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네요,

설준비들은 잘 하시고 계시나요,

저 처럼 제사음식 만드는것을 돕지 않으면 정말 명절이 명절 같지 않지요,

제가 하는 명절준비는 세배돈 챙기고 큰댁에 갈때 가져갈 선물과 외가댁 선물만 챙기면 되기에,,

좀처럼 잘 실감이 나지 않아요

그래도 거리에 분주함이나

마트에 차들이 분비고 사람들의 카트기가 넘쳐 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명절이구나 싶어요,

오늘도 떠나기전에 명절 준비들 하는 모습이 참 부지런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멀리 떠나시는 분들

명절 첫날 비가 온다니 운전들 조심하시고,

잘다녀오세요,

그리고 집에서 보내시는 분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친정에 가기 힘든 며느님들도 나중에 꼭 한번 친정에 다녀오시고

모두모두 즐겁게 명절을 보내자구요

어차피 치러야할일이라면기분좋게 웃으면서 보내자구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7-02-15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기분이 안 나요.
토요일 오전에 시댁으로 출발하려구요. 한 시간이면 가지요.
복 받은 백성이랍니다.^^ 울보님도 명절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세요^^

물만두 2007-02-15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보 2007-02-15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만두님도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배혜경님 네 저도 토요일 오전에 잠깐 시댁에 갔다고 와요,
만두만들러,,그리고 다시 집에 와서 다음날 새벽에 큰댁에 가면 되요,
가서 제사 지내고 친정으로 가요,,님도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바람돌이 2007-02-16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명절준비 했어요. 여기저기 드릴 선물 사는거.... ^^ 그래도 내일은 은행가서 현금도 준비해야 하고... 울보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너도 하늘말나리야 - 아동용,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책읽는 가족 1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하늘말나리

꽃이름이지요
백합과의 한 일종인데 이꽃은 꽃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나봐요
세명의 주인공중에 바우가 소희를 보면서 하는말입니다
소희는 하늘말나리를 닮았다고 ,,

한참 성장하는 우리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입니다
부모의 이혼을 겪은 미르와
부모없이 할머니와 살아가는 소희
그리고 너무 어릴적에 돌아가신 엄마때문에 마음의 병을 앓고 잇는 바우
이세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이지요
미르가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달밭마을로 이사를 오면서 만나게 되는 세친구 이야기가
미르 소희, 바우의 눈을 통해서 그아이들의 마음속과 그아이들이 바라본 친구들의 모습을 잘 그려놓고있습니다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놓았다고 해야하나요

부모의 이혼 아무리 보아도 미르가 이해할 수없는일 왜 부모때문에 자기가 아픔을 겪어야 하며 자기가 지금 처한 상황이 너무 싫은 미르 그러나 달밭마을에 와서 소희랑바우를 보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도 열어가고 엄마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할수 있어졌다
그리고 스스로 조금씩 크고 있다
소희는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보지도 못햇다 아주 어릴적에 엄마는 재혼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는 연로한 나이때문에 아프시다 그래도 소희는 인상한번 쓰지 않고 꿋꿋하게 아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아직 부모의 손이 많이가고 투정도 부릴나이인데 의젓한 모습이 자꾸 마음이 아파온다
바우 어릴적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소희가 너무 부러워할정도로 단란하고 행복햇던 집인데 어느날 엄마가 하늘나라로떠 났다 아빠는 그충격으로 바우를 잘 돌보지도 못햇다 어느날 아빠가 정신을 차리고 나니 바우가 입을 다물어버렸다 말을 하지 않는것이다
마음에 병이 걸려서 아빠의 노력으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바우는 야생화를 좋아한다
그리고 야생화를 그리기도 좋아한다
야생화를 그려서 엄마 무덤에 가져가 보여드리기를 너무 좋아한다

이세아이이 만남 서로가 작은 아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멀리서 바라보면서 서있다
먼저 선뜻다가가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작은 계기로 셋은 친구가 되었다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가 친구가 된것이다
그리고 그속에 작은 오해와 오해가 풀어지고 그렇게 조금씩 자라는 모습

