요. 지방에는 이런 행사가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울보 2006-11-10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그런데 지방에도 종종 찾아보면 하지 않을까요,,
 

아침이네요

어제밤에 바람이 그리 불더니

아침에는 좀 잠잠해진것 같네요,

저는 오늘 류랑 유아교육전에 갑니다,

봄에도 갔다 왔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맘들이랑 오늘 가려구요

첫날이라 사람은 그리 많지 않겠지요,

가서 열심히 구경하다가 오려고요

제발 지름신은 안 왔으면 좋겠어요,

류는 지하철 타고 놀러간다고 좋아해요,

ㅋㅋ

간만에 나들이라서 지하철타고서,,

가서 즐겁게 놀다가 와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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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11-09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름신이 꼭 오실거라고 생각됩니다만...^^;; 물리치시길 바라면서 화이팅!

울보 2006-11-09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음 지름신이 오시긴했어요,
그래도 꾹 참고 영어책몇권 사가지고 왔습니다,
 
마리아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8
주디트 모랄레스 그림, 아드리아 고디아 글, 김정하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한소녀가 지붕위에 서있습니다
무언가를 기다리는걸까요
아니면 무엇을 찾고 있는걸까요?
망원경을 들고 바라보고있네요

이책은 스페인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조근은 독특해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네요,
철새를 기다리는 소녀이야기입니다
철새가 올때가 되었는데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데 이상하게 철새가 오지를 않네요
너무너무 철새가 그리운 아이는 매일저녁 교회지붕위로 올라가봅니다
그런데도 철새는 보이지 않아서 하루는 소녀가 철새를 찾아나설 준비를 하지요
같이 갈 친구들을 찾아서 동물친구들과 함께길을 떠납니다,

그런데 어느도시에 도착을 하니 수많은 새들이 그곳에 모두 모여있었습니다
길을 잃고 해메이고 있었지요
도시속에서 나오는 불빛이 ?빚인줄 알고 찾아왔나봅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새들을 데리고 갈 수있을까 동물들끼리 회의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을 해내지요
마리아가 새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달립니다

그리고 날아오릅니다 기적이 일어난거지요
한소녀가 철새를 기다리면서 갖은 간절한 마음때문이지 않을까요?
너무나 고운 그림입니다
노란가을 들녁을 보는듯하기도 하고
너무나 고운 빛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요즘 도시가 너무 밝습니다
밤인지 낮인지 모를정도로 그래서 지구의 날씨가 변해간다고 합니다
지구를 잘 보호해주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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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11-0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얘기일것 같네요.

울보 2006-11-1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람돌이님 너무 좋은 그림이랑 이야기예요,
 
 전출처 : 서재지기 > 알라딘 서재 이벤트 - "11월에는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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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재미있을것 같아서 손에 잡았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느린 진도 탓에 힘들었다,

그건 아마 내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좀 힘들게 읽었다,

그래서 책에게 미안하다,

책의 표지가 아주 많이 더러워져 버렸다,

내가 많이 들고 다녀서,,

내곁에서도 누군가가 이유도 모르게 죽는다면

나의 기분은 어떨까

친구이자 부인의 오빠였던 한남자의 죽음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겪는 한남자 이야기

그리고 그 부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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