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다시 컴백했습니다
어디가 고장이 나긴했었는데

수리를 했데요

부품을 갈으셨다고 하는데 금액은청구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일년이 되지 않아서 일까요

아무튼 잘 제손안에 다시 돌아온 기념으로 한컷

너무 좋아요

카메라가 없으니 너무너무 이상하더라구요

그동안 카메라 없이도 살았었는데

아마 그건 류의 탄생과 함께 그럴거랍니다

기념으로 수요일에 우리집에 온 화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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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리를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울보님이 올린 사진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화분이 너무 이뻐요.

Mephistopheles 2006-12-0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 화분 제목이 뭔죠..?? ^^

울보 2006-12-0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분이요 이름이 저도 듣기는 했는데 크리스마스에 맞추어서 언제나 나오는 화분인데,,
행복희망꿈님 그런가요,

Mephistopheles 2006-12-01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 필~이 딱 오는군요..^^

울보 2006-12-01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올해는 추리하기가 그래서 그냥 저것으로 하면 안되나 하고 류랑 이야기 하고 있어요
책장이 늘어나 추리할곳이 마땅한곳이 없어요,,,,집이 좁아서,,

아영엄마 2006-12-01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무상수리기간이어서 다행이군요. 화분의 식물 이름은 포인세티아 [poinsettia] 인 것으로 압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82227

hnine 2006-12-01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인세티아군요. 어떤 앵글로 찍으셨기에 뒤 배경의 책꽂이가 저리 비스듬하게 나올수 있나요? 멋져요.

물만두 2006-12-01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온 기념 추천 들어갑니다^^

울보 2006-12-0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에이치 나인님 저건 책꽂이가 아니라 cd장입니다 원래 저렇게 생긴것이지요
아영엄마님 네 다행이지요 감사합니다,

실비 2006-12-02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인세치아 네요. 너무 이뻐요..^^ 카메라가 돌아와서 다행이여요 있다가 없으면 불편하죠..

울보 2006-12-02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재미가 없더라구요,
 

기어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아침에 코가 막히더니
몸이 춥네요
몸이 아프네요
날씨탓이기도 하겠지만

오전에 밥을 먹고 청소를 마쳤는데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옆지기 아침 문자에 김포에는 아침에 눈이 내렸다는데
우리는 내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곳에도 첫눈이 내리더군요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아직 사진기가 도착하지 않은관계로

사진은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좋았습니다
싸라기 눈이 아니라 그냥 눈이 내렸습니다
정말 멋진 오늘 입니다
그런데 몸은 아프네요

류친구네 놀러 갔다가 왔는데
그 엄마가 약을 챙겨주어서 약을 먹었습니다
밥도 맛나게 청국장을 끓여주어서 먹고 왔는데
올때는 또 무우랑 배추랑 배즙까지
염치도 없지요
정말 통큰 엄마라니까요
아무튼 감기는 확실합니다
약을 먹었으니 시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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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1-30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맞으셨군요.
상대가 누구인가요?
허걱! 감기와 눈이 맞으셨군요.
이것은 최악의 상대입니다.
빨리 눈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 감기란 놈을 반드시 떼어놓으셔야 합니다.
알쪄? ^*^

뽀송이 2006-11-3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엔 그저 쉬는게 제일이지요~^^*
푹~ 쉬셔요!!

2006-11-30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희망꿈 2006-11-30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는 잘먹고 푹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류의친구 엄마같은 분이 옆에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바람돌이 2006-11-30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눈 보고 싶어요. 이놈의 도시에는 언제쯤 눈이 오려나? ㅠ.ㅠ 여기는 눈이 한 5cm만 내려주면 완전 교통마비되고 난리나는데.... ^^
그나저나 이번 감기 잘 안낫네요. 저도 지금 한 2주째 캘럭거리고 있는데.... 푹 쉬시고 약 잘 챙겨서 드시고 빨랑 빨랑 나으세요.

울보 2006-12-0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오늘도 눈이 왔어요
네 오늘도 나갈일이 있었는데 집에서 아니 아랫집에서 쉬었어요,
행복희망꿈님 네 좋네요,
속삭이신님 네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
뽀송이님 네,
전호인님 네 그럴게요...
 

