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도 잔다

류도 잔다

모두가 잠든 시간 혼자 여유롭게 놀고 있다,

무얼하고 노느냐고

그냥 논다

책도 보다가

컴퓨터도 하다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빈둥거리고 있다,

왜 요즘 아침마디 일찍 일어나기를 한다,

이제 몇일 후면 류가 유치원에 간다

그래서 나도 일찍 일어나기 연습을 한다,

이제 류가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면 나의 기상시간은

7시 30분이 될것이다,

그러면 일찍 잘까?

그건 나도 모르겟다,

그냥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지

아무튼 지금은 이시간이 너무 좋다

그냥 혼자서 룰룰 랄라 하는이시간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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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7-02-21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자고싶어요. ㅠ_ㅠ
 
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 느림보 그림책 6
김유대 그림, 백미숙 글 / 느림보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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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발을 보세요
표지에,,
그런데 그발은 오른쪽이고 운동화가 아주 심술 궂은 표정을 지으면서 웃고 있지요
저멀리서 강아지 한마리가 아주 반갑게 다가오고 있네요
표지에 이미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오른쪽이는 똘이의 오른쪽 운동화입니다
이 그림책은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지요
운동화가 주인공입니다
생명이 없는 운동화를 주인공으로 해서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던것이지요
오른쪽이는 우연히 무심코 툭하고 발로 찼는데 그소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제는 아무것이나 발로 툭툭차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류마다 그 소리가 다 다르고 재미있어요
너무너무 신기하지요
그리고 우연히신발장에서 만난 친구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친구가 물었지요
살아있는 동물을 차 본적이 있는지
오른쪽이는 정말 궁금했어요
강아지를 차보면 어떨까 싶어서
오른쪽이는 동네한바퀴를 걷어차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동네한바퀴를 뻥하고 걷어찼지요
그랬던 동네한바퀴는 깨깽하고소리를 내고 도망을 갔어요
그소리가 왠지 너무듣기 좋아서 동네한바퀴만 보면 뻥하고 걷어차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똘이 할아버지 생신날 손님들이 너무많이와서 현관에 있던 똘이의 오른쪽신발이 문밖으로 밀려났어요
오른쪽이는 당황스러웠지요
길거리에서 오른쪽이는 다른 신발에 차이고 밟히고 정말 마음도 아프고 속도 상햇지요
이제 더 이상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겠구나 싶고 버려질것이 두려웠지요
그런데 그대 저멀리서 동네한바퀴가 다가오지 뭐예요
이제는 죽었구나 그동안 자신이 많이 괴롭혀서 동네한바퀴가 자신을 마구 물어뜯을 줄 알았는데 동네한바퀴는 오른쪽이를 물고 걷기 시작했어요 어디로 집으로,,

동네한바퀴는 매일 오른쪽이에게 발로 걷어차였는데도 오른쪽이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때 집으로 가져다 주지요
오른쪽이도 느낀것이 많을 것입니다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많이 잘 못을 했는지
우리 아이들도 종종 호기심히 왕성해서 새로운 놀이감에 흥분하고 아주 새로운 호기심을 발휘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난처한 일을 겪기도 하지요
그러나 아이들이기에 그런일도 이러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남을 배려할 줄도 알고 남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기를 바래야지요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과
생동감있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우리아이들이 마음이 의인화되엇 담겨 있는것 같네요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읽어보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아마 아이들 마음속에소 오른쪽이의 마음이 담겨있을지 모르잖아요
우리아이도 종종 그렇다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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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 미래그림책 51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이미옥 옮김, 헤르베르트 렌츠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아우구스트는 광대입니다
아우구스트는 부인과 세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언제나 서커스단에서 광대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트는 정말 훌륭한 광대입니다
사람들이 너무너무 잘한다고 박수를 보내고 환호합니다
그런데 그의 부인 아우구스티네는 매일 집에서 아니 캠핑카에서 집안일을 합니다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챙기고 밥먹이고 다림질 하고등등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엄마인 아우구스티네도 하고 싶은일이 있습니다
밤마다 자신도 서커스 공연을 하는 생각을 하니다
아우구스트처럼 자신도 박수를 받고 싶습니다
다음날 엄마는 아우구스트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그랬더니 아우구스트네는 엄마보고 "애들이나 잘 키워요. 나는 가장이고 그러니 돈은 당연히 내가 벌어야 한단 말이야 당신은 아내니까 집에 있어야지 집안일이나 잘 하고 아이들 곁에 있는것이 좋아요"라고 을 하지요
옳은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꿈인걸요

