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랑 놀이방에 가서 한시간 놀다가 왔습니다,

저야 앉아서 책보고 류는 새로운 친구들과 놀고,,

한시간이 금방가더군요,

오기전에 장도 보고,

오늘은 임연수를 구워먹으려고요

씨레기도 뭍히고 저녁반찬준비를 해야겠지요,

내일은 옆지기 놀토라서 오늘 저녁부터 세식구가 일요일 오후까지 또 계속 붙어잇을것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궁이라도 놀러갈까 생각중인데

오늘도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따뜻한 날씨던데

류는 갔다와서 또 혼자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놀이방가서는 엄마 떨어지지 말라고 어디가지말라고 하면서도 집에서는 혼자서 잘 놀아요

신통하지요,

바람도 살랑살랑 봄바람처럼 불고 햇살은 따스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ㅎㅎ

아무튼 나른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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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2-23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기름(?)에 씨레기를 묻혀서 먹는 맛도 좋지요. 갑자기 시장기가 몰려오네요.

울보 2007-02-2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저희는 들기름과 들깨가루요,,

뽀송이 2007-02-2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웁보님의 몸과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나봐요.^.~
 

금요일오전은 아주 일찍시작됩니다,

재활용을 하는날이라 무슨일이있어도

그렇지 않으면 다음주까지 가지고 있는것이 그렇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바로바로 하려고 노력중이지요,

그렇기에 금요일은 다른날보다 조금 빠르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시작을 했지요,

류랑 공부도 류랑 요즘 두시간이상을 한자리에 앉아서 학습지도 보고 이것저것을 보는데

류가 그시간을 즐기는것인지

아무튼 그렇게 지낸지 꽤되었어요,

이제 유치원에 가면 그시간은 사라지겠지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주려고 노력중이라지요

이제는 스스로 하는것이 많아져서 시간도 빨라졌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시간을 보내고 나면 옆지기에게 걸려오는전화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 끝고 나면 점심을 먹는데 지금은 점심생각이 둘다 없어서

고구마를 구워먹었거든요

류가 오늘은 연극도 보지 않으러 갔으니 그냥 놀이방에 가고 싶다고 해서

놀이방에 가려고요

놀이방에 가서 한시간정도 놀다가 와야지요

황사가 심해서 밖에서는 놀기가 그래요

류 노는 동안 저는 책이나 볼랍니다ㅏ,

버스를 타고 가야하지만 그래도 류랑 둘이서 그렇게 다니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갔다와야겟어요

류가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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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2-23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우리 태은이랑 님처럼 지낼 날이 오겠지요

울보 2007-02-2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하늘바람님 님은 저보다 더 잘하실것같아요, 태은이 잘크고 있지요,
 
연필잡고 한글 만5세 세트 - 전5권 연필잡고 한글 9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아이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책을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마트에서 스티커 놀이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재미로 구입을 해주었다
그런데 어느순간에 아이가 너무 열심히 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한글을 배우고 나니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힘도 생겼다,

만5세는 작년에 모두 끝냈다,

이 책에는 주어 동사로 부터 시작을 해서 주어 목적어 서술어 동사까지

차례대로 단계별로 나와있다,

그리고 보기를 보고 글씨쓰기가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한다,

그리고 맨뒤장에 나오는 동화를 읽고 문제 풀기는 가장재미있어 한다,

엄마랑 즐겁게 한글을 배워가고 글을 구성을 알아가는 내용의 학습지이다

요즘은 혼자서 한글을 읽기 시작하고 한글의 의미도 알고 싶어하는 나이라서,

너무일찍 끝낸것은 아닌가 살짝 걱정을 하지만

그래도 요즘 만6세를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만일 집에서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려면 추천한다,

엄마랑 재미로 놀이로 즐겁게 한글 공부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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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공주 난 책읽기가 좋아
벵자맹 쇼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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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네요
종종 류도 비가 오면 밖에 나가서 장화신고 우산쓰고 놀고싶어하지요
아이들은 이상하게 물웅덩이를 만나면 그곳에 들어가 물을 튀겨보고싶은 심리가 있는것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은 더러워서 안되고 젖어서 안되어버렸으니 정말 재미없게 변해버렸지요

