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책 두권을 읽었습니다,

한권은 그동안 읽어오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과 "발끝으로 서다"

그리고 류랑 문화센타에 다녀왔다,

오늘은 두 시간 수업이라

조금일찍 갔다
그랬더니 무슨 정신으로 나왔는데 빼놓고 온것이 왜 이리 많은지
류 수업들어간 시간에 맞추어서 잠시 집에 다녀왔다,

그런데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가 울어버려서 참나,

엄마가 없는 줄 알았다나,

죽 문앞에 서있었는데

아마 내가 집에 다녀온다는 말을 해서 그런것 같기고 했다

그리고 아이랑 집에 와서 청소하고 누룽지 끓여서 먹고

책도 보고 놀이도 하다가 류는 잠이 들었다,

요즘 난방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집안이 조금은 썰렁하다,

뭐 그래도 그렇게 춥지는 않다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아서 일까

오늘도 열심히 나는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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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이야기꾼 미래그림책 49
테드 르윈 글.그림, 양녕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모로코란 어떤 나라인가,

위치 아프리카 북서단
수도 라바트 (Rabat)
언어 아랍어
기후 온대, 지중해성, 대륙성, 사막기후
종교 이슬람교 99%, 기독교 1%
면적 71만 850㎢
역사 1830년 알제리가 프랑스령이 된 후...more
정체 입헌군주제

모로코 국기 / 아프리카 북서단에 있는 나라. 정식명칭은 모로코왕국이다

위에는 모로코란 나라를 네이버에서 찾아보았다,

요즘 아이랑 책을 보면서 공부를 많이 한다
아이책속에 나오는나라를 둘이서 인테넷으로 찾아보고 지도에서도 찾아본다
도대체 모로코란 나라는 어떤나라일까를
그러면 아이는 제일먼저 지도속에서 모로코를 찾고 국기를 본다
그리고 책을 읽는다

이책은 모로코의 아름다운 도시 페즈가무대이다
페즈는 이슬람 문화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져 내려 오는곳이라고 한다
이그림책을 보면 정말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그리고 그 모로코의 페즈를 여행한기분이 든다
텔레비전속에서 소개되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우리는 페즈의 아침을 본다
페즈의 아침이 시작된다
그리고 압둘과 할아버지는 아침을 시작한다
시장을 통과해서 일터로 나간다
시장을 통과하면서가는 곳곳 우리는 아주 멋드러진 풍경을 만날 수있다
노새 몰이꾼 염색 공장매사냥꾼등
아주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모두가 힘들게 일을 하고 있다
압둘은 그것에 비하면 할아버지와 압둘의 일은 정말 멋진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도대체 할아버지와압둘은 무슨일을 할까
드디어 압둘과 할아버지는 일터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돗자리를 피고 새장에서 비둘기를 꺼내어 압둘 어깨에 놓으면 오늘 일은 시작이되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비둘기가 하늘위로 날아오르고
다시 내려오면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시작이됩니다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해주는 이야기꾼입니다
정말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으로 모든이들이 빠져들어갑니다

압둘과 할아버지의 일은 이야기꾼입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요

모로코란 나라에 여행을 한번 가고 싶었습니다
아이랑손을 잡고 이책을 본 기억을 되살리면서 한번 그나라의 문화유산을 보고 싶습니다
이책을 보고 나니 더 모로코란 나라가 어떤나라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나라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진 아이
정말 책은 좋은듯합니다
아이들에게 아주 많은 상상력과 좋은 정보를 주니까요

아주 멋진 그림책과 만나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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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가 소곤소곤 그림책 보물창고 24
셰인 디롤프 지음, 신형건 옮김, 마이클 레치그 그림 / 보물창고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 류가 크레파스를 가지고 노는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전에는 크레파스는 그져 겁질을 벗기고 노는것이었는데
이제는 크레파스로 세상을 그립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것 그리고 그날 중요했던 일들을 종종 그림으로 그려서 내게 보여주곤 합니다
그모습을 보면 왠지 가슴 한구석이 뿌듯해집니다

크레파스 친구들이 나오는 그림책은 아주 많습니다
이책은 크레파스 친구들을 통해서 서로가 다 다르고 특별하지만 같이 하나가 된다면 어떤 세상을 만들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날 장난감가게에서 서로가 다 잘났다고 다른 친구들을 싫다고 말을 하는 크레파스를 보고 소녀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집으로 오지요
그때가지도 크레파스 친구들은 친구들의 소중함을 잘 몰랐지요
그런데 친구가 크레파스 친구들을 모두 꺼내어 놓고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립니다
한가지 색으로가 아니라
여러가지 색으로 하늘도 그리고 꽃도 그리고 나무도 그리고
구름도 그리고
그렇게 크레파스 친구들은 그림으로 완성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가 싫다고 말을 하던친구들도 가만히 그림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녀가 그리는대로 열심히 그림을 그리지요

