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감사합니다
잘 받았어요,

나머지는 류가 자기 보관함에 넣어버렸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는다고 했는데 사라져 버려서는
가지고 놀던것만 올립니다
어빠랑 게임도 하고
색칠도 하며서 아빠에게 열심히 설명을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웃음이 나와요
자기도 잘 모르면서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님덕에 어제밤에 집에 웃음꽃이 또 활짝 피었었습니다
왜냐구요
류의 선생님 놀이 때문에 요즘 재미들려서 매일 선생님 놀이를 하는데
아빠ㅣ에게 퍼즐 숙제를 내주더라구요,,ㅋㅋㅋ

너무 웃기지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랑 즐겁게 재미있게 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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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12-0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감사합니다 잘가지고 놀게요,
 
짧은 귀 토끼 모두가 친구 1
다원시 지음, 심윤섭 옮김, 탕탕 그림 / 고래이야기 / 200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아이는 언제나 또래랑 어울려 논다
그런데 또래친구들이 모두가 생일이 빠르다
그리고 모두가 날씬하다
우리아이는 조금 통통한 편이다
그런데 먹는것이 다르다 날씬한 아이들은 먹는것이 류랑은 많이 다르다
처음에는 마른것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아니다
아이에게도 적당히 먹고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날씬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더 날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몇일전에도 친구아이가 너무 아파서 너무 말랐다고 많이 먹고 살좀 쪄야 겠다고 말을 했더니 마른것이 아니라고 날씬한것이라고 하면서 울어버려서 조금 황당했었다
아직 다섯살인데 벌써부터 날씬한것을 좋아하니,,참 ,,

이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나는 또 많은 반성을 한다
요즘 종종 우리아이들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때가 있었다 나도모르게.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아주 많이 반성을 했다

너무나 귀여운 동동이는 다른아이들과 조금 다르게 귀가짧아요 토끼가 귀가 생명인데 ,,어느날 부터인가 귀가 짧은것에 신경이 쓰인동동이, 그래서 많이 먹고 크면 좋아진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변함이 없네요 그래서 귀를 어떻게 하면 크게 할 수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동동이가 생각해낸 방법은 토끼 귀빵을 만들어서 귀에 붙였어요
아주 자신있게 친구들ㅇ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은 짧았고 갑자기 나타난 독수리때문에 동동이는 귀가 너무 무거워서 제대로 뛰지도 못했어요 그러다가 그만 독수리에게 잡혔지요 동동이는 겁이 털컥났습니다 그런데 조금 잡혀가다가 토끼 귀빵이 떨어져버리는 바람에 동동이는 겨우 살아났지요
그 후로 어떻게 되었냐구요 동동이는 아주 맛난 토끼 귀빵 을 만들어 팔았데요

저도 종종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이야기를 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딸 너무 이쁘다고 아직은 자기에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을 하지 않지만 종종 키재기 앞에서 서서 이만큼 컷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하면 밥 잘먹고 씩씩하게 자라고 잠 자면 클 수있다고 말을 하지요
자신의 단점을 처음에는 너무 슬퍼하고 창피해했지만 그래도 무엇이 가장 소중한것인지는 스스로 깨우치게 된 우리 동동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부딪칠 많은 일들중에 그중에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 못한것을 발견하고 힘들어 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주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아이들도 스스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다섯살 아직 버거울까 했는데 아주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아이
요즘 아이들이 빠른건가
모르겠지만 아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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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08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른이지만 그림책을 읽고도 참 많은 감동을 받게되더군요. 좋은책들은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울보 2006-12-0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그렇다고 생각을 해요,
 


아영엄마님..

오늘오후에 도착을 했습니다.

류가 이책을보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좀어려울것같은데 읽어달라고 하네요..몇페이지 읽었습니다.

다음은 내일...

재미있는책이더라구요....

잙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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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08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12-08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정말 늦게 주무시는군요,

아영엄마 2006-12-08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도착했네요. 아이에게 읽어주시다 보면 님이 먼저 울컥 하실 듯...

울보 2006-12-08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그럴것같더라구요, 저 책보고 잘 울어요,ㅎㅎㅎ
 

아침에 류가 모든일을 마치고

"엄마 우리도 크리스마스 츄리만들자"해서 만들 자리가 없다고 안하고 있던 츄리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만들었습니다,

별다르게 만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



이렇게 생긴 츄리입니다,

내일은 류랑 이것저것 만들기를 해서 좀더 장식을 하려고 만들기 재료도 사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이제 집안이 더 복잡해졌네요,

정리가 안되는 집안

정말 싫은데 어쩔 수가 없습니다,

류가 좋아하니 그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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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12-0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쁩니다. 정말 성탄절 분위기나는걸요^^

행복희망꿈 2006-12-08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네요. 아이들은 역시 크리스마스 츄리를 좋아하더라구요. 류가 좋아하겠네요. 정리가 좀 안되면 어때요. 분위기 좋아요.

울보 2006-12-0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고마워요
행복희망꿈님 그런가요 동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네요,,ㅋㅋ
 



손가락 페인팅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어요,

물감이랑 조금 다르더라구요,

손으로 아무리 만져도 물에 씻으면 잘 지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이놀이를 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하면 열심히 인 아이,,

그러고 보니 윗옷은 그냥 그대로 갔네요,,ㅎㅎ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문질러보고

찍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꽃과 나비 그리고 색도 썩어보고

햇님도 그리고,,하늘도 그리고,,



손으로 색을 썩으면 어떤색이 나오는지 보는 중이랍니다,

아주 열심히 문질러 보더라구요,

일반 물감은 저렇게 놀았으면 손에 묻은 물감이 잘 지워지지 않는데

저 물감은 그냥 싹 지워지더라구요,

아침에 오늘도 새로운 놀이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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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2-0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좋더라구요,
붓이 아니라 하기야 물감놀이도 붓이 아니라도 잘 노는 아이,
그런데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도 자기가 그런것에아주 흥미롭게 관찰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집중력이 좋은건지는 아직 잘모르겠어요,

행복희망꿈 2006-12-0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시간에 류는 여유가 많네요. 내년부터는 조금 바쁠텐데, 아쉽겠어요.

울보 2006-12-0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침이면 한가하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마냥하지요,,

sooninara 2006-12-13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물감은 정말 지우기 힘들죠?

울보 2006-12-1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나라님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이제 물감만 보면 손으로 그림을 그려요,,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