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된 토끼 꼬마야 꼬마야 4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너무나 재미있다
아이는 너무너무 재미있어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토끼를 만들어 달라고 색종이를 들고 왓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쩔쩔매다가 책에 나온대로 그려주었더니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오려도 보고 다시 그려달라고 하더니 다시 또오려본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더니
이제는 갖가지동물들을 마구 그려달라고 해서 나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이그림책은
심심한 연필과 가위친구가 무얼할까 하다가 연필친구가 종이위에 토끼를 그린다
그리고 가위친구도 토끼를 만든다
두 토끼는 이렇게 연필친구와 가위친구가 만들어주어서 태어났다
그런데 두 친구는 갑자기 배가 고파서 연필과 가위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하니 두 연필과 가위는 당근을 만들어준다
맛나게 먹었다 자고 일어나서 또 배가 고파서 연필과 가위친구를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찾아나섰는데 저기 당근이 보인다 그당근은 진자 당근이었다 왜냐구 그림자가 있으니까
두친구는 다가가서 진짜 당근을 먹으려고 하는순간 당근은 사라지고 뒤에 자신의 그림자를 보았다
이제 정말 토끼가 된것이다

종종아이는 생명이 없는 사물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는 재미난 놀이를 한다
강아지 인형이나 콩순이 인형을 가지고 와서 손님을 시키거나 환자를 시키면서 논다
아니면 그림을 그려놓고 이야기를 꾸며가면서 일인 삼역도 좋아라하고논다
그모습을 보고있으면 괜실이 웃음이 난다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을것이다

레오 리오니 류가 좋아하는 으뜸헤엄이랑, 태엽갑는 생쥐의 작가이다
류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들인데
마음에 든다
류도 좋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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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

흐흐

어느순간 부터 나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고 있구나 싶다

예전에는 아직도 몇일 남앗네 라는 여유로움이 있엇는데
이제는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싶어진다

난 정말 늙었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

어느새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정말 싫어질때가 있다

아니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나도 늙어가고 내 부모도 나이를 먹고

그러다 보니 다가올 시간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나이를 먹는것은 어쩔 수없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얼굴에 주름이 늘고 아프다는 소리가 많아지는 엄마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시간을 잡고 싶다

내아이도 나도 내 엄마도 그냥 이시간에 머무를 수 있다면

알콩달콩 이렇게 오래도록 살 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참 유치하다

그래도 시간은 가는데

그래도 나는 싫다

엄마가 오래도록 내곁에 머물러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내아이가 아주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란다

옆지기가 언제나 건강하게 내옆에 든든하게 서있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도 그들 옆에서 오래도록 있고 싶다

갑자기 왜 이렇게 센치해지는지

이월

우리모두 즐겁게 살자

나도 즐겁게 살아야지,,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살자

1월에는 너무 책을 안읽었다 2월에는 좀더 많은 책도 보고

류랑 더 많이 놀아주자

이제 한달 후에는 류도 유치원생이 되는구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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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2-0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유치원생이 되는군요. 류가.
축하해요, 옆지기님 생신도 함께 축하 드립니다.^^

행복희망꿈 2007-02-01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하게 유치원에 잘 다니길 멀리서 기원 드려요~
 
노부영 My Crayons Talk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55
Patricia Hubbard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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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하루에 한권의 영어시디를 즐겨 듣습니다
그러다 느낌이 오면 같은 씨디만 계속 틀어놓고 따라 부르고 듣고 하지요
이책은 작년 유아교육전에 갓을때 찜했던 책입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그림이 아기자기 해서 사달라고 하더니
집에와서 듣고는 너무 좋아합니다,

크레파스이야기,
초록 녹색 검점 노랑 등등
많은 색상에 그 색상과 어울리는 그림과 행동으로
아이들에게 짧은 문장을 알려줍니다
초록의 들판을 달리는 소녀
그소녀에게 런런,하고 외치지요
오렌지는 달콤헤 먹을래'
핑크파자마
등등
아기자기한 단어와 너무 쉬운문장에 아이들이 쉽게 따라하게 되어있지요