작은 아픔을 겪으면서 그 작은 아픔을 풀어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아이들
그속에 서 있는 어른들은 잠시 멀리서 바라보아주고 다독여주고
그렇게 성장해가는것같다
미르와 소희 바우가 겪는 아픔을 조금씩은 다르지만 그래도 잘 견디어주고 서로의 아픔을 잘 보담아 안아주고 같이 격려해 줄수있는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나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고,,
아픔을 겪으면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
아픔없이 성장한다면 더 좋겟지만 그런 현실만이있는것은 아니니까
미르야 소희야 바우야
우리 힘내고 힘차게 살아보자
너희들은 너무 멋진 친구들이다
우리아이들이 언제나 당당하게 아픔을 이기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코쿠키 만들기 재료입니다,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설탕 흑설탕과 백설탕 계란 두개 그리고 버터,,초코,

선생님이 정량을 체크해서 준비해두셔셔 우리는 그냥간단하게 만들기만 하면 되었지요,



먼저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쳐서 놓고
이건 공기를 만들어주려고 한다나요,

그리고 버터랑 설탕을 넣고 녹여야지요,
지금 류가 버터랑 설탕을 넣고 힘차게 풀고 있는중이지요,



이제 계란 두개를 마져 넣고,
그런데 여기서 팔이 얼마나 아프던지
설탕도 잘 풀어져야 하고 버터도 풀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푸는것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류도 왠만하면 자기가 한다고 하는데 엄마가 도와줘하더라구요,,


이렇게 풀었습니다,
이제 이곳에 아까 체에 처두었던 밀가루를 넣으면 되요,



이렇게 밀가루와 초코를 넣고 같이
밑에서 긁어서 자르듯이 반죽을 해야 한대요,


이제 모양을 만들어야지요
손에 자꾸 묻어서 류는 수저로 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다른 초코로 장식을 하지요,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짜잔 이제 굽기 시작,



완성,
잘 만들어졌나요,


처음에는 뜨거워서 바삭하지 않더니 식으니 많이 바삭해지고 맛도 괜찮네요
류가 정말 좋아했어요
내일 아빠 줄거라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동생이랑 쿠키 맛도 보았는데 아주 맛있데요,

ㅎㅎ



이 작은 봉투에 든것은 발레수업이 있엇는데 선생님 드린다고 따로 담았습니다
선생님이 좋아하셨어요
친구들이랑 나누어 먹었답니다,

오늘도 한시간 30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류가 행복해하고 기뻐하니 엄마도 너무 좋네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뽀송이 2007-02-14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ㅋ
너무 귀여워요^^
류는 누굴 닮았나요?
류가 만든 쿠기 먹고 시포라~~^^
이제 류가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울보 2007-02-14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엄마 판박이라고 하는데 얼굴형은 절대 아님 아빠지요
그래서 제가 다행이라고 해요 제가 얼큰이거든요
류를 보면 저라고 하는데 아무리 보아도 아닌듯해요 여우거든요 류는
감기는 아직 콧물찍찍인데 약은 더 이상먹이지 않아요,

씩씩하니 2007-02-1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쿠키..넘 맛나겠어요...이렇게 요리 시간 보내구 오면 엄마랑,,류랑,,얼마나 더 가까워진 느낌...그럴까요...ㅎㅎ
울 애들도 요리하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그나저나,,,맨 끝에 사진..류 넘...통통한 손,,,얼굴,,,동그란,눈,,,너무 귀여워요~~
마음까지도 이뻐라,,근대..류야~~~ 나,,,쿠키 좀 주면 안될까???ㅎㅎㅎ

2007-02-15 0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02-1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감사합니다 류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고맙습니다,
 


오늘 아니 어제,

류랑 쿠키 만들기를 했습니다,

문화센타에서 하는 단일 특강인데요,

류가 요리하는것을 좋아해서

가서 열심히 만들고 놀았습니다,

류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다 만들고 만든것을 먹으면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요즘 매일 하루하루 한글 공부 수학공부하기 버거울텐데도

공부하는것을 너무 좋아하는 류

헤헤 엄마로써는 너무너무 고맙지요

하기 싫어하면 어쩌나 싶은데 스스로 하려고 하니 말이지요

그리고 오늘 잠깐 컴퓨터를 한다고 해서

두었더니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가 이상해서 와봤더니 보지도 못했던 오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나타난것을 보자 마자 울어버리는 류때문에 괜실히 엄마가 더 미안해졌다니까요

