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어제 다림질을 하려다 만 옷을 다 다리고

문활짝 열어 환기시키고 청소하고

류 이쁘게옷도 입히고

병원에 가려고 일찍 나갔습니다,

어제밤부터 알라딘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참 묘한글을 보고 나도 한번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고,

아무래도 오늘 아침에 좀 그렇겠다 싶었는데

나갔다 오니 역시,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저도 종종 박쥐인데,

그런데 박주기 나쁜 동물인가요 박쥐가 동물인가,,

조류인가 아무튼 갑자기 드는 생각,,

내가 좋아서 하는일 왜 하지말라고 하지,,

내가 타인것을 갔다가 내것이요 하는것도 아니고

왜 비판하고 싸우려들고 하는지를 잘 모르겠다
난 너무 낙관적인지 몰라도

난 언제나 좋은것이 좋다다,

나쁜것은 나쁘,지만 좋은것은 하염없이 좋다

그냥 좋다
나는 사람들이 더 이상인상쓰지 말고 살기를 바란다
종종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같은 사람의 글을 보면 읽지 않으면 되는데
양쪽여기저기를 다 다니는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이도 있다는것을 왜 모를까
나처럼 한군데만 다니는 사람도 있고 블로그를 열어놓아도 하나도 버거워하는경우도 있는데
너무 힘들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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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1-13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어제 오늘 알라딘이 술렁~~^^;;
그래도 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울보 2007-01-13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뽀송이님,,

물만두 2007-01-13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빙고^^
 

아침이면 엄마보다 먼저 일어나서 아침을 맞이하는 아이
이제 는 슬슬 내가 먼저 일어나서 류를 깨우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올해 유치원에 가야하므로
아침 8시30분이면 어김없이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해야하는아이
에고,,
이제부터 힘들겠구나 하는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갑자기...

참 어느새
힘들게 입덧을 하고 손도 발도 너무 작아서 만질수 없게 태어나더니
어느날 앞으로 쭈빗쭈빗기어가더니 어느날은 무언가를 잡고 서더니 그러더니 한발한발 때어내고
그리고 뛰뚱 뛰뚱걷더니
엄마엄마 하고 내 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더니
이제는 친구가 좋아
나 글도 읽을 줄 알아
나 그림도 그려
나 이것도 혼자 할 줄알아
하면서 엄마를 감탄하게 만들던 아이가 이제 조금 있으면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네요
흐흐흐
너무 웃기지요
이렇게 내품을 조금씩 벗어나려고 하네요
오늘은 잠든 아이를 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코밑이 터서 콧물을 너무 닦아주다 보니
아플텐데도 엄마에게 절대로 아프다 말안하고
약발라준다고 해도 싫다하고
괜찮다고 엄마 안아파
걱정마,
라고 말하는아이
피곤하니까 일찍 자야지 하니 응 하며서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니 오늘따라 왠지 대견하고 너무 좋네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3월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걱정많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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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사랑 2007-01-12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마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아는 것보다 훨씬 강하더라구요. 류도 유치원 잘 다닐꺼예요.^^

울보 2007-01-13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서연사랑님 그럴거라 믿어요,
 
이상한 그림책 비룡소의 그림동화 173
안노 미쓰마사 지음 / 비룡소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말그대로 이상한 그림책입니다
책을 가지고 이리 저리 돌려보고 위에서 아래로 보다가 아래에서 위로보고
정말로 이상한 그림책이라니까요?
류랑 이책을 처음 받은날

류는 혼자서 책을 가지고 노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쪼르르 달려와서 엄마 이게 맞아 이렇게 보는게 맞아
라고 묻더군요
글쎄요 정답이 있을까요?
류야! 네가 보고 싶은 대로 네가 생각하는대로 봐 그러면 돼

라고 말햇더니 자기는 이렇게도 보고 싶고 저렇게도 보고 싶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마음대로 보라고 일러주었지요
옆지기도 이그림책을 보더니 아주 신기해 하더라구요
책을 가지고 즐겁게 놀 수있다고 말을 해야 할까요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한 그림책입니다
글이 없어서 재미없을것 같다구요
그건 오산입니다
아이들은 글씨없는 그림책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상상력은 아주 무궁무진하다니까요
그림 보기를 좋아하는 우리꼬마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그림책입니다
역시 너무 멋집니다,

