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쭉!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4
나가노 히데코 그림, 고바야시 마사코 글,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읽고 아이가 하는말이 있다
"엄마 책읽을때 그렇게 보면 안되요"
그리고 옆지기 "여보 등좀 펴"라고 말을 자주 하지요
류도 그래서 저에게 자주 하는말입니다

이책을 읽고 특히 더 많이 하지요
저는 조금 구부정한 자세라고 해야하지요
그런데 그 자세가 얼마나 안좋은지는 엄마인 저도 잘 알기에 고치려고 노력을 하는데 잘 안될때가 많아요
다행히 류는 저를 닮지 않아서
그리고 류는 발레를 배우고 자세가 많이 고쳐졌지요
선생님이 언제나 발레리나 자세라고 하면 등피고 목세우고 꼿꼿히 앉는 자세가 되어서
사람이 등을 피는것과 피지 않는것이 얼마나 다른지 선생님이 보여주셔셔 더 실감하는것 같아요

이책은 언제나 자세가 바르지 못한 진호에게 엄마가
등을 왜 쭉 피고 있어야 하는지를
그래야 우리이 뼈가 잘자라는지를 이야기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뼈에 좋은 음식도 알려주고
뼈가 우리몸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지요

등과 뼈 그리고 뼈에 꼭 필요한 음식과 운동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그림책입니다
등을 쭉 피고 가슴을 피고 활기차게
겨울이라고 우리아이들 언제나 방에만 데리고 있지마시고 가끔 햇살이 좋을때
데리고 나가서 공원을 산책을 하시거나 운동장에서 햇빛좀 쐬고 들어오고 하세요
그래야 우리아이들도 튼튼해지고 엄마들도 튼튼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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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1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보면 좋겠네요

울보 2007-01-12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8번째

누ㅡ가있었을까?
동물의 흔적을 알 수있는 그림책입니다
누군가가 남긴 흔적을 보면서 그자리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하고 상상을 해보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물들이 남긴 흔적으로 어떤 동물이었었는지
그리고 옛날에는 이곳에 어떤 동물들이 살았었는지를 알 수있는 화석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도 함께 흔적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9번재

정말로 이상한 그림책입니다,

어디가 앞일까요

어디가 뒤일까요

어디가 시작일지 아무도 알수없는
여기가 문인가 저기간 문인가

하고 아이가 그림책을 이리저리 뒤집어 보기도 하고 옆으로 뉘여보기도 하고

참 재미있는 그린책입니다,

10번째

책을 처음 접하는 토끼 형제

책안에는 과연어떤 내용이 있을까
책을 보면 어떤것이 나올까

하고 책을 재미있게 보는 형제

그모습이 너무 귀엽다
책속으로 빠져들어가버리는 형제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책은 꼭 필요한것이라는것을 토끼 형제는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11번재

작은 사람
이책은 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내아이는 아직 너무 어렵다
책의 내용도 어렵고 글도 너무 많고
그냥 혼자 만화책보듯이 그림만보고 넘긴다
삼일간 작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친구가 되고
보살펴주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삼일간의 동거이야기
너무 멋진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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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12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책은 그림이 너무 예브네요
 

이책을 읽었습니다,

스티븐킹은 좋아하는 작기이기도 하고

너무나 평도 좋아서 읽었습니다,

머리속이 멍해지는군요

그냥 어쩌면 현실이 될수도 라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아찔 해졌습니다,

읽는 내내

참 부성애는 대단하다라는 생각과

사람은 어떤 극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슬슬

새해가 시작되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어떤 책을 제일 많이 읽을지 궁금해지고

올한해가 기대되네요,

이제 부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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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7-01-1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을 목록에 있는 책이랍니다. ^^

울보 2007-01-1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게 읽으세요, 재미있어요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
오호선 지음, 남주현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표지를 보더니
"엄마 이책 무서운 책이야"라고 묻는다
요즘 종종 책을 구입하다보면 아이에게 조금 이른감이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책도 마찬가지였다
그림보다 글이 많은
그런데 왠걸 책을 보자 마자 아이가 먼저 더 읽어달라고 한다

총 15편의 시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그렇다고 글이라기에도 그런글들이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다
아이가 내가 한참 책을 읽고 있으면 내말을 따라 하고 있다
그모습이 또 얼마나 웃긴지
참 재미있고 사람을 웃게 만드는 책이다

말놀이 종류는 아주 많다고 합니다
우리아이랑 종종 하는 끝말잇기 수수께끼 이모든것이 말놀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이책은 우리나라 옛날이야기의 세계를 말놀이로 즐기게끔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래서 인지 왠지 낮설지 않고 너무 친근하게 다가오지요

류가 좋아하는 "옥순이네 찍순이네"만을 읽어보아도
너무나 재미있는 말들이 많이 나오지요

페이지32에나오는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초가집이 두 채 있었지요

앞집에는 옥순이네가
오그락오그락 밥을 먹고
오그락오그락 밭을 메고
오그락오그락 잠을 잤어요

뒷집에는 찍순이네가
찌그럭찌그럭 밥을 먹고
찌그럭찌그럭 밭을 메고
찌그럭찌그럭 잠을 잤어요
.......

이렇게 아이들이 좋알만한 단어들의 배합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눈을 때지 못한다니까요

하루에 한편이라도 읽어야 한다는 말

총 15편의 글을 아이가 혼자서도 읽고 엄마아빠에게도 읽어달라면서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말놀이 속으로 빠져보세요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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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1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말들이 감칠맛나네요
 

이번주 미술시간에는 하얀크레프스로만 그림을 그렷습니다,

겨울이 되면 제일 먼저 떠오른것이 아이들은 눈이겟지요,

그래서 인지,,

이번주에는 선생님이 하얀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렷답니다,



아주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중

코밑이 보이시지요 빨갛게 변해버린것,

지금도 발갛게 변해서 참 안쓰러워요

오늘은 약먹고 피곤한지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린 그림입니다,

엄마랑 류랑

류는 다뜻한 코코아를 한잔 마시는중이라지요

그리고 아파트 옆에 아빠는 담배를 피우는중

정말 묘사를 잘하지 않았나요

담배피는 아빠

옆지기가 저 그림을 보고 쇼크를 받아서 담배를 끈는다고 했는데 정말 끈을까요

의문입니다,

류가 그린 하얀 세상은 너무 이쁜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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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1-11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쇼크 받으실만 합니다. 부디 끊으시길..

울보 2007-01-1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설님 이 담배끊는다는 이야기는 벌써 일년이 넘은것 같은데,,올해는 어찌,,

하늘바람 2007-01-12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명의 사람이 나오네요 아주 잘그렸는데요. 저 동글동글한건 연기인가요? 류의 표현력 대단해요

울보 2007-01-12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눈이구요,
담배 연기는 아빠손에 들린 담배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