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샌드위치 만들기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무언가를 만든다는것

그것 정말 멋진일입니다,



언니들틈에서 언니들과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저렇게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류가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먼저 샐러드를 놓고,

그위에 햄이랑 치즈랑 맛살이랑 토마토랑, 양상치를 넣으면끝..


재미있게 만들었답니다,

저 양상치는 장식이라네요,



그리고는 점심은 우동을 먹어야 한다나요

우동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반만 먹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월요일,.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류랑 둘이서 오븟하게 지하철을 타고서,,

11시경의 지하철은 아주 많이 한산하더군요

이제는 류가 커서 지하철 타고 다니기도 재미있고 편해요

교보문고에 가서 책도 구경하고 신간들도 보고,,

그래야 오늘은 류의 유아책들만 훌고 왔습니다

제가 볼 책은 류가 같이 가자고 하면 사람도 많고

재미없어서 해서,,

그냥 류가 보고 싶어하는 책들만 쓱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사기도 했지요

제가 서점에 가서 빈손으로 온적은 없습니다

류랑 열심히 보고 열심히

고르고,,

ㅋㅋ 그 재미도 또 쏠쏠하잖아요

간만에 나갔더니 사람냄새 그 북적거림도 좋더라구요

카드코너에 사람들이 제일 많았던것같아요

북적북적,,

돌아오는 길도 뭐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간만에 잘 놀다가 왔습니다,

류가 다음에도 또가자네요,

그래야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아니 눈이 왔습니다,



엄마 받아"


"흐흐 아빠 내 눈을 받아라"



아빠랑 둘이서

아빠는 장갑도 안끼고

류는 눈을 굴려서 뭉개고

다시 굴리고

엄마에게 던지고

아빠에게던지고

혼자서 신이 났어요,

저도 덩달아 신나서 옆지기랑 눈싸움을 했답니다,

간만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BRINY 2006-12-17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온 날 외출복 코디도 완벽하네요~

바람돌이 2006-12-17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

행복희망꿈 2006-12-17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워 하는 류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가족이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네요~

하늘바람 2006-12-18 0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사랑스럽네요 류. 멋쟁이 류. 눈이 와서 아주 신이 났겠어요

울보 2006-12-18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네 그런데 아빠가 조금밖에 안놀아주었다고 많이 속상해했어요,
행복희망꿈님 잠시 행복했었지요,좀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야 하는데 ,,아쉬워요,
바람돌이님 눈이 안왔나요,
감사합니다,,
 

수원 아주 대학병원에 다녀왓습니다
큰 시매부가 폐에 염증이 있으셔셔 입원을 하셔셔,,

열이 내려가지를 않고 물이 찬다고 하네요
아직도 물이 차고 있어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물이 차지 않고 열을 잡는다면 괜찮은데

빨리 쾌유하시기를 빌 뿐이지요
그래서 아침에 아버님을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밤에 눈이 내린다는 옆지기말에 복도에 나가서 눈을 보고 들어오고

아침에 류랑 나가서 놀았습니다
아버님 오실때까지,,

정말 많은 눈이 내렸더군요

세상이 이쁘기는한데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이고

눈이 녹으면서 질퍽거릴것이 걱정이네요

컴퓨터도 또 말썽이고..

컴퓨터 색상이 이제는 노란빛을 띰니다

모니터가 고장이라고 하는데

이런,,

모니터는 수리보다 사라고 하네요

저번에도 한번 그랬었는데,,

스스로 어떻게 하다 보니 괜찮아지던데,,

몇일 참아볼랍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12-18 1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12-18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결핵은 아니라는데 왜 물이 차는지 모르겠네요,
네 그렇게 해야 할것같아요 눈이 아파서 못쓰겠어요,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19695

오늘 새벽에 쓴

내 1000편째 리뷰다,,

으,,,무슨리뷰를 1000편이나 썼을까
내가 그 만큼 \책을 읽었다 말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기야 아이를 키우면서 서재도 시작을 했고
그동안 내 노트에 적던 독후감을 이곳에 적기 시작했으니

많기는 많다

내가 괜실히 대견스러워진다

잘 쓰는 리뷰는 아니더라도

내 마음을 담아서 쓴글이니,

좋다

그리고 그만큼 왠지 뿌듯해진다

내가 그 만큼 책을 읽었다는 이야기니까
그림책이랑 내책을

정말 나에게 나 스스로가 선물을 하고 싶어진다

누군가가 결혼하며 책읽기는 포기해야 할지 모른다고 나에게 말을 했었건만

난 그래도 조금이나마 꾸준히 읽고 있다,

그것이 중요한것 아닌가

류가 나를 닮아가는것 같아서 좋다

무언가를 좋아한다는것

그것은 너무 좋다

나스스로 축하한다

울보야 축하한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6-12-16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천 권을 읽으신거잖아요. 오오~! ;;;

해리포터7 2006-12-16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천권이라니..존경합니다.울보님!!류가 정말 엄마를 닮고 싶어할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6-12-16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나 대단하셔요 우와 전 언제 그렇게 될까요

hnine 2006-12-16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0편이라, 1000편...와. 대단하십니다.

전호인 2006-12-17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하십니다. 1000편이라니요, 제가 목숨이 있을 때까지 할 수 있을런지.....

행복희망꿈 2006-12-17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감동 이네요. 엄마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아이에게는 좋은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쯤 1000편을 읽고 리뷰 올릴 수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그 마음 잃지 마시고 열심히 책 읽고 행복하세요.

울보 2006-12-17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류의 그림책이 많아서 그렇지요, 뭐,,님도 아이들과 책많이 읽으시면서,,
전호인님 아이 그런말씀마세요,
에이치나인님 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 복이 태어나면 더 가능해질거예요 복이랑 복이책을 같이 읽으면서,,
해피포터님 엄마보다 좀더 나은이가 되기를 빌어요
치카님 그렇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