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일찍 기상해요,

막내 아가씨 집들이에 다녀왓습니다,

아가씨는 결혼하고 두번째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아니지 첫번째 신혼은 일산 그리고 파주 그리고 이번에 문산

이사할때마다 집을 늘려서 그래도 좋네요,

32평인데 요즘 지은 집이라 집도 크고 새집이라 좋네요,

가서 점심은 삼겹살 항정살에

만두를 빚어서 먹엇습니다,

만두속을 어머니가 만들어가지고 가셔셔 함께 빚어서 고기 먹고

만두 쪄먹고,

정말 맛나게 먹고 왓지요,

류도 사촌들을 만나서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더라구요,

류의 감기도 아직 콧물이 나오고,,

내일이면 감기가 떨어질라나ㅡㅡ

그렇지 않을것 같은데,

아무튼 저도 큰 집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ㅎㅎ

옆지기왈 물어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우리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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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군가가 죽었습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경찰은 자살인것같다고 하네요,

한참 최진실 닮은 사람이라고 했었는데

처음에 데뷔했을때

그리고 옥탑방고양이로 확 떴지요,

그런데 얼굴이 많이 변햇다고들 한마디씩 햇을거예요,

마음이 그러네요,

돌팔구를 찾은것일까요,

아니면,

그렇다고 어떻게 스스로,

참 사회가 왜 이모양으로 변해가는것인지,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그녀를 알지 못하지만

그녀를 좋아햇던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좋은곳에 가서 편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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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2-1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이야 말로 다 할 수 없을 텐데. 이것을 버릴만큼의 고통이 있었다는 것이 더욱 슬프답니다

아영엄마 2007-02-1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다빈양, 밝게 웃는 모습만 떠오르는데 그렇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것이 너무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뽀송이 2007-02-1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__)
세상이 왜 이런지...
맥이 풀립니다. 영정 사진 속의 그녀는 밝기만 한데...

행복희망꿈 2007-02-11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의 힘든일이 그런일을 하게 만든걸까요?
안타깝네요. 생전의 연기하는 모습이 참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울보 2007-02-11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참 착찹하더라구요,
좋은곳으로 가서 그곳에서밝게 웃으면서 살앗으면 해요,
 

춘천에는 비가 온다네요,

여기는 비가 아직 오지 않는데

어제 모방법 결론을 보느라 늦게 잤더니,

그리고 다른 책도 한권 읽고 잤다니까요,

ㅎㅎ

정말로 옆지기가 옆에 있었다면 한마디 하고도 남았을겁니다,

책에 들어가라 들어가,

ㅎㅎ

그래도 류가 많이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고

류가 열이 날까 옆에서 지켜보다가 시간이 그리가는줄 몰랐거든요

날씨는 흐렸는데 비는 오지 않겠지요,

이제 명절도 일주일 남았고,

명절 준비하시는 분들은 많이 바쁘시겠어요,

미리미리 챙겨야 할 물건들도 있으니,

참 그러고 보니 저는 편안한 며느리네요,

오늘도 열심히 책이나 읽으면서 보낼랍니다,

토요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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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7-02-10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읽는 토요일, 특별하진 않아도 평화로운 토요일이지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아이가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가만 두질 않네요 ^ ^

물만두 2007-02-10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요^^

뽀송이 2007-02-10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님의 행복한 여유가 부러워요.^^
전... 명절 앞두고 바빠요.^^;;
울보님^^ 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책 읽느라 몸이 피곤한 건 즐거운 고통(?)이지요.^^;;
 



류가 슬퍼보여요

왜?
아마 엄마가 함께 연극을 보앗다고 화가났어요

갑자기 이제 부터 혼자 본다고 엄마는 들어오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대답은 했는데 걱정이 되어서 뒤에서 지켜보았더니

에고 정말 이제 엄마를 내치고 친구들을 더 찾는 류가 되었다니까요

저런데 가서는,,

ㅎㅎ

아무튼 오늘은 어린왕자를 찾는 여우와 장미를 찾는 어린왕자

그리고 여우를 쫒는 뱀이 나옵니다,

기억을 잃은 어린왕자가 장미를 찾아헤매이고

여우는 어릴적 어린왕자를 찾아해메이는데 너무 커버린 어린왕자를 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하는모습

오늘은 길들여 진다는것과 관계에 대해서 배웠지요

작년에도 어린왕자를 보았는데

오늘 본것이 더 재미있었데요

류가 저번에 읽은

이책 이야기를 했습니다,

관계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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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랑 문화센타에 가는날
마트앞에 헌혈차가 보이더라구요

류보고 저것이 헌혈을 하는곳인데
사람들이 수술을 하거나 할때 피가 모자라면 저렇게 모아두었던 피로 쓴데
라고 했더니
그럼 얼마큼 빼"라고 해서
"음  아마 이만큼 좀 많이 "
"나도 할 수있어?"
"아니 너는 조금 더 커서 어른이 되면"
"보고 싶다"
"그럼 엄마가 헌혈을 할까? 너 볼 수 있어?"
했더니 대뜸 류가 한말"응"
그래서 헌혈차에 올랐습니다,

피를 먼저 뽑아서 철분 수치 검사하는곳에 한방울 떨구어 놓고
혈액형 검사를 하더군요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B"형인데요"
"네 맞네요"
그리고 작성지를 작성하는데

"저 오늘은 안되겠네요
, 빈혈수치가 좀 낮게 나왓네요 나중에 하세요?"라고 하더군요
아이고 창피해라,,아니라 민망했습니다
류는 벌써 초코파이 하나 들고
그래도 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옆에서 헌혈하는 아저씨를 보았거든요

그러며서 류가 저보고 하는말
"그런데 왜 엄마는 안해줘 ?"
"그건 엄마가 빈혈이래 피를 빼면 많이 어지러울거라고 빈혈이 아닐때오래"

했더니 "그럼 엄마 아픈거야 약먹어야 해"
라고 해서 아니 밥잘 먹으면 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지요

예전에 헌혈하고 엄마에게 혼났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자기도 빈혈이면서 헌혈한다고

아마 헌혈한다고 하면 지금도 그소리할우리엄마

갑자기 류를 보면서

류가 많이 자랐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건겅해지면 헌혈을 할래요

해볼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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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2-1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저도 아직 헌혈 한 번도 못 해봤어요. (^^)>

울보 2007-02-11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은 마르셨잖아요,
저는 통통해요,,
그런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