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첫 공룡그림책
구로카와 미츠히로 글.그림 / 예림당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공룡그림책
류는 공룡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아랫집 동갑내기 친구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노는것부터 다른데 정말 공룡의 왕펜이다
작은 모형부터 커다란 인형까지 그리고 책도 종류별로 아주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위에 형이 있으니 더 좋아하는것같다

작년에도 공룡그림책을 선물한적이있다
그책은 왠지 정말 공룡처럼 보였다
이번책은 앞표지부터 다르다
화려하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공룡들도 반짝거린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 시선을 끄는데는 성공을 한것같다
아주 어린 아이부터 유치원생까지 모두가 관심을 가진다
아마 화려한 색채때문일것 같다
책장을 넘기면 공룡들이 더 멋잇다
알록달록 색상과
얼굴표정이라고 해야하나
다른 공룡들은 앞을 보는것이 아니라 대게는 정말 넓은 초원을 그려 놓고 그속에서 노는 공룡을 이야기 해준다
그런데 이책의 공룡들은 모두가 자기를 뽑내고 있다
아주 화려한 옷을 입고
커다란 입고 눈으로,,

그래서 인지 아이들은 자꾸 쳐다보게 만든다
아주 자세한 설명으로 되어있지 않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로 집혀가면서 이름익히기에는 괜찮은듯 싶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화려한 색상으로 시선을 잡아주는것이 좋다
그렇지 않고 너무 정밀 적으로 사실적으로 공룡을 그려 놓으면 아이들이 흥미를 덜 같기도 하다
유아들에게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사은품으로 딸아온 스티커는 아이가 잘 가지고 논다
다른 공룡들과 어딘가 모르게 다른 아주 재미있는 공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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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27 0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룡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같아요. 우리 복이도 그럴듯하네요

울보 2006-11-2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남자아이들은 참 좋아해요, 공룡,,
 
퀴즈 왕들의 비밀 동화 보물창고 15
E. L. 코닉스버그 지음, 이현숙 옮김, 최혜란 그림 / 보물창고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퀴즈왕들의 비밀 제목을 읽고서 정말 너무 궁금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
퀴즈 왕들의 비밀이란 과연 어떤 퀴즈 대회를 말을 하는걸까
라는 기대감부터,,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 그 비밀은 풀린다

뉴욕 주 퀴즈 대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이다
각 학교 대표들이 참가해서 서로의 지식과 상식을 다루는 대회이다
이곳에 6학년 학생 영혼들이란 친구들이 과감히 7학년 8학년 형들을 물리 치고 학교 대표가 되었다
왜 선생님은 그들을 퀴즈 대회에 뽑았을까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영혼들이 소개된다
노아와 나디아 그리고 에탄 줄리안의 비밀이 이야기 된다
어떻게 그,렇게 연결되었는지 책을 읽는 순간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
그리고 이런 우연도 있구나 라는생각을 하게 된다

노아는 방학동안에 우연히 네이트할아버지 댁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아주 재미있는 결혼식의 들러리가 되었다
그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과 결혼식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나디아는 엄마 아빠이 이혼을 한다
그리고 방학에 아버지랑 지내기 위해서 아버지댁을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서 이번에 할아버지가 새로 결혼을 하신 마가렛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두분이 거북이를 얼마나 좋아하게 되는지 알게 되고넷이서 잘 지낸다
그런데 어느날 마가렛 할머니의 손주가 오는데 그 아이가 에탄이었다
마가렛은 에탄과 친하게 지내고 싶엇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에탄은 자기가 누구이면 자기의 엄마를 모두 알고 있었다
마가렛은 화가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화를 아버지에게 푸는데 그래도 아버지는 따뜻하게 마가렛을 받아준다
그리고 에탄
에탄은 통학버스를 타고 통학을 한다
땅을 사랑하는 부모와 살아가는 에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할머니가 교장선생님이었고
지금의 담임 선생님이 할머니의 제자이다 그리고 할머니의 명성은 이미 다들 알고 있다
등교 첫날 줄리안과의 만남 범상치 않은 옷차림의 줄리안
그리고 줄리안 인디언 피가 썩인 아이
이아이야 말로 특별하다
대 저택에 호텔을 하기 위해서 아버지랑 단 둘이 사는 아이
우연한 기회에
이세명의 친구들은 줄리안의 초대를 받는다
다과회 초대
그것도 아주 재미난 쪽지 전하기로 초대를 받는다
이렇게 넷은 우연히 겹치면서 인연으로 만났다

