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류가 자명종 소리에 일어나서 우리 부부를 깨웠습니다

옆지기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나랑 류는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침을 맞은 우리 두 모녀

류는 자기가 좋아하는 텔레비전을 저는 청소를,,

아주 열심히 열심히 ..

청소와 빨래를 하고

그리고 차한잔을 마시고

류 옷을 입히고

머리도 묶어주고

그럼 또 뭘하지

나가야지요

오늘도 잠깐 나갔다 옵니다,

류 연극을 보러가요

"성냥팔이 소녀"
슬픈 이야기지만 아이랑 보려고요

이렇게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일주일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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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모자를 씌어주었는데

갑자기 싫다고 하더니 기분이 다운 되어버렸네요,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겟데요

자기도 그냥 싫었다네요,



요리는 정말 즐거워요

빵하나에는 참치를 넣었구요,

하나에는 새싹순을 넣었어요

빵을 구멍을 내어서 열심히 안을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다나요,



이제 다 만들고 옆에 민주 언니 만드는것 구경중입니다,

이번학기에는 선생님이 요리보다는 영어책읽어주는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해해 주시는것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이제는 맛있게 먹어요,

빵하나는 이미 아빠가 먹었고요,

하나는 류가 먹는중ㅇ

자기가 만들어서 더 맛나다네요,

ㅋㅋ

즐거운 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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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12-10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우는 아이들도, 또 가르치는 선생님도 무척 재미있는 수업인 것 같아 저도 눈여겨 이 수업 보고 있네요.

바람돌이 2006-12-10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아이들과 집에서 카레 만들어 먹었는데요. 칼질은 제가 하고 카레 푸는건 아이들이 나중에 주걱으로 젓는건 같이... 에고 힘들었어요. 아이들과 같이 요리를 하는건 즐겁긴 하지만 정말 힘들어요. 일이 어찌나 많아지는지.... ^^ 류는 매주 이렇게 요리를 놀이처럼 해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겠어요. 뾰루퉁한 류도 귀여워요. ^^

하늘바람 2006-12-10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머리띠 참 예브네요 머리띠 하니까 류가 더 참해 보여요
왜 시무룩했을까요?

울보 2006-12-1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런가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것인데 엄마마음대로 원래는 류가 원한건 토끼 귀 모양머리띠인데 실용성이 없어서 엄마가 이렇게 밀고 나갔지요,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글쎄요 왜 그랬는지 말을 안해서,,
바람돌이님 그렇지요
김밥을 만들어도 요즘은 계란을 풀어도 뛰어와서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참 힘들어요 쌀도 씻는다고 어떤때는 우겨요,,ㅋㅋ
에이치 나인님 네 모두들 즐거워하지요 선생님은 좀 피곤하실것같기도 해요,,,
 

요즘 주말에 문화센타에 가면
참 이채로운 풍경이있습니다

이마트는 문화센타 강좌가 주로 오후에나 주말에 많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수업이 많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오전과 오후
주 오일제 근무가 많이 늘어나면서
아빠들이 모두 부인을 따라서 문화센타에 오는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지금 3살정도 아이들 수업에는 정말 많습니다
부부가 함깨들어가서 수업을 듣는경우도 많구요
아빠가 상담을 받는경우도 아주맣아요
발레수업시간에도 아빠들이 옷입혀주고 아이들 챙기고
둘째가 잇는 경우\는 특히 더 그러더라구요

류가 받는 영어쿡 요리쿡시간에도 그렇더라구요
아빠가와서 수업내용을 묻고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담도 하고
정말 예전이랑은 많이 변해버린것같아요

토요일 오후
일요일 오전 아빠랑 만들기 수업시간에도 많은 이들이 함께 하더라구요
그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진 아빠들이 많아졌구나 하는생각을 하게 됩니다
너무나 멋있는 아빠들
이제정말 집에서 가부장적인 아빠보다는 함께 하는 아빠가 많은 시대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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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태어나면... 웅진 세계그림책 97
션 테일러 지음, 홍연미 옮김, 닉 샤랫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해보게 하는책입니다

만일 뭐뭐 한다면
만일 내방에서 괴물이 태어난다면
어떨까
그런게 그 태어난 괴물이 나를 잡아먹는다면 아니고 나랑 친하게 지내게 된다면
이렇게 태어난 괴물이 여행은 시작이된다

아이들은 이상하게 몬스터 이야기를 좋아한다
괴물이야기를.
무서워하면서도 아주 흥미롭게 책을 본다
뿔이 달린 괴물이
같이 친구가 되어서 학교에 갔는데 학교에서 얌전하지 않고 교장선생님을 잡아먹고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그렇게 괴물이 이것아니면 저것
그런데 이것이라면 이야기는끝이고 저것이라면 새로운 가정거리가 생긴다
그렇게 이야기는 이어져 나간다

얼마전에 읽은 "똥을 밟을 확률"이란 책도 있엇다
만일 이것이거나 저것이거나 하는것
이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일을 해 나갈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이책을 읽으면서자기는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잘한다

정말 이책은 웃긴책이다
웃으면서 이야기를 읽어나가는책
아이들에게 웃음을 하나가득 안겨주는책이다

만일 내 아이가 자는 침대밑에서 괴물이 나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까요
내아이는 어떻게 할까요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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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늦은 아침

정말 간만에 여유있게 일어났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역시 오늘도 류는 제일 먼저일어나 엄마 아빠 신경도 쓰지 않고 혼자서 텔레비전을 보더군요

그리고 아침을 하고

아침은 찬밥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고 배추된장국에

청소도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그랬더니 한가한 오후가 되었습니다,

류는 혼자서 책을 뒤적이고 있구

옆지기는 수도계량기 비닐 포장하고 들어와서 화장실

이제 아마 부엌에 수도를 손볼것입니다,

물이 새거든요

그리고 모르겠어요,

뭘 할지는 간만에 찾은 일요일의 휴가

뭘할까요,

그냥 이렇게 빈둥거려도 좋을듯,,

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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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1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신 것같아요.

울보 2006-12-11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하늘바람님 게을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