하지만 우리아이들은 아직도 많은 꿈을 꾸고 있지요
우리의 주인공 앙토냉도 그랬습니다
앙토냉은 슈퍼맨이 되어서 이나라를 구하고 싶은데 비가 내리고 있네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슈퍼맨놀이를 할 수가 없어서 심심합니다

그러다가 아주 즐거운 상상을 하기 시작하지요
하늘위를 날아서 누군가의 집에 도착한 앙토냉은 그곳에서 빗방울 공주를 만나지요
빗방울 공주는 계속 울기만 합니다
자신이 울어서 비는 계속 내리는거라나요
자기를 웃겨보라고 하네요
앙토냉은 최선을 다해서 빗방울 공주에게 웃음을 주려 하지만 공주는 더 울어버리기만 하네요
지쳐버린 앙토냉은 화가났지요
더이상 못하겠다고 나는 세상을 구하고 싶다고 큰소리를 치는 소리에 빗방울 공주는 웃음을 터뜨리지요
그 순간 비는 그치고 구름사이로 햇님이 나오지요
와우 그러고 보니 앙토냉이 비를 그치게 했네요

비가 내려서 아주 심심한 한소년의 작은 상상이 너무나 즐거움을 주네요
아이들이란 그런것같아요
아주 작은 일에도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다는것
어른들이 인상쓰고 싫증을 낼때도 아이들의 상상력은 따라갈 수없다는것

너무나 귀여운 앙토냉이 사랑스럽습니다
빗방울 공주도 이제 더이상울지 말고 환하게 웃고 살았으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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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얀 놈 혼내주기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23
김기정 지음, 심은숙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초등학교교실에서 우연하게 작가가 이야기를 읽고서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살을 붙여서 만든 동화책입니다
얼마나 웃었던지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책표지를 보고 이것이 무슨일일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책속에 나오는 그림들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그림에 생동감이 나고 표정도 너무 리얼하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글과 그림이 딱 맞아떨어지는 동화책입니다
그렇다면 내용은 어떠하냐면
어느학교고 말썽꾸러기 장난꾸러기들은 한두명씩 있습니다
정말 괴짜라고 해야하지요 밉지 않은 꾸러기들
김주먹도 그런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주먹똥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보통말썽꾸러기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고집도 세고 능글능글그러기도 하고요
아무튼 장난이 심해서 말썽꾸러기로 통하는데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이들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그 피해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이야기속에서는 그 동물들이 너무 많이 피해를 보아서 하루는 주먹똥을 혼내줄 계획을 짜지요
그리고 너굴할미를 찾아간 동물들이 어떤 묘책을 찾아왔을까요
아침에 앵두를 먹게 된주먹똥이 학교에 도착을 해서 교실에 들어가려는순간 배가 갑자기 아파옵니다
그래서 화장실로 갔지만 이상하게 화장실문일 열리지 않는것이잖아요
그래서 다른 화장실도 찾았지만 마찬가지,,
그러다가 하는수없이 창고앞계단에서 응아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곳이 마침 주먹똥내반 청소담당이었지요

친구들은 누가 창고앞계단에 똥을 누어놨다고 누가 치울것인가를 상의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더럽고 싫다고 하다가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 앞다투어 똥을 치울 방법을 이야기하고 방법도 찾아가는것이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더러워서 서로 미루었는데 힘을 합쳐서 누구는 치우고 누구는 도와주고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범인은 주먹똥이 자신이 한일이라고 말을 못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먼저 손을 들고 치우겠다고 말을 했을때 친구들이 서로 도와주겠다고 나서지요
그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럽던지,,웃음도 나오고,,

그래서 아주 멋지게 똥을 치웠다는이야기지요

누군가가 학교계단에 똥을 누웠는데 그것을 반아이들이 합심해서 치운이야기를
작가는 거기에 살을 붙이고 동물들을 등장시켜서 더 재미나게 풀어나갔다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다
하지만 그속에 아이들의 즐거운마음이 담겨 있다
하기싫은일 재미없는일도 아이들의 마음만 먹으면 아주 즐거운 놀이로 변할수 잇다는것 학교란 그런곳이어야 한다 억지로 가는곳이 아니라 그곳에 가면 즐거움이 있는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일도 아닌것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잇는 아이들이 우리아이들아닐까요
너무 멋진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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