자기도 잘못된일인줄 알면서

사촌오빠들을 만나면 오빠들이 매일 컴퓨터 게임으로 싸우는 장면을 보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오늘 그래서 울었는데 왜 엄마가 그런 게임은 류가 해서 안되는것인지 설명을 해주었더니

잘 이해하는것같은데 모르지요

이다음에 또 하게 될지도

그러나 엄마 마음으로는 하지 말앗으면 하는 마음이지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씩씩하니 2007-02-14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다,,과정으로 이해를 해야할듯해요..
우리 애들은 요즘 제가 퇴근해서 딱 들어갔을 때..괜시리 현관에서 저를 맞이하면...
보통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중이었을 가능성이 커요~~

울보 2007-02-1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도 종종 엄마마음이란것이 내아이만은 그런것에 접하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이있잖아요,,ㅎㅎ
 
십이야 그림책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7
브루스 코빌 지음, 팀 래글린 그림, 임후성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십이야란,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5막 희극.
대본작가 셰익스피어
국적 영국
구성 5막
초연연월 1601년 1월 6일
초연장소 엘리자베스 여왕 궁정

1600년의 작품. 십이야란 크리스마스로부터 12일째에 해당하는 1월 6일을 의미하는데, 이 희극은 1601년 1월 6일 이탈리아의 오시노 공작을 환영하기 위하여 엘리자베스 여왕 궁정에서 초연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탈리아 계통의 설화에서 취재한 것으로, 똑같이 닮은 남녀 쌍둥이인 세바스찬과 바이올라는 배가 난파하여 서로 헤어지게 된다. 바이올라는 남장()을 하고 오시노 공작의 집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사랑의 사자가 되어 일리야 성의 올리비아 백작부인에게 심부름을 가게 된다. 올리비아는 바이올라를 남자로 알고 사모의 정을 보낸다.

그러나 바이올라는 오시노 공작을 은근히 사랑한다. 이윽고 바이올라의 쌍둥이 형제인 세바스찬이 나타나자 올리비아는 그를 바이올라로 잘못 알고 결혼식을 올힌다. 마지막에는 모든 일이 판명되고 결국 바이올라는 공작의 아내가 된다. 극 중에서 청교도적 위선자인 말볼리오를 주정뱅이 노기사 토비 벨치 등이 조소를 퍼붓는 멋있는 장면이 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곡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세익스피어 원작을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잇는 기회가 된것같다
나는 중학교가 지나서 읽은것같은데
재미있다,
먼저 원작은 어떤 내용인지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뭐 이책과 별로 다를것이없네,,

십이야는 열두번째 밤이란 뜻이랍니다
열두번째 밤 축제의 밤
내용은 올리비아를 사랑하는 오시노 공작과 그리고 어느날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난파되어서 길을 잃게 된 쌍둥이 바이올라와 세바스찬 , 바이올라는 선장과 뭍으로 떠밀어 오지만 갈곳이 없다 그때 선장이 오시노 공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이올라는 남장을 하고 오시노 공작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오시노 공작은 바이올라는 보는순간 이상하게 믿게 되고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전해달라고 한다 올리비아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이올라는 오시노 공작 옆에 잇다가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처지가 처지 인지라 밝히기가 그렇다 그래서 바이올라에게 가서 오시노 공작의 사랑을 전하지만 바이올라는 변장을 한 바이올라는 보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일은 이상하게 꼬이고 꼬여버린다 그리고 올리비아 집에서 일어나는 토비경의 에피소드도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세바스찬이 등장한다 바이올라의 쌍둥이 오빠 그의 등장으로 일은 한차례더 꼬이지만 끝내 서로서로의 얼키고 설킨 상태가 정리되면서 바이올라와 오시노 공작의 사랑 그리고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사랑이렇게 해피앤딩으로 막을 내린다

조금은 복잡하고 난해할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러나 읽다보면 그 작은 얼킴과 설킴을 풀다보면 아주 재미있다
그리고 주인공 외의 인물들의 사소한 이야기속에 웃음을 아주 자아낸다

이렇게 우리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있어서 좋다
아이들도 그렇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