오늘도 우리집은 아이들로 북적거렸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주 당연한듯이
이제 오후가 되면 친구가 언제 오냐고 묻는아이
친구가 좋을 나이인가 봅니다

오늘도 친구들 배웅하고 와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친구들이 가서 슬프다고 더 놀고 싶은데
그러더니 집에와서는 혼자서 또 연극하면서 놀기 바쁜 아이
같이 치우자고 했더니
자기는 걸레질만 한다나요

ㅋㅋ 그래도 이제는 많이 자라서 걸레질도 도와주어요
쌀을 씻어서 밥을 안치는데
자기도 쌀을 조금만 주면 안되냐고
그래소 조금 주었더니 자기도 장난감으로 밥하기 바쁜 아이
아무튼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고 잘 자는 아이가 류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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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웅진 세계그림책 96
조이스 시드먼 지음, 이상희 옮김, 베키 프랜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그림이 눈에 확들어온다
목판화를 이용한 그림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그림에 힘이 넘친다
요즘은 연못이라고 하면 인위적이 연못밖에는 솔직히 찾아 볼 수가 없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시골동네에 작은 연못 아니 저수지가 있었다
그곳에 가면 정말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볼 수가 있었다
아지랑이가 피는 봄에는 그에 맞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리고 생물들이 이제 막 숨쉬기시작한다
여름 여름연못에는 뜨거운여름의 한낮의 햇살을 피하려는 생물과 그 생물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먹이사슬 이야기

가을겨울이 오기전에 추운겨울을 준비하는 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겨울,눈에 갇혀서 어디가 연못이었던지 보여지지 않는곳
그러나 우리가 아는 연못은 아니 내가 아는연못은 저수지다
그 저수지는 겨울이면 꽁꽁 얼어서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곤 햇엇는데
숲속의 연못은 아니겠지

이책은 시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한편 내가 읽고 싶은 부분만 읽어도 된다
그리고 생물들이 작은 지식들도 이야기해주고 있다
생태그림책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이제는 재미위주의 그림책도 많이 읽지만 궁금한것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이책은 이제 생물을 배우고 생물의 태어남과 서로가 서로에게 얽힌 조화로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있다
너무 멋지다
그림도 멋있고
시도 너무 곱다고 해야 하나
힘이 있다고 해야하나
아이가 생물들의 이름을 들어가면서 혼자서 큰소리로 읽는 모습을 보면 괜실히 뿌듯하다

그리고 아이가 그림속에서 무언가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는 그림책이다
한권의 책으로 좀더 많은것을 배운 그림책이다
역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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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클래식 보물창고 43
생 텍쥐페리 지음, 이효숙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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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올여름이었던가 아이랑 어린왕자라는 연극을 보았다
유아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이라서 내용이 많이 축소되고 아주 간단한 연극이었지만
그 50분정도의 시간동안에 다섯살짜리 딸아이가 받아들인 어린왕자는 참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어떻게 저렇게 작은 어린 왕자가 별나라에 혼자 살 수가 있어?
그런데 정말 저 작은 상자안에 염소가 들어갈 수있어?
엄마 어린왕자는 외롭지 않을까?
지금도 어린왕자는 그 별에 살고 있을까?
등등 나보다 더 많은 질문을 쏟아내고 있었다
같이 연극을 보면서 나는 무슨생각을 했던가

이책을 다시 들고 한참을 읽고 잇는데
아이가 다가오더니
"엄마 어! 어린왕자다. 나 이거 알아"
하면서 연극을 보았던 내용을 줄줄줄 말한다
"나 잘알지" ㅋㅋ 그래 아직 잊지 않고 있구나
참 대견했다

어린왕자는 내가 어릴적 읽었을때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은 어린왕자
그 시기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다르다
엄마가 되어서 다시 읽은 어린왕자는
내아이에게도 저런 사랑과 마음이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곱고 사랑스럽게 자랄 수잇게 내가 많은 힘이 되어주어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
어린왕자가 만났던 ,그 조종사 처럼,
많은 행성을 여행하며서 만났던 어른들을 내아이도 만나겠지만
내아이도 언제나 바른것을 보고 옳은것을 보고 따스한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내아이가 조금더 자라면 이책을 함께 읽을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것 같다
내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아주 많다

참 법정스님이 어린왕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함께 실려있다
그리고 생텍쥐베리의 연보다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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