그리고 소녀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크레파스 친구들은 서로가 서로를 칭찬을 하지요
처음에는 칭찬을 하지 않고 싫다고 말을 하던친구들이 서로가 얼마나 중요하고 멋진지를 이야기 하네요

이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은 모두 다 다르다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쌍둥이 또한 다릅니다
그러나 그 다름 이들이 모여서 한 사회를 만드는데 그 사회가 얼마나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주고있네요
크레파스 친구들을 빌려서..
너무 멋진 그림책입니다
그림은 화려하지만 아이들 눈에 아주 쏙쏙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친구들과 종종 놀면서 친구는 이런데 난 왜이래라고 말을 하는 아이들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그 아이와 너는 다르다라고 말을 하지요
그러나 그아이에게 좋은 점이 있지만 너에게도 얼마나 특별하고 좋은 점이 잇는지를 들려주곤 하지요
그래고 이 렇게 서로 다른이들이 모여서 아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있는것이란 말도 해주곤 했었는데 이책은 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너무 멋진 그림책한권을 만났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주 중요한것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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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13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용도 그림도 이쁜 그림책 이지요.

울보 2006-12-1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너무 멋진 그림책이예요
 



류!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

오늘 밤에도 그랬다,

아빠랑 쌀을 사러 마트에 갔다가 돌아오는길

거리에서 한 아이가 엄마 바지를 잡고 울고 있엇다
"엄마 싫어 아빠 ~~!아빠~!!!
하면서 한참을 울었다

엄마는 달래주지도 않고 아이를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아빠는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그모습을 보던 아이
"엄마 왜 제는 엄마가 싫어?"
"난 엄마가 너무 좋은데 아빠도 좋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웃었습니다
조금후 다시 그모녀가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미안해요 미안해요"하면서 엄마바지를 잡으려고 하고 엄마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가네요
참나,,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그모습을 보던 류의 이번반응은
"엄마가 저 동생 안아주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을 하더군요
"동생이 너무 슬퍼보여. 아빠는 어디에 갔을까?"
라고 말을 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녁을 집에서 먹을때도 간만에 삼겹살을 먹는데
상추를 달라고 하더니
고기에 밥을 넣고
아빠에게 쌈이라고 건네주는 모습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런 아이의 모습에 부모는 힘든것도 잃은 모양입니다
오늘도 아이는 우리 부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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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2-13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아이 엄마에게도 사정이 있겠죠?^^
류의 마음이 이쁘네요. 울보님도 상추쌈 맛나게 드셨나요?

울보 2006-12-13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나라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보기는 안좋더라구요,
상추쌈은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행복희망꿈 2006-12-1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사랑스러운 류의 모습이네요. 사진도 너무 이뻐요. 하지만 그 아이와 엄마에게도 무슨 이유가 있었겠죠? 아이들 키우다 보니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도 가끔은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울보 2006-12-1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반성많이 해요,,
 

보관함속에 다시 담아놓은 책들,,

이책을 요즘 한창 영어시간에 배우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한번 사서 들려줄까 하고 담아놓았습니다,

수니나라님과 김지미님 페이퍼를 보고서나도 사고 싶어졌다,

나도 딸이고 내 아이도 딸이다

나도 딸이 좋다

얼마나 좋길래 모두들 좋다고 말을 하는지보고 싶다,

이책은 어떤 책일까

그림은 으시시한데

내용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책도

가로등을 켜는 아이

왜 그아이는 가로등을 켤까요,

아주많이 궁금합니다

언제나 지를 수있을까요,

이책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던 책인데

겨울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졌다,꼭 질러주어야징,,

이책

팝업북

사주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해보았다,

그런데 사주고 싶어졌다,

사주어야지

올해가 가기전에 사줄수 있을까,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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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2-13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고 싶은 책은 많고..고민중입니다^^

2006-12-13 1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12-13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같은 고민을 하는군요,

행복희망꿈 2006-12-13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좋아할 책이네요. 저도 보관함에는 책을 잔뜩 담아놓고 아직 못 사고 있죠~

울보 2006-12-1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들의 마음은 그렇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