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어제 오늘 계속내리네요
가을비라고 해야하나요
겨울비라고 해야하나요
얼마남지 않았던
낙엽들이 이제 거의 다 떨어져 버리네요
노란 은행잎들이 비와 함께 떨어져서,,
거리에 노란 길을 만들어놓았네요
류는 노란눈이 내린다고 소리지르면서 좋아하는데
저는 왜 쓸쓸하지요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그냥 즐겨도 되는데
나이먹는것이 서럽다는거지요
뭐,,,
이런소리 엄마앞에서 하면 혼나요
저는 언제나 이팔청춘인줄 알면서 살고 싶거든요
아직 철이 없어서요
오늘도 배란다에서 노란길을 보면서 마음한구석에서 울컥해서 멍하니 땅만 쳐다보았답니다
그런데 나에게 현실을 일깨우는 소리
"엄마 두유가 쏟아졌어요 미안해요"
하는 류의 우렁찬 소리
그렇지 내가 이렇게 센치해져서 있으면 되나
나는 씩씩한 엄마다
오늘도 열심히 힘차게 활기차게 살아야지
내아이와 웃으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86번째

너무나 멋진 그림책이다
그림형제 동화중에 6편을 뽑아서 아주 재미나게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써놓은 작품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야기를,

동물을 의인화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꼭 집어 풍자해놓은 책이다
아주 멋진 이야기만 두고 있어서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듯한 그림책이다,

 

287번재

동화책,
처음에는 정말 퀴즈를 푸는 사람들 이야기인줄알았다
그런데 퀴즈를 푸는 사람들 이야기는 맞는데
그 아이들의 슬픔아픔 상처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상처를 이겨내는 방법과 서로가 서로의 연결 고리를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할까
아무튼 아주 멋진 동화책이다
웃음도 잇고 재미도 있고
사랑도 존재하는 그림책이다

288번재

어린 왕자
내가 어릴적에도 읽었고
중학교 고등하교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읽었던 그 어린왕자
언제 읽어도 마음한구석이 따스해지는 그 책
뒤에 법정스님이 어린왕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실려있다
나도 어린왕자에게 편지나 써볼까?

289번재

언제 읽어도 웃음이 나오는 동시들
아이들 마음을 어찌 그리고 잘 표현해놓으셨는지
내 어릴적 쓰던 동시가 생각이 난다
아이들의 알콩달콩한 생각과 그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읽으면서 웃어도 보고 같이 속상하기도하고
하는 동시는 정말 마음이 따스하고 이쁘다
왜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지 몰라도 동시는 이쁘다,

290번재

연못이야기
연못을 통해서 사계절을 배우는 이야기
연못에 모여드는 동물 식물 그리고 곤충등을 통해서 계절의 변화를 배우는 그림책
생명의 신비를 느낄수 잇는 그림책이다
그림이 역동적이고 곤충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눈에 쏙 들어온다고 표현을 해야할까
아무튼 그림책 한권으로 연못의 사계절을 보았다

291번째

우체부 슈발
그가 어떻게 그 멋진 꿈의 궁전을 만들었을까
배우지도 못하고 글도 몰랐던 이
그런데 어떻게 우체부를 했지
아무튼 노상같은 길을 걸으면서 그 지루함을 상상으로 생각을 바꾸어버린 사람
남들은 바보라고 정신병자라고 놀렸지만
그의 끈기와 노고의 박수를 보낸다
아주 멋지다
아니 감동했다
사람을 그렇게도 할 수있구나
너무멋지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06-11-28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체부 슈발이 궁금하네요
 

엄마 사랑해요
어제 하루종일 일하는 내 모습을 보고 와서는 아이가 아침에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더군요
외할머니
이모가 전화를 받았는지
"할머니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요?"라고 말을 하는것 같더니
조금 후에 수화기를 내려놓더군요
"왜?"라고 물었더니
"할머니 지금 바쁘데 조금 있다가 다시 하래?"라고 하더군요
요즘 춘천에는 혼자서 전화를 자주 해요
전화번호를 외워서,
그리고 다시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걸으신 전화인것같더라구요
"할머니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응,,아니 어제 엄마 김장했어요"
"나는 아빠랑 놀았어요"
"지금 엄마 책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라고 아이의 대화는 계속 되더니
"엄마 바꾸어드릴게요"라고 하고서 자를 바꾸어주더군요
어제 김장한이야기며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끈었습니다
그랬는데 류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오더니
"엄마사랑해요"라고 말을 하면서 뽀뽀를 하더군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왜 그랫을까요
아무튼 아이의 사랑고백이 왠지 마음 한구석이 울컥한 오늘 이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브레멘 음악대와 그림 형제 동화 그림책 보물창고 23
도리스 오겔 지음, 버트 키친 그림, 황윤영 옮김, 그림 형제 원작 / 보물창고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이책은 그림형제 동화중에서 6편의 동화가 담겨있다
너무나 많이 들어서 귀에 익은 이야기들
브렌멘 음악대와,.산토끼와 고슴도치 부부. 새들의 왕. 새들과 짐승들의 전쟁. 늑대와 아기염소 일곱마리. 여우와 거위떼..가 들어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브렌멘 음악대
이야기는 아이가 어릴적부터 많이 들어온 이야기다
이제는 너무 늙어서 쓸모가 없어진 동물들 이야기/
주인이 힘이 없다고 좋은 소리로 아침을 알리지 못한다고 이유는 많다 그런 이유로 동물들이 집을 떠나 길을 나선다
브렌멘 음악대를 찾아서 그러다가 마침 도둑이 든 집을 만나게 되엇는데 그곳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동물들은 지혜로운 꾀로 도둑을 물리치고 그집에서 살게 된다
이야기는 동물들의 지혜로운 행동이 엿보인다 그리고 서로가 힘이 되어주는 늙은 당나귀와 고양이 개 닭이 나오는데 그네들이 이름이 너무 멋지다

