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곱시 기상
밍기적 그러는 관계로 일곱시 50분에 출발
아버님이 여덟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도착하니 어머님만 계셨다
아버님은 막내아가씨댁에 아가씨가 오신다고 해서 데리러 가시고
어머님이 배추는 이미 다 씻어놓으셨기에
내가 한일은 먼저 무채나물을 볶고, 고등어를 졸였다,
그리고 아버님이 오셔셔 아가씨랑 아침을 먹고,
조금 후에 형님도 오셔셔 형님 식사후에 김장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내가 리더가 되었다,
리더라고 해야뭐
어머님이 속을 묻히시는것보다 내가 하는것이 나을것 같아서
배추50포기 김장인데
무우속이 아주 많아 보였다,
어머님은 새우젓만 넣으신다고 하는데 생새우랑
무우속을 만들다 보니 국물이 없는것같다
그래서 배3개랑 양파를 갈아서 넣었다,
그리고 파 마늘 쑥갓 생강 당원들을 넣고 고춧가루도 듬뿍
열심히 버무렸다,
지금 온몸이 아프다
쑤시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엉덩이 있는 데부터 허리 어깨까지
열심히 김치속을 넣고 어머님은 고기를 삶고
그렇게 10시가 넘어서 시작한 김장은 12시가 되기전에 끝이 났다,
모두들 열심히 해서 이겠지
그런데 오늘 김장은 형님이랑 나랑한것이네,,,ㅋㅋ
형님은 관절이 좋지 않으셔셔 ,,
아무튼 내가 간보고 내가 양념넣고 다 했다,
맛이 있을려나,,
아무튼 그렇게 김장을 끝내고 고기 싦은것을 먹고
4시가 넘어서 어머님 댁을 나왓다,
그런데 탈은 차에 타서 부터다,
차에 타는순간 갑자기 식은땀이 나는것이 정말 정신이 없엇다,
요즘 몇일 화장실도 못가서 속도 안좋았는데
밥도 많이 먹지 않았는데
마트에 갈일이 있는데도 집으로 와서 화장실가고
토하고 그제서야 진정이 되었다,
에고,,무슨일이람
'지금은 약도 먹고 옆지기가 손도 따주어서 괜찮다,
아무튼 시댁 김장은 끝이 났다,
우리는 김치한통 50포기인데도 김치가 별로 없었다,
아가씨랑 형님 어머님댁 하면 모자라지 않나 모르겠다,
다음주는 친정으로 김장을 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