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사고를 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카드를 써서 보냈는데

이모든 카드가 다시 반송이 왔습니다,

왜?
일까

이유를 보았더니

요금이 모자랐던것이었습니다,

정말로 아무생각없이

그동안 사용하던 요금을 붙여서 보냈는데

모잘랐던것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졸린 류를 데리고 다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제가 몇분께 보낸 카드가 그래서 다시 왔다가 오늘 다시 보내서 크리스마스를 지나야 받으실수있을것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정말 얼굴이 붉게 물들었었습니다,

만일 그런카드를 받는다면 그냥 웃어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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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2-2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새 요금이 올랐군요 ㅜ.ㅜ 고생하셨네요.

sooninara 2006-12-2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220원에서 250원으로 올랐어요.ㅠ.ㅠ
하두 자주 오르다 보니 우체국에 안 물어 보고는 편지 보내기도 두렵다니깐요.
반송될까봐..정말 고생하셨네요.^^

울보 2006-12-2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아니지요 뭐 고생은 그냥 정말로 창피했다니까요,
아무튼 다음주에 들어가게 되어서 그냥 미안할뿐이랍니다,
물만두님 그러게요 그게 무게에 따라 220원에서 쭉있더라구요,,

날개 2006-12-22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예 우체국에 가서 부쳤어요.. 규격외봉투는 돈도 더 내야 하잖아요..^^

야클 2006-12-23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번거로우셨겠네요. ^^

울보 2006-12-23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번거롭지는 않았는데 괜실히 님들에게 미안햇어요
날개님 그러셨군요,
새벽별님 그러시군요,,,그러면 아마 더 황당하겠지요,,이제 좀더 자세히 알고 꽤부리지 말아야 겟어요,
 
색깔은 어떤 맛일까?
티에리 마리쿠르 지음, 타자나 메 위스 그림, 강효숙 옮김 / 해솔 / 200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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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갑자기 아빠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아빠 빨간색은 어떤맛일까?"
아무것도 모르던 옆지기 가만히 생각하더니
글쎄 빨간색이면 매운맛 아니면 뜨거운맛, 아니면 ,,,,
하고 대답을 하니까
아이는 "그렇구나 아빠도 색깔에서 맛이 나는구나"
라고 말을 하더군요
다섯살딸아이의 이 엉뚱한 질문에 옆지기가 의아한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니 아이가 아빠에게 가져가나 책이 이책입니다
아빠 읽어줘라고 말을 하더군요

색깔은 어떤맛일까/?
아주 궁금해 하는 친구
레나는 오빠들이 자신에게 말해주는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종종 오빠들은 레나에게 세상은 레나가 생각하는것만큼 아름답지 못하다고 말을 한다
레나는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한다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울것이라고 믿는다
보이지 않는 레나가 보는 세상 보이지 않는레나가 표현해내는 세상
그세상은 참으로 아름답다
레나는 세상을 색으로 표현을 한다
무슨맛이 나는 어떤색 이란 표현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지만 눈으로 보는 우리들은 그런 표현을 할 줄모른다
눈에 보이는것이 다일때가 많다
보이지 않는다는것 큰 장애일수도 있는데 그 장애를 슬퍼하고 아파하지만 않고 잘 견뎌내는 어린 레나
너무멋지다

그래서 일까
요즘 종종 아이가 눈을 감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하고 놀이를한다
그런데 눈이 안보이면 답답하단다/
이미 내아이도 눈으로 보는것에 익숙해있다
그리고 보인것을 표현하는것에 익숙해있고
좀더 크면 또다른 새로운ㄷ것을 발견할것이다
그렇게 하나둘 알아가는것이다

레나가 보았던 세상을 우리 아이도 볼 수있을까
세상을 좀더 많은 상상력으로 좀더 많은것을 보아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레나도 언제까지 지금의 마음처럼 곱게 자라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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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버님이 전화를 하셧다,

오늘 고생많았다고 뭐 별로 한일도 없는데

반찬이 입에 맛으셨나 모르겠다,

시매부님은 내일 수술을 하신다고 해서 큰 수술이냐고 물으니 아버님도 잘 모르신다고

아이들이 옆에 있어서 아마 어머님이 조심조심 말씀을 하신모양이다,

다음주일요일이 아버님 생신이신데

어머님이 2007년 1월에 오신다고 하셨다고

앞으로 열흘정도 아버님 혼자 계시라고 했다고 하신다

자주 간다고 하니 귀찮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

아니 뭐 귀찮은것은 아닌데

류 수업시간이랑 맞불려서 그렇지,,

그래도 우리 아버님 당연히 며느리가 해드려야 할일을 했는데도 전화까지 주시고

괜실이 내가 미안해졌다

내가 먼저 찾아보았어야 하는데,,

다음에는 좀더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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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12-2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아버님의 마음도 울보님의 마음도 따뜻합니다. 수술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울보 2006-12-22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수술을 하시나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폐에 물이 차서 호수를 꽂으셨는데 그곳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물이 빠지지 않아서 그것때문에 수술을 하신데요,
참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우선 선생님이 먼저 기본틀을 만들어주셨어요,

아이들이 많으니 한시간에 모든것을 하기가 힘들어서 선생님이 기본틀은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저위에 아이들이 이쁘게 꾸미는것이지요



열심히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만들었어요,

잘 안되면 선생님에게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옆에 친구것을 슬쩍 보기도 하면서,,



류가 만든것입니다,

집에 와서 좀더 만들걸 하면서 후회해서 다시 더 만들어도 되나고 하니

아니 괜찮다고 하네요,

그냥 이렇게 장식을 해달라고 해서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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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22 0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류에게도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네요

울보 2006-12-22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그러고 보면 류는 태어난해빼고는 아니지 그다음해에빼고는 저 리스를 꼭 만들었던같네요,
 

류의 기침소리가 심하네

초저녁에 잠을 자더니

잠시 일어나길래,,얼른 저녁을 먹엿다,

그리고 약도 먹이고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한참 책도 읽어주고

놀아주고 나서

이제 자라고 내일 놀자고 하니

옆에와서 눕더니 바로 잠이 들어버렷다,

많이 아프긴 한 모양이다

그래도 잘 투정도 부리지 않는다

참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얼른 감기가 떨어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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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12-22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이 아플때 제일 신경쓰이죠.. 얼른 감기 떨치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알도도 영우도 콧물을 훌쩍 거리네요.

울보 2006-12-22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요즘 편도염이 유행이라고 해요 역시 겨울은 추워서 그래요

아영엄마 2006-12-22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침 감기가 오래 가더군요. 아영이를 보니 약 먹고 감기도 어느 정도 나았고 좀 괜찮아졌다 싶어도 잔기침이 일주일 가까이 계속되더이다. 따뜻한 물 종류 자주 마시게 해주셔요.

울보 2006-12-22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가 의사선생님이랑 약속이라고 물은 많이 마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