그래서 인지 아이가 참 잘 듣고 보고 하는 영어그림책입니다

누군가가 영어를 많이 들려주어야 한다고
그래서 듣기가 되어야 말하기도 할 수있고 쓰기도 된다고
그래서 열심힘 들려주는데 어느날 문득문득 씨디를 타고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를때는 괜실히 좋네요
그리고 혼자서 책을 보면서 씨디속에 내용과 함께 보고 잇는 모습에 또 흥분하고요
너무나 쉽게 아이들이 색상을 익히고
재미있게 배울 수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너무너무 재미있구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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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2-01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영우가 이 책 잘 보네요. 아쉽게 씨디는 구입하지 않아서 없어요.

울보 2007-02-01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류는 올해 작년에 구입을 햇는데 씨디가 있어요
너무 좋아해요,
 
누군가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군가,,
정말로 누구였던가,,
이야기를 읽으면서 추리해내는일은 그리 어렵지 않앗다
그속에 숨어잇는 과거속의 이야기를 알아내기란 어려웠지만,

추리소설,,
탐정놀이
재미있다 내가 탐정이 되어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엿보고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것
그러나 리뷰쓰기는 너무너무 어렵다

이책을 손에 들고 한참을 읽고 있는데 옆지기가 무슨책인데 그렇게 열심히 봐
라고 묻기에 그냥
재미있어 만일 당신에게 이런 상황이 쳐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거야라고 물었더니
글쎄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나도 내아버지가 그런 죽음을 당한다면
그런 열의가 생길까요
아마 그렇지 않앗을것입니다
부자집 사위가 된사람
그사람에게 행복이란 부인이 부자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이와 아이와 즐겁게 생활할 수있다는것이 즐겁고 행복한일일것이다
그러나 그의 가족도 그의 주변인물도 종종 색안경을 끼고 본다
그것이 마음이 아플것이라는생각을 해보았다
전체적인 주제는 아니지만 이야기속에 담겨있는 그이야기
회장님의 사위
왜 주인공은 회장님의 사위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앗다
죽은이가 회장님의 운전기사였기때문일까
아니면 그속에서 작가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것이 있었을까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다

읽고난후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이라고 하면 안되겠다였다
자매간의 그 알수없는 미묘함과 가족
참 슬픈과거이야기

누군가가 나에게 의논을 한다면 난 뭐라 말을 할까?????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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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옆지기의 생일이었습니다,

요즘 이상하게 밤을 먹어도 먹은것 같지 않고

배가 고프다고 하는 옆지기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마음이 허해서 그래

우리 모녀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데 그래,,

무슨일 있어라고 물어도 아니,

그냥 배가 고파 클라나봐라고 웃으면서 넘기는 옆지기

왜 그런말을 하지 않는가

사랑이 고프면 아무리 먹어도 배가 허하다고

이상하다,

아무튼 그런 옆지기의 생일

일요일에 미리 거하게 먹었기에 그냥 집에서 케익을 먹기로 햇다,

류랑 케익을 하나 사고

생일이라고 별다른 음식도 하지 않고

나 참나쁘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케익에 초를 끄고

류가 너무너무 좋아햇다,

그리고 옆지기가 류랑 놀다가

거실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류도 그 옆에서 잠이 들었다

많이 힘들어보인다

요즘,,

조금씩 편해져야 하는데 왜 점점 더 힘들어하는지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종종 미안하다,

어제 처제가 맛난것 사먹으로 돈을 보내왓다

그랫더니 너무 미안해한다

장모님은 생일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다고

그런것이 더 미안하단다

가끔은 아주 차가운 구석도 있으면서도 너무 힘들어하는하는옆지기

힘을 내기를.

언젠가는 웃으면서 옛날 이야기 할날이 올테니가,,

아자아자 힘내자,

우리모두 힘내고,,

옆지기님,

사랑합니다,

당신말대로 우리 모녀는 언제나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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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31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두분 내내 행복하세요.

울보 2007-02-0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