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요,

겨울이니까 라고 말을 하며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추워요,

겨울이 너무 싫어요,

아니 겨울 스포츠는 너무 좋은데 추운것은 너무 싫어요,

여름에는 땀만 나는데 겨울은 손도 차고 손도 곱고 발도 시리고

어깨가 추우면 왜 그리 더추운지

사람이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니까 더 추래해보이고

나처럼 뚜벅이는 너무 싫은 겨울입니다,

오늘도 류랑 문화센타 가면서 춥다 하고 갔어요,

그래도 류가 씩씩하게 잘 걸어주어서 다행이지요,

그거 보면 류가 많이 자랐구나 싶어요,

이제 시작인데 겨울이

벌써부터 춥다고 하면 어쩌나,,,에고,

그냥 추운겨울이 싫다구요,

아니 좋을때도 있지만,,

ㅋㅋ

이 간사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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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5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날씨가 추우니까 생활에 조금 무기력 해지네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생활 해야겠어요. 님도 화이팅!!!

울보 2006-12-0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행복희망꿈님 그럴게요,
 
소년왕 - 제7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18
조은이 지음, 유준재 그림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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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표, 참 마음이 아픈아이다
아니 그냥 경표를 본다면 그렇게 문제 될것이 없는 아이다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아이
그런데 알고 보니 그렇지가 않앗다
아주 평범해 보이는 가정 우리 눈으로 보이는 가정은 그랬는데 그 내면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
부모님은 서로가 서로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라고 말을 해야 하나
아니 이미 포기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리져 하지 않는다
아빠는 좋아하는 오디오랑만 엄마는 텔레비전과 혼잣말 하기
그 사이에 경표는 그냥 그렇다
그렇다고 두분이 따뜻하게 대해주는것도 아니다 아니 아버지가 가끔 경표에게 대하는것을 보면 사랑이 보이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는지
아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집안 분위기를 정말로 기운으로 안다
부부에게 냉냉함이 있다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이미 안다

이야기는 그런 경표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에게 이상한 변화가 생긴것을 알면서 시작된다
몽유병 자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병, 그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 꿈속에서 만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달온이
달온이를 따라간 꿈속세상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거울대왕.
너무나 복잡하고 머리속이 복잡해지지만 차차 경표는 적응을하고 자신이 그 싸움에서 이기려고 애를쓴다
그리고 거울왕의 가면이 벗겨지면서 경표는 개닫게 된다

아마 우리아이들 모두가 편안해보이지만
아마 그속에는 말못할 많은 것이 담겨 있을것이다
이혼하는 부모와 자꾸 나를 괴롭히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
정말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어른들 때문에 관심받고 싶은 마음을 어긋나게 행동으로 보이는 아이들
그런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세심한 신경을 써준다면

경표가 아프다고 부모가 이혼을 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그러나 경표는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더 자랐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어쩌면 이겼다고 봐야 할지도 모르겟다
받아들여야 할 것 그것
이제 경표는 씩씩하게 자랄것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것이기에
앞으로 어떤 힘든 상황이 다가오더라도 꿋꿋하게 해쳐나갈것 같다
내아이도
그러기를 그렇다고 경표처럼 아프고 나서 견디기 전에
그 상황이 되기전에 스스로 이겨내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

우리아이들 모두가
나약하지 않고 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이책을 읽다보면 현실의 여러문제점이 다 보인다
그 세상속에서 견뎌야 하는 우리아이들
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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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있는 매직콘을 꺼내어 주었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이상을 만들기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이렇게 매직콘으로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괜찮은가요,,ㅋㅋ



류랑 함께 만든 피노키오 연필꽂이 입니다,

위에 비었는데 그곳에 류가 만든 반지랑 이것저것을 넣었어요,

재미있더라구요,



어제 류랑 친구들이랑 만든 작품들입니다,

달팽이며 잠자리 컵등,

류는 반지를 좋아하구요,

저는 연필꽂이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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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12-05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비해 정말 편하고 좋은 놀잇감이 많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매직콘 가지고 아이랑 놀면서.
11월 이벤트 당선 되신 것, 축하드려요~

울보 2006-12-05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 나인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그랫는데
감사해요,
 

옷이 나를 입은날이라

내가 옷을 골라 입은것이 아니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가 옷을 입고 있는것이 아니라

옷이 나를 입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왜 그랬을까

우리 아이들 교복에 길들여져 있다고 해야 하나

종종 교복을 입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 저 아이가 학생인지 아가씨인지 잘 모를때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특히 성숙해서 더 그렇다

정말 아이들이 교복을 입었을때만이 아! 저아이들이 학생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난 종종 그런생각을 한다

그때는 그나이에 맡는 옷이 있는데

너무 억압되고 통제 받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옷이 잇다고 본다

너무 빨리 어른이 되고픈 아이들의 마음은 잘 이해가 안될때가 많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일까

아무튼 이야기 속에 아이를 만나면서 나는 또 많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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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왕
처음에는 제목에 의아해했다,

소년왕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건지

몽유병에 걸린아이

그런데 그아이에게 문제가 있던것일까

아니다

언제나 문제가 되는 아이 옆에는 부모가 있다
대화가 없는 부부

아니 서로가 어느 순간 그렇게 되어버려서

서로가 서로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보이면서 대화도 사라지고
그렇게 되니 중간에 존재하는 우리아이들만 불안하고 우울할뿐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정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이 아니다

어른들이 이세상에 우리의 아이들을 보낸것이다

그렇다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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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6-12-05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낚였습니다. ㅎㅎㅎ ^^;
서글픈 내용이군요.
저도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

울보 2006-12-05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사요나라님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주 많이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