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랑 텔레비전을 보다가,

응급실상황을 보여주는 프로였던가,

갑자기 응급환자하며서 이제 생후4개월된아이가 응급실로 들어왔다,

그런데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

엄마말왈

아이를 재워놓고

이상하게 아이가 너무 오래자는것같아서

방에 들어가보니 뒤집어진상태로 있는데 숨을 쉬지 않았다고 한다,

검사결과 목에 무엇이 걸린것도 아니고

분명히 잠들때는 바로 잤다는데

아마 뒤집기를 하고 자다가 숨을 못쉰모양이다,

내가 류를 키울때 어른들이 조심하라고 항상강조한 부분이다

아이가 잠들었다고 방심하지말고 잘 보라고,

한참 뒤집기할때는 특히더,,

참 아이를 방에 혼자두고 엄마는 밖에 있었던 모양이댜ㅏ,

그 엄마의 마음에 얼마나 크나큰 멍일까

류가 그모습을 보고 아빠품에 안긴다,

그리고 류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이야기하고 항상언제나 조심해야한다고 를 강조했다,

그런데 오늘 방금 한글수업을 받는데

선생님에게 어제 텔레비전을 본 이야기를 한다

류마음에도 충격이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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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2-0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늘 아이를 주의깊게 잘 살펴야 할 것 같아요. 갓난아이 뿐만 아니라 어릴때는 주위가 필요하죠.

울보 2007-02-07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옳으신 말씀입니다ㅡ,
언제나 주위를 해야지요,,
 

어제 저녁 늦게 텔리비전시청을 하다가

외둥이를 보았다,

요즘 현대사회의 외둥이들

외둥이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중국사회의 외둥이들을 비교하면서

우리나라의 외둥이들의 문제점을 말하고 있었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청을 하지 못했지만

내눈에도 문제점은 보였다,

하지만 무턱대고 잘하고 있는 외둥이들만 말하지 않았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란것도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한명마 낳는경우도 있고,

모두가 다 그렇게 한명의 아이에게 올인하는경우는 없다,

그리고 아이가 둘 세명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해줄것이다,

우리동네를 보아도 그렇다

아이들이 많아도 아이들에게 모든것을 다 해주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아이가 한명이라도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다,

그런데 무조건 그렇게 말 할 수있는것인지

하기야 문제점을 말하려고 했던것이니까,,

그래도 그 어떤 엄마는 심했다,

아이에게 무슨 옷을 그리도 많이,

아니 그 비싼옷을 이란말이 옳을것이다,

옆지기왈 능력이 되고 쓸 여유가 되면 써주어야지,,라고 해서 그런가 했다,

아무튼 우리딸도 외둥이다,

그렇다고 내가 내 아이\에게 무조건 오냐오냐는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내 아이에게 모든것을 바라보고 잇는것도 아니다ㅏ,

지금은 아직어려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잇는것은 사실이다,

아니 종종 이다음에 아이가 크면 쓸쓸은 하겠지라고 옆지기랑 말은 한다,

그때는 우리 같이 같은 취미를 가지고 놀러다니자라고 말한적도 있엇다,

어쩔 수없는 상황,

어제 많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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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02-06 1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그렇게 애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생활이 부모에게나 자녀에게나 좋은 것일까요. 아이에겐 뭐든지 해주고 싶다면서, 그 뭐든지라는 게 결국 다 부모가 강요하는 것들 뿐이고...씁쓸했어요.

울보 2007-02-0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저도 보면서 많이 아픈아이들도 보였어요,
아이들이 원해서라기보다는 부모의 대리만족이 더 강하겠지요,
저도 그런생각을 했어요,
어느정도 아이가 원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우선 정해서 아이를 그쪽으로 보내는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도 그랬어요, ,,

반딧불,, 2007-02-06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수록 사는 것 자신없는 느낌입니다.

울보 2007-02-06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왜 그러세요,
우리 자신있게 밀어붙이자구요,

행복희망꿈 2007-02-06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몇 명인가 보다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가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외동이라고 해서 자기밖에 모른다고 생각하는건 고정관념인 것 같아요. 주위에 보면 혼자 자라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울보님 한 아이만 키워야 한다면 그 아이에게 부모로써 충실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딸아이만 둘이지만, 어떨때는 조금 힘들게 느껴질때가 있거든요. 우리 같이 힘내서 아이들 잘 키웁시다. 화이팅!

울보 2007-02-07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행복희망꿈님 힘내고 열심히 이쁘게 밝게 키워보자구요,,
 



여기가 어딘고 하니,,

인사동 쌈지길입니다,

하늘에 치마가 날아다니고 있지요,

후후,,



위에서 찍은 사진

이곳에 사진찍는 분들이 가장많더라구요,

모두들 손에 카메라를 들고서

찰칵찰칵,,

역시,,



이차는 왜 이곳에 올라가있을까요,

그야모르지요,

시선을 끌기위해서 올려놓았겠지만

위에서 보니 바로 보이더라구요,

그냥 심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점

인사동에 그많은 사람들이 손에 손에 먹을거리들을 사들고 다니는데

휴지통이 보이지 않는다는점

요즘 사람들 휴지를 들고 가는경우 별로 없잖아요 어디다 버리나 했더니만 저런곳이 몇군데 보이더라구요,

인사동은 간식거리를 파는곳이 북적북적거리던데

휴지통을 만들어놓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잠시 그런생각을 해보았습니아,

류가 먹은 간식거리,



옥수수

무게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매장안에서

류가 언니가 권하는 탈을 써보고 벗는중

그래도 사달라는 말은 하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인사동에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휴지통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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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2-05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오늘 인사동 다녀왔는데 ^^
저 치마는 밑에서 보니까 꽃이길래 나름 신기해했던^^

LAYLA 2007-02-0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뻐라..^^
 

간만에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공원에 갔습니다,



류가 좋아하는 그네도 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없어서 아주 재미있게 신나게 뛰어놀았다지요,

친구들이랑 공도차고,,



옆에 민재라고 류랑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그리고 동생들도 있더라구요,



이런 촛점이 뒤에 오는 민재에게 잡혔군요,

그래서 앞에 아이들은 모두가 흐리게 보이네요,

저 야리야리한 류친구 민석이가 류를 태워주엇습니다,

류는 아직 자전거 타는것이 서툴러요,

그리고 타고 싶다고도 별로 하지 않네요,

역시 관심이 별로인것같아요,

오늘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지금은 잠자리에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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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구판절판


막연한 자유만큼 부자유한 것은 없다. 그것을 깨달은 것은 온갖 자유에 꽁꽁 묶여 꼼짝 달싹할 수 없게 된뒤였다
넓은 하늘로 날아오르기를 원하고 가령 그것이 이루어졌다 해도 과연 참으로 행복한 것인지 즐거운 것인지는 알 수없다
결국 새장 안에서 하늘을 날기를 꿈꾸며 지금 이곳의 자유를 . 이 한정된 자유를 최대한 살려내는 때가 가장 최상의 자유이고 의미 있는 자유인 것이다,
취직 결혼. 법률. 도덕. 귀찮고 번거로운 약속들 금을 그어 갈라놓은 룰. 자유는 그런 범속한 곳에서 찾아냈을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
자유의 냄새를 풍풍 풍기는 곳에는 기실 자유 따위는 없다 자유 비슷한 환상이 있을 뿐이다,-1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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