안노 미쓰마사는 예전에 수학그림책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있는 기회를 준 그 그림책
너무 멋지고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있는 그림책

아마 후회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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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1 밀리언셀러 클럽 51
스티븐 킹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에 이책을 읽게 된것은
작가가 마음에 들었고
그리고 그 책을 읽고 리뷰를 써놓은 글들이 마음에 들었다
공상과학이야기 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런 류의 책을 읽고 나면 언젠가는 그 거대한 미국이란 나라에서 영화를 만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이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핸드폰이란 것
참 좋은것이긴하다
그러나 그 핸드폰을 누군가는 개줄이라고 했던가
언제나 울리면 받아야 하고 어디에 있는지 꼭 확인을 시켜야 하고
우리가 언제부터 핸드폰에 열광을 했던가
핸드폰이 우리 손으로 온것이 몇십년이 된것이 아닌데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지금은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는것이 핸드폰의 모델이요 핸드폰을 가지고 할 수있는 일들이다
이제는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뿐만이 아니라 핸드폰을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할수도 있고 쇼핑도 할 수도 있고 인테넷도 할 수있고 텔레비전도 볼 수있고 정말로 그 작은 물건으로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어떤 핸드폰이 나올지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

그렇게 점점더 인간이 좋은 물건을 간편한 물건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간이 더 이상머리를 쓰지 않아도 단추몇개만 눌러도 계산되어나오고 스스로 해결해주는 물건이 발명되고 나오고 있으니
인간이 스스로 할 수있는 일이 앞으로 얼마나 있을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도 점점 발전해가는 기기문명에 반가워하고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핸드폰 나에게도 언제나 내 곁에 있다 이상하게 그것이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다
노예같다고 생각하며서도 혹시 나없는 사이에 내가 두고 온사이에 누군가로부터 나를 찾는 전화가 왔었다며 하는 생각도 하고 있으니 점점 그속에 빠져드는것이 사실일것이다

이렇게 변해가는 우리들에게 스티븐킹은 말해주고 싶었던건진도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언젠가는 이런일이 있을 수있을지도 모른다고,,
이렇게 되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거냐고 묻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우리곁에 지금 너무나 난무하는 휴대폰을 가지고 상상한 세계
만일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이렇게 끔찍 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정말로 끔직하다 말하고 싶지도 않다
그때는 내곁에 그 물건이 없었으면 하겠지...
사건이 터지고 사건을 해결하는것보다 살아남기 위해서 살고자 하는 마음
그마음을 알것같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찾아나서는 아버지의 마음

책을 읽는동안 난 슬펐다
그리고 생각했다 과연 영화가 나올까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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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냉방에서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상하게 방이 차더군요,

뭐 잘때는 침대에서 자니 잘모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방바닥이 차다,

왜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습니다,

보일러 불은 빨갛게 들어와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그리고 보일러를 열어보니

이런 제가 밸브를 완전히 잠가버렸더군요

밸브는 잘안만지는데 어제 밤에 내가 살짝 만진다는것이 그만 잠가버린 모양입니다,

아침에 얼른 돌려놓기는 했는데

또 얼마나 돌려야 할지 몰라서 그냥 조금 돌렸더니 방이 따스하지 않아서 방금 또 돌렸습니다,

이럴대 옆지기가 돌려야 하는데

아무튼 류가 감기기까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보일러는 조금 더 돌리고

류는 일찍 약먹여 재웠습니다,

오늘도 연극을 보고 친구들이 놀러와서 신나게 놀고 나더니

졸린지 잔다고 하네요,

몸이 좋지 않을때는 잘먹고 푹자는것이 최고

오늘의 연극도 대성공이었는데

아무튼 내일에는 류의 감기가 좀더 나아지기를,

그리고 오늘은 부디 방이 따스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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