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책 - 잠자는 창의력을 위하여
노먼 메신저 지음 / 웅진주니어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너무나 멋진 그림책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데 이책은 접하는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요
아이들은 혼자서 키득거리고 웃거나 무섭다고 하고
엄마 이상한 동물이네라고 말을 하지만

어른들은 에이 좀 그렇다
이런것이 어디잇어 라고 벌써 상상의 세상은 사라지고 현실에 갇혀버린말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책을 보고 수많은 상상을 해본다

만일 내의자에 다리가 없다면
등받이 의자로앉으면 되지
사다리에 칸이 없다면 어지 올라가나
하는수 없지뭐 그냥 가지고 놀지,,
등등 그림속의 상상속으로 쏙 빠져들고 만다

그런데 옆지기랑 재미있게 놀 수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림모퉁이에 문제가 자그맣게 나와있는데요
옆지기랑 옥신각신하며서 문제 풀기에 여념이 없다니까요

그래서 이책은 가족모두를 위한 상상하는 책인듯합니다
언니 오빠 엄마 아빠가 모두 한가족이 모여앉아서 책을 펴놓고
한번 풀어보세요
산속에 숨어잇는 사람이라나
성냥개비로 만들기 등등을,,

정말로 기상천외한 많은 상상의 세계로 들어갔다 나올것입니다
조금은 이상한 모습이 있을지 몰라도 그래도 괜찮아요
아이들은 아주 좋아한다니까요
어른들이 거부감을 갖고 보면 안되요 그러면 아이들은 책을 접하려 하지 않을테니까요
어른들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들과 즐거운 상상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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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2-24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옆지기분도 류책을 많이 보시는 듯해요. 정말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울보 2007-02-2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가져다주면서 읽어달라고 해요 그래서 더 많이 관심을 갖는듯해요
 

아침에 햇살이 너무 따스했다,

그래서 오후에 궁이라도 갈까했지만 너무 늦어져서 그냥 집근처 공원에 갔다,

사람들이 생각밖으로 많이있었다,

난 아마 그곳에 나갔다와서 몸이 더 안좋은것같은데 아무튼 류랑 옆지기랑 함게



류가 놀이터나 공원에 가면 하는 놀이

너무너무좋아하는 놀이입니다,



그리고 빠짐없이 그네는 타지요

오늘은 그네를 혼자서 한참을 탔지요,



그리고는 옆지기에게 밀어달라고

하늘높이 날아보고 싶다고,

하늘높이 날게 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하늘높이 날아보았답니다,,

오늘 그림일기 주제도 그네타는 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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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2-2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와 함께있는 류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아이들은 아빠와 놀이터에 가는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울보님 올해는 건강하세요.

울보 2007-02-2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올해는 좀더 건강해야 하는데 자꾸 아프다하네요,
에고 류 유치원에 가면 열심히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길러야 할 모양이예요,,
 

마지막 겨울학기 수업날

우동을 만들었습니다,



수업시작전에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떡을 먹었어요



우동면을 삶으려고,,

모두들 시선이 선생님에게,,



아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정말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아닌가요



요리도 하고 오늘은 악기 놀이도 햇습니다,

류가 너무 좋아했던 분홍색 탬버린,



완성된 우동,,



너무 잘먹는 류,

맛있다고 한그릇을 다 먹었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봄학기가 시작되는군요

다른 요리로 인사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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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2-2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보니 류가 그동안 참 많이 큰것 같아요. 올해 유치원에 가면 더 씩씩해 지겠죠. 류야~ 화이팅!

울보 2007-02-24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네 요즘 부쩍 큰것같아요,
그렇겠지요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ㅎㅎ
 

옆지기기는 놀토입니다,

아침에 누구보다 일찍 일어난 류ㅡ,,

엄마 아빠 깨우기 바쁘고

느긋하게 일어난 세식구

류의 문화센타 수업하러가는날

옆지기는 이발을 우리는 수업을

마지막 수업날

우동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옆지기는 머리카락 다자르고

왔다갔다,

마지막 수업이라 그런지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았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점심을 먹고 장을 보고

집으로 와서

간만에 날씨가 따스해서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시간 가량놀고 돌아왔습니다,

옆지기는 친구를 만나러 가고 우리는 둘이서 방안에서 빈둥빈둥

옆지기는 저녁먹고 들어오고 우리는 만두국으로 저녁을 먹었지요

지금은 류는 아빠랑 그림일기를쓰고

저는 혼자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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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무서워하는 늑대 난 책읽기가 좋아
안 로카르 지음, 염혜원 그림, 김현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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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늑대 가루가루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숲속의 동물친구들은 가루가루마 보면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
사실알고 보면 가루도 참 온순한 늑대인데요,

가루가루는 밤이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혼자서 잠을 자는것도 혼자 누워서 눈을 감으면 검은 그림자가 보이는데 그것이 그리 무서울수가 없어요
그러던 어느날 밤
누군가가 가루가루의 문을 두드렸어요
노에미라는 소녀가 문을 두드렸어요
가루가루는 소녀가 자기를 보고 무서워할까 손전등을 치우고 불을 키지 않앗어요
그리고 소녀를 침대에서 재워주엇지요
다음날 아침 가루가루는 노에미를 보앗어요 너무 이뻤지요
그런데 노에미가 자신을 보고 놀라면 어쩌나 싶엇는데 노에미를 가루가루를 보고 놀라지도 무서워하지도 않았어요
가루가루가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자기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해요
가루가루는 그러기로 하지요
숲속에 나타난 가루가루를 본 동물들은 벌벌떨었어요
ㄱ런데 가루가루위에 노에미를 보고는 모두들 가루가루가 무서운 동물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어요

그후로 가루가루도 무서움을 버렸다지요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남을판단한다는것은 옳은일이 아니랍니다
선입관을 두고 누군가를 판단하는것도 옳은일이 아니지요
우리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보는 마음이있어야 하겠습니다
동물친구들이 늑대의 모습만보고 무서워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그러면 늑대도 그렇게 무서워서 벌벌떨지는 않았겠지요
동물친구들이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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