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이들이랑 연극을 보러갔다 왔습니다,

성냥팔이 소녀 별이

성냥팔이 소녀라는 것때문에 슬플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보았는데

다행히 씩씩한 별이 덕에 많이 웃었습니다,

우리 주위에 아니 요즘 텔레비전속에서 자주 나오는 아이

할머니랑 둘이 살아가면서도 씩씩한 아이

그런 아이 이야기였습니다,



보이시지요

저기 류 옆에 앉아있는 아이가 별이지요

별이랑 별이 할머니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합니다,

류도 별이 언니랑 함께 브이를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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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mens watch 2011-12-26 16: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리 주위에 아니 요즘 텔레비전속에서 자주 나오는 아이

할머니랑 둘이 살아가면서도 씩씩한 아이
 

297번째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에게 우리 부모들이 언제나 들려주고 싶은이야기가 하나가득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아이야 네가 태어나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298번째

크레파스 서로가 처음에는 나는 노랑이 싫어

나는 주황도 싫어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아이가 친구들을 모두 함께 사가지고 온다

그리고 그 크레파스친구들로 재미난 그림을 그린다

모든 크레파스 친구들과 함께 아주 멋진 그림을 그린다

그 후로 크레파스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보고 칭찬하고 좋아하게 되었데요

300번째

아주 멋진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명작을 쉽게 읽을 수있게 만들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림에 슬픔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301번째

모로코의 이야기꾼
아침이면 일을 나가는 할아버지와 손주
일을 하러 가는 도중에 모로코인들의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일들을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손주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가 하는일이 제일 멋진 일이라고 말을 하네요
할아버지는 도대체 어떤일을 하는걸까요
이제 드디어 할아버지가 일을 하는 자리에 왔습니다
할아버지는 넓은자리를 피고 새 한마리를 꺼낸손주는 어깨 위에 새를 놓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들자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하! 할아버지는 이야기꾼이셨군요,,,,,아주 멋진 일을 하시네요,

302번째

노인이란
내아이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몇분인지 ..

류가 알고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주 많습니다
그분중에 누군가가어디론가 간다는것
언젠가는 저 세상으로 갈 수있는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처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었다는것도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노인들의 누군인지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마음이 어떤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래서 아이랑 내 어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303번째

빈화분
어느날 왕에게 받은 꽃씨를 키워야 하는데
밍이는 아무리 열심히 일년동안 꽃을 피우려고 했지만
꽃이 피지 않았네요
친구들은 모두가 아주 멋진 화분을 들고 왕을 찾아가는데 밍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밍이의 아버지는 실망하는 밍이에게 아주 멋진말을 해주네요
너무 멋진 아버지를 맛난 밍이에게 좋은일이있기를,,

304번째

호박수프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
그러던 어느날 호박밭에서 호박을 구할수가 없어요
시장을 찾아다녀도 호박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새로운 요리를 하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까탈스러운 친구는 자꾸 아무리 맛난 음식을 만들어요
맛없다고 음식을 모두 버리네요
버리고 또 버리고
그러다가 어느날 호박수프와 색도 비슷하고 더 맛난 수프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연 맛나게 먹었을까요
ㅋㅋ그림책을 보세요,

305번째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하려고 가게를 찾아가지만
이미 모든 물건은 다팔리고 없네요
친구는 터벅터벅길을 가다가 우연히 아주 이상한 길로 접어드네요
그곳에서 아주많은 장난감이 있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무언가를 사려고 하는데
종업원은 자꾸 기다리라고 하고 물건을 사는 이상한 할아버지는 가게의 모든 물건을 다 큰 자루에 \담아버리네요
저러다가 살 물건이 없어지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는데 종업원이 물건이 팔것이 없다고 하네요
기운 없이 터벅터벅 아쉬워하며 가게를 나와 길을 걷는데 어디선가 나에게온 아주 특별한 선물
정말 아주멋진 선물이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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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2-1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일까요?궁금해 집니다.

마태우스 2006-12-1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별한 선물 하면 역시 산타모자에 과자가 가득 들은 거죠

2006-12-12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부녀

정말 가끔은 닭살일때가있다,

둘이 누워있다,

그냥 누워서 류가 아빠 배위로 올라간다

그리고는 가만히 소리를 듣는다

"아빠 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라고 말을 한다

옆지기 가만히 웃으면서 무슨소릴까

"엄마가 밥 안줘서 배에서 밥줘 밥줘 하는소리야"

"엄마 빨리 밥줘, 아빠 배고프잖아"

이런

밥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어제 오후에 우리집 풍경이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린 우리세사람

