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페이퍼가 뭔가를 잘못눌렀는지

이상하게 페이퍼가 뜬다,

모르겠다,

그냥 오늘도 어김없이 아 침은 찾아왔고,

난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

언제나 활기찬 내딸과,

알콩달콩하고

웃으면서 지지고 볶고 잇다,

오늘은 무슨 재미난 일이 없을까

무슨 재미난 일을 하면 신나게 하루를 보낼까 하고 고민하면서

아이야 새로운 박스가지고도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그저 감탄을 한다,

오늘도 류에 책장에는 전집이 쌓였다,

자연관찰

너무 멋지다,

류가 많이 좋아하고 많이 보았으면 한다,

언제나 책꽃이에 꽂혀만있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언제나 손에 잡고 볼 수잇는 책이 되어주기를,,

옆지기가 어제 책을 보고 잘 했다고 한다,

ㅎㅎ

그럼 못햇다고 할까,

우리 옆지기말 왈
요즘 우리 마누라에게 지름신이 강림하셨군

해서 웃었다,

이제 지름신이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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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뱃속의 크레파스 초승달문고 8
이종은 지음, 손희영 그림 / 문학동네 / 200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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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희지는 선생님에게 한소리를 들었다
미술시간만 되면 이제 희지는 선생님에게 야단을 듣는다
오늘은 아빠얼굴을 그리다가 얼굴색이 이상하다고 트집을 잡으신다
아무리 생각해도 희지는 이해가 안된다
사람얼굴이 모두 다른데 왜 선생님은,,,

하지마 희지는 선생님에게 대들지 않는다
그냥 혼자 삭힌다
그리고 오후에는 구구단을 외우지 못해서 선생님에게 나머지 공부를 한다
받아쓰기 틀린것도 써야 하고 구구단도 외워야 한다
정민이는 종종 선생님이 희지를 도와주라고 해서 남았다가 학원차를 놓친다면서 희지에게 툴툴 거린다
그래도 종종 정민이는 희지랑 놀아준다
놀이터에서 그럴때\는 정민이도 좋다
하지만 종종 얄미울때도 있다,

희지는 할머니랑 둘이 산다
엄마는 아파서 호주에 가서 치료를 받고 계시고 아빠는 해군인데
지금 아주 멀리 나가셨다
아마 엄마를 만나고 오실모양이다
희지는 아직 어린데 정신이 조금 이상하신 말을 잘 못알아 듣는 할머니
희지를 사랑하지만 희지가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도 희지는 투덜 한번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면서 보고 싶어하면서도 내색은 별로 하지 않는다
아주 의젓하다
먼 바닷가에서 엄마 아빠랑 살다가 도시로 와서 힘든 부분이 아주 많은데도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데도 힘들다고 내색한번 없이
할머니 말씀 잘들으면 잘 지내고 있다
하지만 통 학교에서 적응이 안된다

처음에는 너무 희지를 다그치는 선생님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선생님도 희지의 상황을 몰랐었고 나중에는 희지에게 마음을 써주는 마음이 이뻤다
낮선 도시 속에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할머니랑 부모를 기다리면서
희지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 씩씩하게 지내는 희지를 보면서 박수를 보낸다
너무멋진 희지,,,
희지의 그림속에는 아주 많은 꿈이 담겨있다

씩씩한 희지에게 박수를 보낸다
너무 멋진 희지에게,,
엄마도 건강해지고 아빠도 함께 돌아와 식구가 같이 살 수있게 되어서 너무 좋다
착한 희지의 마음을 하느님도 아신모양이다
희지는 슬픔과 외로움을 그림으로 그렸다
책을 읽는 내내 희지의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려져 너무재미있게 읽었다
아직 어린 내아이도 참 잘 들어주었다
너무 멋진 이야기책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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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래 잡고 있엇나요,

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아프다는 핑계로 정말로 책읽기도 소홀히 하고

오래도록 잡고 읽었습니다,

캐비닛

그저 평범한 캐비닛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캐비닛속에는 아주 신기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작은 호기심에 그 캐비닛을 열어본순간

그남자의 일생은 조금 바뀌게 되었답니다,

뭐 활기차고 생동감있게가 아니고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사람들과 의 만남 그리고 그것이 진실일까 허상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없는 삶속으로 빠져들어가버렸다,

책을 읽는 내내 내 생활의 단면을 보고 있는듯했다,

그래도 나는 심토머는 아니다,
아무튼 멋지게 어딘지 모를 한방을 얻어맞은듯하게 책을 손에서 놓았다

재미있었다,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었고 만일 이라는 단어를 몇번 되내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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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페이퍼를 잘 못썼는지,

이페이퍼 들어올때마다 그러네요,

어제밤에는 두달치의 사진을 찾았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류의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어제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아침에 배달이 되어서 왔네요,

류랑 지난 사진을 보면서 지난 몇달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류이 새로운 책도 도착을 해서 정리를 하고

류랑 놀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류 사진을 좀더 많이 찍어주어야 할텐데,,

요즘은 비디오도 잘 안찍어주어서

방금 발레복을 입고 노는 모습을 찍엇습니다,

오늘은 머리카락도 묶고 싶지 않다고 해서 머리띠만 하고 혼자서 발레복을 찾아입고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춤추고 놀고 있습니다,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한참을 웃다가 사진도 찍고 비디오도 찍고,

너무 좋아하니 다행이지요,

오늘은 책장정리도 조금 햇습니다,

류의 새로운 책덕분에

철학동화를 장만햇는데 60권이네요,

류가 오자마자 너무 좋아해요,

역시 류는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같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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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 밍의 겨울준비
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이정아 옮김, 아다치 나미 그림 / 상출판사 / 2006년 11월
절판


꼬마 곰밍의 집입니다,
밍이 집은 지붕이 빨간 색이라 눈에 참 잘 보인다지요,
이집에는힘이센 포타오빠랑
똑똑한 호타오빠랑
그리고 착한 꼬마곰 밍이가 살고 있어요,

이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오빠들은 겨울준비를 하지요,
밍이도 겨울준비를 하려고 밍이가 할 수있는 도토리 모이기를 해요,
도토리를 많이 모아서 겨울동안 먹을 양식이라지요,

그리고 먹을것도 준비가 다되고
집도 겨울준비를 다했어요,
이제는 밍이가 오빠들을 위해서 따뜻한 쉐타를 뜨고 있어요,
다람쥐 누나랑 사이좋게요,,

겨울준비를 모두 맞춘 곰돌이 형제가 저녁을 먹고 보니
창가에 눈이 내리네요,
먼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참 잘했어요,
하는것처럼 겨울동안 세남매는 행복할거랍니다,
참 따스한 그림책이지요,

너무너무 재미있어하는 류,,
꼬마곰밍의 겨울준비
자기도 포타 호타오빠처럼
오빠가 있었으면 너무너무 좋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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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1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너무 예쁘고 류도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