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사요코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다
멋지다

한마디로 난 이책을 말하고 싶다
재미있었다고 그리고 멋졌다고 우리가 그동안 접해온 학교 전설이랑은 정말 뭔가 다른이야기라고
이책을 읽을때 옆지기에게
"무서워"라고 말을 했다
옆지기왈 "읽지마"였다
그러나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책을 잡고 정말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너무나 재미있게 그리고 결과가 보고 싶어서

제일 힘든 시기고3 그런데 왜 하필
그시간에 사요코가 되어야 할까
힘들게 고등학교를 마감할때
제일 큰 입시지옥이란것을 앞에 두고 사요코는 나타난다
사요코
정말 전설속에 전해져내려오는 인물일지
아니면 정말 슈가 알고 싶었던 그 뒷이야기가 있을까?
책을 읽는내내 스릴만점이었다

학교 괴담이랑은 조금 다른
아니 작은 사회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말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 똑같아 보이는 아이들 그리고 그네들을스쳐보내는 선생님들
그네들 작은 사회속의 이야기는 아니었을까
서태지와아이들의 교실이데아란 노래가 떠오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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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09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실이데아가 생각나시다니 독특하십니다^^

울보 2007-02-09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이상하지요
그냥 그노래를 흥얼거렸다니까요,
 
아기여우의 친구 만들기
애덤 렐프 글.그림 / 예림당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혼자 놀던것이 너무 심심한 아기여우
엄마에게 채집망을 들더니 대뜸 "엄마 친구잡으러 갈래"라고 해서 웃게 만든 아기여우
아기여우의 이런 모습을 보고는 아이가 "나도 혼자일때 심심할때 있는데 그때는 엄마랑 노는데"
라고 해서 엄마가 바쁘면 친구랑 놀아야 하지 않을까 했더니
"그렇지 그런데 어떻게 친구를 채집망으로 잡아 친구가 매미인가뭐?"라고 해서 웃었습니다,

그래요 아기여우는 너무 심심해서 친구가 필요한데
엄마는 밖에 나가서 친구를 만들라고 합니다
만든다
아기여우는 그래서 사과랑 나뭇가지랑 도토리를 가지고 와서 만들었습니다
누구를 친구를/
하지만 그 친구는 말을 하지 못하지요
그렇게 혼자 씨름을 하고 있는데 토기가 지나가지요
아기여우는 토끼에게 같이 친구를 만들자고 하지요
자기가 만든 친구는 너무 작아서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토끼는 좋다고 말하고 함께 친구를 만들지요
이번에는 좀더 큰 순무를 가져다가 그러나 역시 이번 친구도 말이 없어요
실망을 하고 있는 아기여우와 토끼에게 다람쥐가 찾아오지요
이번에도 셋이서 아주 큰 친구를 만들지요
하지만 이번 친구도 같이 놀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
실망한 세친구
풀이 죽어잇는데 엄마여우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아기여우에게 벌써 친구랑 재미있게 놀고 있냐고 묻네요
아기여우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엄마는 옆에 토끼랑 다람쥐를 가르칩니다
그렇군요
세친구는 이미 친구가 되어서 같이 친구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혼자인 아이들이 많아서 종종 친구가 많이 필요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고 친구란 어떤 존재일지 모를때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를 아주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네요

이책을 다 읽고 나는 친구가 많아서 행복하다는 아이
언제까지 그행복이 쭉 이어지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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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주째 미술시간

다음학기 부터는 조금 더 그림이 많은 미술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여지껏 놀이미술을 했으니까 이제 그림을 좀 더 많이 그리는 미술로요,

오늘은 아주 커다란 배를 그렷습니다,

먼저 배안에 무엇을 태울건지 정하고 그린다음에 아주커다란 배를 꾸미는것이였지요,



진지해 보이는 저 눈빛

바로 앞시간에 가베를 배웠는데 너무 재미있었나 봐요,

성을 만들었다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시간 내내 정말 열심히 그리고 칠하더라구요,



정말 진지해보이 않나요?
이제 선생님이 그만하고 손씻으라고 했는데

저 마음에 드는 색깔 보라를 보고서는

붓을 놓을 줄 모르더군요,



저기 류 이름보이시지요,

무슨 동물인가를 그린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구요,

꽃이랑 나비는 보이네요,

아무튼 즐거운 한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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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류는 너무 많이 울었다,

간만에 크게 아주 많이 울었다,

문화센타 수업시간에

친구가 놀렸다면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었다,

"삐죽이 빼죽이"라고 했다고

자기는 안 삐졌는데 친구가 놀렸다고

그렇게 말한 친구는 그게 아니라 노래를 해주려고 했던것이라고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처음이다 요즘,,

그리고 집에 오다가

친구가 피아노 학원을 알아보려고 다른층에서 내렸는데 자기고 피아노를 배워야 한다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내내

집에 들어와서도 한참을 울었다,

열심히 설명하고

이모가 설명하고

한참을 그렇게 훌쩍이더니

다시 달력을 가져다가 설명을 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도 배울 수있다고

지금은 아직 버거울것 같아서 다음에 하자고,,

그랬더니 이제좀 수긍을 하는것 같다

욕심이없는것 같으면서도 많은 욕심이 있네

아무튼 오늘은 류컨디션이 별로다

아침부터 콧물을 흘리더니,

감기가 아니였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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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08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감기라니요 ㅜ.ㅜ 그나저나 그 나이때는 다 그러지 않나요^^

울보 2007-02-08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약을 먹어야 하나 걱정이예요,,,
 

하늘이 많이 흐렸지요,

새벽부터 내린비가 하루종일 부슬부슬은 아닌데도

왠지 밖을 보면 비가 내릴것같아요,

모처럼 일기예보가 딱 맞아떨어진것같아요,

기분도 다운되고

그,냥 매운 뭔가가 댕기는데

류랑 해먹기는 그렇고

혼자 먹기도 그런 날입니다,

말동무가 있으면 함께 먹으련만

요즘은 왜이렇게 의욕이 없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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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2-08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운 뭔가가 댕기는데 류랑 해먹기는 그렇고... 딱 제가 그렇습니다. 뭐 먹고 싶은게 있어도 애랑 먹어야 하니 애 입맛따라 제대로 해먹지도 못하고 혼자 먹자고 잘 만들어지지도 않고... 저도 그래요...

울보 2007-02-09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야 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