저는 밥하고 청소하고 책보고

옆지기는 텔레비전보고

자고 밥먹고

컴퓨터 하고

류는 놀고 책보고 밥먹고 잔소리하고

아빠옆에서 어디를 가든 졸졸 따라다니는 류

그리고 그 런 딸을 위해서 마트에서 밤을 사가지고와서는 저녁마다 밤을 까주는 옆지기

밤은 찐밤보다 생밤이 맛있다고 열심히 까서 아이의 입속에 넣어주네요

나에게도 주고

자기는 몇개 못먹고

나와 류에게만

옆지기가 까준밤맛은 있었습니다

그모습이 얼마나 좋앗는지 모릅니다

한번도 생밤을 까본적이 없다는 옆지기가 정말 열심히 밤을 까는 모습

류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겠지요

토요일 일요일 우리는 옆지기가 까준밤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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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2-1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병아리가 엄마닭 좇아다니는 생각이 나네요.
국민학생때..국어시간에 봄나들이라는 시에서...ㅋㅋ
밤은 맛있으셨죠?

울보 2006-12-12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나라님 밤이 아주 맛있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양장) I LOVE 그림책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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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가 태어나서
나는 처음 한말이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였습니다
이말은 지금도 종종 내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가만히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은한구석이 따스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지요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사랑을 더 맣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책임을 지어야 하는 한 생명이 있다는것도 배웠습니다
내가 어른이 되어서 아직 실감을 하지 못할때 내 아이가 나에게 와서 큰사랑을 알게 해주었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아이에게 가장 많이 해준말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언제나 너를 사랑해
사랑한다 아가야 오래도록 행복해라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를 하늘 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한단다
아가야 건강하고 언제나 밝게 웃음을 간직하면서 자라다오
사랑한다
였습니다
그 소원대로 아이는 아주 밝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이책을 받자마자
아이는 스스로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이책을 혼자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내목을 감싸안으면서 하는말
"엄마 나도 엄마를 사랑해요"
"아빠 나도 아빠를 사랑해요"
였습니다 말을 하면서 제일 먼저 한말이 엄마 아빠 그리고 사랑해일지도 모릅니다

너무나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새삼 이책을 보면서 내아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너무나 이쁜 그림책
0-3세정도의 아이들에게 아니 이제 막 태어난 아이에게도 너무나 해주고 싶은 우리 부모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
그 사랑스러운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하나가득담긴 책입니다

그림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색상도 아이들 눈을 사로잡네요

너무나 귀여운그림책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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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12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너무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그림도 너무 이쁘죠? 류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저희 5살된 작은 아이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울보 2006-12-1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네 ,,,
 
햄릿 그림책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6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브루스 코빌 엮음, 레오니드 고어 그림, 임후성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햄릿
셰익스피어의 가장 위대학 희곡이다
우리가 누구나 알고 있는책
햄릿을 읽지 않았더라도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말은 다 알고 있다

이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이책을 처음에 접하고 아이들이 어렵지 않을까 라는생각을 했다
그리고 혼자서 이책을 읽고 있는데 살며시 관심을 표하면서 다가오는 우리딸
옆지기는 아이가 읽기에 너무 긴 내용이고 아이가 이해를 할까 라고 물었지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 모든것을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햄릿이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조금 더 자라면 스스로 무언가를 느끼는 나이가 된다면 더 많이 느끼겠지요
지금은 이해하는 내용이 단편적인것 뿐이겠지만

그림책으로 만든 명작이다
덴마크의 왕자 햄릿 그래서 아이는 덴마크가 어디에 붙은 나라인지를 알았다
왕자 햄릿은 아버지의 죽음소식을 듣고 나라에 귀국을 한다
그런데 그 나라는 왕자가 왕위를 개승하는것이 아니라 왕을 뽑는다
햄릿은 삼촌이 그래서 이미 왕위를 물려받은 시점에 햄릿은 어느날 친구로 부터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나라에 귀신이 돌아다닌다는 소리 햄릿은 직접눈으로 확인을 한다
그 영혼은 너무 아프게 죽은 왕의 영혼 그러니까 햄릿은 아버지
햄릿은 처음에는 그 이야기를 듣고 갈등을 했지만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을 미워하는 작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햄릿이 사랑했던 여인

어쩌다가 왕자는 그녀가 사랑했던 여인 오필리아의 아버지를 죽게 만드나
그리고 작은 아버지의 음모 그리고 작은 아버지의 음모를 알고 그 음모를 많은 왕실사람들이 보고 있는데서 밝히고자 했다
그러다가 그만 어머니의 죽음과 햄릿의 죽음 그리고 친구들의 죽음
비극이다
이야기는 아주 빠르게 전개되어가고
그 슬픔이 그림으로 보아도 알수가 있다
우울하다고 말을 한다 아이는 그림이 슬프다고 표현을 한다
그림이 너무 슬퍼서 마음이 아프다고 햄릿의 모습이 너무 슬프다고,,

아마 아이도 글을 다 읽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낀것은 아닌지
너무나 슬프고 외로운 왕자였던 햄릿
그 햄릿의 소원 모든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했던 소원은 아직까지도 지금 우리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어지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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