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시지요,

이아이

류입니다,

류의 말 말,말

얼마전에 치마를 입으려고 스타킹을 신는데

"엄마 스타킹이 안 이뻐 내가 새배돈을 엄마 스타킹 사줄게"라고 하더군요,

에고 고마워라

오늘은"엄마 두레박이 뭐지?"
"두레박 옛날 사람들이 우물에서 물을 길때 쓰던 이렇게 생긴것이야 왜?"아니 여기 글

쓰기에 두레박이라고 있어서 "엄마 그럼 이렇게 이렇게 하는것은 뭐야"
"토토로에서 언니가 물을 넣고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물이 펑펑 나오던데"
"응 펌프,,,"
"정말 팔 아프겟다 왜 수도를 쓰지 않지?"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더군요,

마트에서 요즘 마트에 가면 장난감 코너에서 파워레인저를 보여주는데 그것을 매일봅니다

오늘은 한참 보는 제가 잠깐 다른곳에 같다가 오자고 했더니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엄마 혼자 갔다 올께 했더니 싫다고 해서 잠깐 정말 잠깐 보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엄마 정말 잠깐 이네?"ㅎㅎㅎ

하더군요,

요즘 어휘가 날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아빠가 류보고 류야방귀뀌었니 라고 물엇습니다
갑자기 응아 냄새가 난다고 그랬더니

나에게 달려와서는 "엄마 아빠게 내 곁에 있으면 응아냄새가 난데 닦아주세요 난 응아안햇는데 팬티를 갈아입어야 할것같아요?"라고 말을 해서 우리 모두웃었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부쩍 자라고 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할때도 있지만 너무 빨리 자라주지 말지 괜실히 엄마가 슬퍼질때가 있다니까요 ㅎㅎ

엄마의 욕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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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7-02-2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가끔 너무 빨리 커서 아쉽습니다.
저 해맑은 미소를 간직한 모습 그대로 머물렀으면...^^

울보 2007-02-22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어느순간 쑥 커버린느낌이 들어서요,,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박종대 옮김 / 솔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기발한 자살여행을 읽었다
그책을 일고 참 묘하다 싶었다
그리고 이책을 잡았다
그런데 역시 재미있다 아주새로운 재미를 던져주었다
금괴를 훔친 좀도둑 오이바 윤투넨
그리고 술주정뱅이 육군 소령 레머스,
양로원이 싫어서 도망친 노파 나스카 이들은 우연한 계기로 숲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오두막집옆에 자주 나타나는 새끼여우 오백마르크 오백마르크는 잘 자라서 어른이 될때까지 그들의 친구가 된다

오이바 윤투넨은 좀도둑이다 우연한 기회에 아주 많은 금괴를 훔치게 되었다 그때 동업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금괴를 나누어 주기 싫어서 도피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중에 가장 무서운 시라가 감옥에서 출소할까 두려움에 벌벌 떨다가 금괴를 가지고 핀란드로 도망을 친다 그리고 그 금괴를 숲속에 묻고 그곳에서 떠나지 못하다가 우여난 기회에 육군소령 레머스를 만난다
레머스는 술주정뱅이다 가정도 깨지기 일보직전 우연한 기회에 숲에서 윤투넨을 만난다 처음에는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윤투넨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둘은 계약관계로 만난다 윤투넨이 밖에 일을 보지 못하는것을 레머스 소령이 대신 다해주고 월급을 받는일로 그리고 숲속의 오두막을 아주 보기 좋게 꾸며놓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양로원에 가기 싫어서 도망친 노파를 만나서 하룻밤을 재워주었는데 노파가 오두막에 눌러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셋은 동거를 하게 된다

참 우연한 만남을 가진 세사람 그런데 왠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그리고 노파를 위해서 소령이 준비한 욕조를 보고 정말 많이 웃었다 그러나 그 욕조에 들어가서 아주 만족해 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왠지 가슴한켠에 쓸쓸하다

권력과 힘이 좌지 우지 하고 돈이 최고인 세상은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인것같다
그리고 오두막근처에 여우들이 자주 나타나서 셋이 덪을 놓는다 그런데 그속에도 작은 센스가 숨겨 있다 팻말, "만일 당신이 사람이라면 이 덫을 조심하십시오. 매우위험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쳤다 왜일까?

세사람의 동거는 어떻게 끝을 마쳤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세요 읽는 내내 참 재미있을것입니다
저는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종종 소령의 엉뚱함에 웃음이 나오니까요

목매달린 여우의 숲 나도 그런곳이 있다면 한번 휴가를 떠나볼까나,
그리고 오이바 윤투넨과 소령을 만나보고 싶다
인간의 정이 흐르는,,,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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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미야자키 하야오 (Hayao Miyazaki) 감독 / 대원DVD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류는 하루에 한번씩 이 만화를 보려해서

큰일입니다,

우연히 마트에 갔다가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6살아이에게 보여주어도 되나 싶었는데

한번 같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먼저 세식구가 이사를 한날 만난 친구"검뎅이를 만나는 장면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단다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더니 보면 볼 수록 재미있다고 노래까지 따라부른다,ㅎㅎ

그리고 토토로,동생이 처음 토토로를 만났을때도 재미있고

토토로가 아빠를 기다리는날 나타나서 아빠우산을 가지고 간날 고양이버스도 너무너무 신났다고 자기도 그런 고양이 버스를 타보고 싶다나,,

토토로는 아이들에게 아주 많은 꿈을 주는것같다

아픈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그사이 식구들이 엄마 병원근처 공기좋은곳으로 이사를 한다
그곳에서 토토로를 만난다
엄마가 없는대도 씩씩한 두자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동생을 잘 챙기는 언니의 모습도 너무 좋다

이 디브디가 좋은 이유는 류가 재미있어 하기때문이다,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단다 이번에 함께 장만한것이 몇개 되는데 유독이 디브디만 본다

재미있단다,,배불뚝 토토로가 너무너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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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7-02-23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넘 좋아하는 토토로인데요..사실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라한답니다.ㅋㅋㅋ 특히 고양이버스를 탈때는 거의 흥분이 극에 달하지요.히힛!
 

이책은 읽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너무마음이 아파서

그현실이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찾아떠난소년이 엄마를 만나는 순간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 삶이 되풀이 된다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이세상모든사람들이 평화롭게 살기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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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옆지기는 재목을 보더니 무슨재목이 이리살벌하냐?"
라고 무더군요

그러게요

저도 처음에는 설마 자살하는 이야기인가

싶었지만 읽는내내 배를 잡고 웃었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입니다,

금괴를 훔친 도둑은 그렇게 쩔쩔매고 살것이면 왜 금괴를 훔쳤을까싶었습니다,

그냥 나누어주면 안되나

하기야 사람욕심이란것이 어디 그런가요,

아무튼 아주 즐겁게 웃을 수 잇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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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2-22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제목에 혹!! 하는데요...^^;;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울보 2007-02-22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