그러던 어느날 아우구스트는 치통때문에 너무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연시간은 다가오는데
그냥 돌아갈 수는 없고
서커스는 잘 하고 있나 걱정도 되고
그러나 세시간 삼십분을 기다리고 아우구스트는 이를 뽑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서커스단에서는 단장이 화가나서 돌아다니고 있었지요
광대가 없었으니 말이지요
그때 아우구스티네가 단장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공연장으로 들어갓지요
그리고 자신이 아우구스트대신 공연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는 공연을 시작하지요
그런데 정말 관객도 그렇고 단장도 그렇고 모두가 넋을 잃고 보고 말았지요
너무 잘해서 병원에서 돌아온 아우구스트도 그것을 보고 박수를 보냈지요

그후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 아우구스트가 부인에게 집안일이나 하라고 했을까요
아니요 아우구스트는 그러지 않았어요
이제 집안일도 서로 나누어 하고 같이 공연을 하기로 했지요

현대는 여자도 나가서 돈을 벌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자라서 못하는것은 없습니다
여자도 할 수있는 일이 많습니다
엄마이기때문에 \안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가정은 여자남자가 함께 잘 가꾸는것입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요
현대는 너무 엄마에게 많은것을 요구해서 탈이지만
서로가 힘이 되어주고 도움을 줄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서로가 행복하겠지요
엄마가 행복해져서 좋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싫다고 하더니 자꾸 자꾸 보더니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이책을 읽고 내아이가 나에게 물은것이 "엄마가 원하는것은 무엇인데?"라고 묻더군요
후후 글쎄요 제가 진정 원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생각해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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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 I LOVE 그림책
팻 허친스 글.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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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허친즈의 그림은 한마디로 참 독특하다
아이들이 그리고 너무 좋아한다는것
아주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는것이다

아직 아이가 시계를 보는것이 익숙하지는 않다
다만 전자식은 잘 알아보고 시간의 개념은 알지만 숫자 시계를 보면서 읽는것은 어렵다
그러나 초침 분침 시침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한다
그런데 이책속의 시계는 모두가 숫자로 되어있다
아이에게 시계보는법을 먼저 알려주기란 어렵다
아는 아이들이 읽으면 어찌보면 더 재미있는 책일 수도 잇다

그러나 그 내용만으로도 너무너무 재미있다
하긴스아저씨가 우연히 다락방에서 발견한 시계
너무멋있어서 시계가 시간이 정확이 맞나 알 수가 없어서 시계를 하나 사다가 침실에 놓고
다락방에 시계를 확인을 해보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맞지를 않네요
왜 일분이 틀릴까 그렇다면 침실시계가 맞는것일까 다락방시계가 맞는것일까
하긴스아저씨는 또 시계를 사다가 아저씨는 부엌에 놓았지요
그런데 이런 또 다시 세개의 시계는 정확히 일분씩 차이가 나네요
도저히 아저씨는 궁금해 미칠것같았어요
그래소 시계를 하나 더 사다가 거실에 놓았지요
그리고 시꼐를 확인해보니 역시
아니 시계가 맞을 리 없잖나요
왜인지 눈치빠른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요
아이들도 이 만큼 읽고 나면 다 알던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긴스 아저씨의 시계는 다 틀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 맞는것일까요
작은 의심이 아주 많은 시계를 갖게 만들었지요
어찌 이리 기발한 생각을 할 수있었던지
하긴스 작품을 보면 비슷한 느낌이 참 많다

바람이 불었어요도 하나가 날아가기 시작하디 천천히 하나둘 날아가고
이번에도 하나의 시계에서 시계가 늘어나고 또 늘어나고
아이들은 그런 재미가 참 좋은 모양이다
나중에 시계가 왜 그렇게 모두가 틀렸는지 알고도 좋아라하고
하긴스 아저씨가 또 산 그시계를 보면서 이제 시계가 모두 필요없겠네..
라고 말을 하니 말입니다
너무너무 즐겁게 읽은 그림책입니다

시계보는 법을 배우고 읽으면 정말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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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나의 외할머니입니다

우리엄마가 나이가 더 들면 저리 되실까

한동안은 걷지도 못하셧는데

이제는 그래도 잘 걸어다니시고,

지금은 집에서 손주의 아이를 보고 계시니,,

외할머니 앞에 앉아있는 아이는 외할머니의 손녀의 딸

참,,

우리할머니는 이북에서 홀홀단신 내려오셔셔,

1남5녀를두셨다,

그 자식들이 37명의 자식과 손주들을 ,,

와 우 많다

그 식구들이 다 모이면 정말 장난아니다,

어제 우리가 외가댁에 가서 조잘조잘 거리고 새배돈받은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어느새 시집장가들을 가서 또다른 것들이 조잘조잘 거린다고,

후후 그런것이 행복아닐까,

간만에 느긋하게 외가댁에서 놀다가 왔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외할머니가 좀더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우리 외삼촌 외롭지 않게

이모님과 이모부들 외삼촌과 식구들 모두 건강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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