그리고 산토끼와 고슴도치 부부이야기 고슴도치 부인을 놀리는 산토끼 다리가 이상하다고 놀림을 당한 고슴도치 부인은 머리를 써서 산토끼와 경주에서 이긴다
너무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한 산토끼는 너무 어리석었다
두마리와 한마리의 경주 그것도 아직 까지 산토끼는 눈치 채지 못했겟지

새들의 왕, 너무 재미있다 새들중에 누가 제일 잘 낫나를 뽑는날 모두가 서로가 잘났다고 말을 하는데 그 속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한마리새., 힘도 없고 크기도 너무 작아서 눈에 띄지; 않는새 그런데 결국 새들의 왕은 그 작은 새가 되었다, 상모솔새가 그새다"독수리 날개속에 가만히 숨어있다가 독수리가 이제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할때 하늘높이 날아올라서 힘빠진 독수리를 이겼다지요
너무 자기가 위대하다고 자만하면 안된다고 말해야 겠지요

새들과 짐승들의 전쟁. 작은 몸짓에 새가 보잘것없다고 업신여긴 곰 그래서 화가난 새들의 왕자와 공주가 단식투쟁을 한다. 왕새는 꼭 짐승들에게 사과를 받겠다고 전쟁을 섬포한다 그리고 왕새는 모기 첩자를 보내서 짐승들의 동태를 살핀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었을때 그들을 집중공격을 한다 전쟁은 그래서 금방 끝이 났다 그리고 곰은 왕자와 공주새에게 와서 사과를 한다
아주 작고 하찮다고 여겨도 너무 업신여겨서는 안된다

그리고 늑대와 아기염소, 우리가 모두 알고 잇는 이야기 늑대가 꾀 를 생각해서 아기 염소들을 모두 잡아먹지만 살아남은 막내 아기염소가 엄마가 돌아왔을때 상황을 모두 설명을 하지요 어리석은 늑대가 아기염소를 모두 삼켜서 아기염소들은 모두 살아나고 늑대는 우물에 빠져버리지요
요즘 같이 세상이 험할때 아무에게나 문을 열어주지 말라는 교훈이 담겨있는 그림책..이지요, 아이들도 아마알것입니다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리고 여우와 거위떼 거위를 잡아먹으려는 여우 마지막 거위의 소원을 들어주었는데 여우는거위를 먹었을까요

간단하면서도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힘이있는 이야기 책이다
동물을 내세워서 아이들에게 하고자 하는이야기를 아주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말하고 있다
작고 힘없다고 얕잡아보아서도 안되고 남을 배려할 줄알아야 하고 놀리 지 말아야하고 서로가 힘을 합치면 무서울것이 없다등등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 아주 많은 그림책이다,

그림이 눈에 쏙들어온다
간단하면서도 머리속에 쏙 남는이야기가 많은 그림책이다
커다란 한권이 아니더라고 전하고자하는 말은 모두 전하는것 같다,
마음에 쏙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몸의 팔 다리 엉덩이 모두에게 알이 베겼어요,
표현이 옳은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뭉쳐서 아프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래서 빨래도 열심히 하고 몸을 마구 움직였습니다
아프다고 가만히 있으면 더 아파서
그냥 하루종일 움직이려고 햇는데 그것은 뜻대로 안되고
그냥 움직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청소하고
빨래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그리고 오후에는 류 친구들이 놀러와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점심도 해먹고
아이들 뒤 치닥거리도 하고,
아무튼 그렇게 하고
아이들이 돌아가고 또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스팀청소기도 돌리고,
정말 또 열심히 청소하고,

그리고 보니 오늘은 열심히 청소를 했네요,

책장정리도 해야하는데
아랫집에서 책장을 하나 들고 왔는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잘 정리 해야겠지요,,

ㅋㅋ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기가 없어요
AS보냈거든요,
다음기회에 보여드릴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