그리고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괜찮게 뜻도 통하고 마음도 잘 통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 만나서 차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
정말로 건전한 모임을 갖는 아이들이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이아이들은 이름도 짓게 되었는데 그이름이 영혼들이구
그 영혼들은 선생님이 발탁을 하셨다
교통사고로 걷지를 못하시는 선생님
그러나 당당하게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 하는 선생님
아이들도 그 선생님의 제자라고 해야 하나 ,,
참 당당해 보인다
그아이들은 선생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인해서 정말로 척척척이다

네명의 아이들 작은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아주 씩씩하게 잘 견디는 모습
그 아이들을 아주 사랑으로 지켜보아주는 어른들
이 아이들에게는 그래도 아픔도 있고 상처도 있지만 스스로가 이기려고 노력하고
그 노력하는 모습을 말 없이 묵묵히 지켜보아주고 조언해주는 어른들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을까
퀴즈왕들의 비밀은 우리만 알고 있기에 너무 멋진 이야기 아닐까요
우리모두가 알고 사랑해주어야 할것같다
작은 스릴러도 있고 흥미도 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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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곱시 기상

밍기적 그러는 관계로 일곱시 50분에 출발
아버님이 여덟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도착하니 어머님만 계셨다
아버님은 막내아가씨댁에 아가씨가 오신다고 해서 데리러 가시고

어머님이 배추는 이미 다 씻어놓으셨기에

내가 한일은 먼저 무채나물을 볶고, 고등어를 졸였다,

그리고 아버님이 오셔셔 아가씨랑 아침을 먹고,

조금 후에 형님도 오셔셔 형님 식사후에 김장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내가 리더가 되었다,

리더라고 해야뭐

어머님이 속을 묻히시는것보다 내가 하는것이 나을것 같아서

배추50포기 김장인데

무우속이 아주 많아 보였다,

어머님은 새우젓만 넣으신다고 하는데 생새우랑

무우속을 만들다 보니 국물이 없는것같다

그래서 배3개랑 양파를 갈아서 넣었다,

그리고 파 마늘 쑥갓 생강 당원들을 넣고 고춧가루도 듬뿍

열심히 버무렸다,

지금 온몸이 아프다

쑤시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엉덩이 있는 데부터 허리 어깨까지

열심히 김치속을 넣고 어머님은 고기를 삶고

그렇게 10시가 넘어서 시작한 김장은 12시가 되기전에 끝이 났다,

모두들 열심히 해서 이겠지

그런데 오늘 김장은 형님이랑 나랑한것이네,,,ㅋㅋ

형님은 관절이 좋지 않으셔셔 ,,

아무튼 내가 간보고 내가 양념넣고 다 했다,

맛이 있을려나,,

아무튼 그렇게 김장을 끝내고 고기 싦은것을 먹고

4시가 넘어서 어머님 댁을 나왓다,

그런데 탈은 차에 타서 부터다,

차에 타는순간 갑자기 식은땀이 나는것이 정말 정신이 없엇다,

요즘 몇일 화장실도 못가서 속도 안좋았는데

밥도 많이 먹지 않았는데

마트에 갈일이 있는데도 집으로 와서 화장실가고

토하고 그제서야 진정이 되었다,

에고,,무슨일이람

'지금은 약도 먹고 옆지기가 손도 따주어서 괜찮다,

아무튼 시댁 김장은 끝이 났다,

우리는 김치한통 50포기인데도 김치가 별로 없었다,

아가씨랑 형님 어머님댁 하면 모자라지 않나 모르겠다,

다음주는 친정으로 김장을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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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1-27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장 하시느라 무리하셨나 봐요. 다음 주에 또 김장하러 가신다니 잘 쉬어서 몸 나으시길...

미설 2006-11-27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십포기를 두시간만에 다 하셨다니 무척 빠르네요! 저희 시댁에선 물론 손이 없기도 했지만 아침 열시에 가서 밤 열시에 다 끝내지도 못하고 돌아왔는데요.
많이 쉬시셔 다음 주를 대비하셔야 겠어요. 푹~ 쉬세요.

전호인 2006-11-27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가을에 여자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이 바로 김장하기가 아닐 듯 합니다. 저희는 어머니께서 다 해 놓으셔서 가지고만 왔지만.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

행복희망꿈 2006-11-2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하셨네요! 이렇게 힘들게 음식하는데 식구들이 알아주지 못할때는 더 힘든것 같아요. 푹 쉬세요.

울보 2006-11-27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행복희망꿈님 오늘은 많이 쉬었어요,
전호인님 감사해요,,저는 김장하면서 친정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미설님 어머님이 다 절구어 놓으시고 채도 썰어놓으셔셔 그렇지요 뭐,,네 다음주에 추워진다는데 걱정입니다,
네 아영엄마님 그래야 할것같아요,
 



노란 은행잎이 떨어진곳,

정말로 노란 은행잎의 이불 같았습니다,

류ㅡ의 표현이지요,

그곳에서 신나게 뛰었습니다,

폭신폭신하다나요,

저기 보면 돐지난 아이도 신이 나서 열심히 뛰어다니더라구요,

가을이 지나면 이 낙엽들도 사라지겠지요,

거리마다 떨어진 낙엽때문에 하루종일 비질을 하시는 분들도 꼐시는데

전 저런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노란 은행잎이 이불을 만들어버린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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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1-26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잎사이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천진스럽습니다.

울보 2006-11-2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더라구요,

하늘바람 2006-11-27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은행잎과 아이들 참 잘어울리네요 멋져요

행복희망꿈 2006-11-27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 가을의 정취가 느껴 지네요. 아이들이 즐거워 보이네요.
 



요즘 이야기 꾸미기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오늘도 친구들을 모아놓고 구연동화처럼 하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우습던지
그래도 본인은 아주 진지하더라구요,

그쪽으로 탁월한 걸까요,

혼자서 이야기를 아주 잘 꾸며가지고 아이들의 시선을 받더라구요,



금요일 오전,

햇살이 참 좋던 그날,

찍은 사진입니다,

노란 은행잎이 다 지기전에

아니 다사라지기전에

몇컷 담고 싶었는데

이날 사진기가 말썽을 부려서,

오늘 택배로 보냈는데,

어찌 될런지,

아무튼 류의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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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11-26 0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탁월한 능력 아닌가요? 옆에 늘 잘 들어주는 엄마가 있어준 덕일까요. 류의 구연동화가 듣고 싶네요. 아이로부터 듣는 이야기가 궁금해요. 저희 아이는 항상 공룡 얘기 아니면 파워레인저 같은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 ^ ^

전호인 2006-11-26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요요 요거트"(?) 인가요? ㅎㅎㅎ

울보 2006-11-2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뿌요라지요,
에이치 나인님 그런가요 아무래도 이야기 하는것을 너무 좋아해요,

행복희망꿈 2006-11-27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작은 아이도 그래요! 너무 열심히 말해서 입만 쳐다보고 있어도 막 웃음이 난답니다. 류의 모습이 정말 이뻐 보이네요.

울보 2006-11-27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그렇군요,,너무 귀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