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인형옆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앉았습니다,

어린이 리브로관에 들어가는 입구에 있더군요,

너무 포근해보인데요,,



한참 놀다가 차도 마시고 나오다가

다시 그자리에,

그런데 갑자기

"아빠 나 사진찍어줘 나 예랑 잘래"""
"엄마 토토로 배위같이 올라갔으면 좋겠어?"

ㅎㅎ

요즘 정말 토토로에 푹빠져 사는군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류ㅡㅡ

어린이 리브로관에서 책을 아주 많이 읽었습니다,

저도 저혼자서 책구경하고 책읽고 옆지기는 류랑 류 책읽어주고 했지요,

책이 많더군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적오리 2007-02-26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토토로 보면 무서워한다고도 하던데 류는 좋아하나봐요..^^
오늘은 통증이 좀 나아지셨는지요?

전호인 2007-02-26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잠든 것 같습니다. ^*^

울보 2007-02-26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전호인님 그런가요,
해적파시오나리아님 아니요 류는 별난가 하루에 한번 토토로를 보려고 해요,
지금도 아빠랑 토토로를 보고 있다구요,,
 

이 느낌을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할까

겨드랑이 쪽이 너무 아프다

한동안 그러다가 괜찮아졌는데

갑자기 오늘은 더 아프다

겨드랑이 부분에서 왼쪽 가슴있는 부분까지,

왜?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했고,

약사도 근육통이 아닐까요했는데

정형외과에 가보아야 하나,

아니면,,

어디로 가야할까,

정형외과에 가면 물리치료만해줄까

아무튼 아프다,

그래서 찜질을 했더니

몸에서 열만 나고

에고 힘들다,

류가 유치원에 가면 오전에 시간이 나니 한번 병원에가서 진찰을 다시 해볼까????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파란여우 2007-02-26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방검사 받았어요?
결과에 그렇게 나오지 않았다면 근육수축일겁니다. 종종 어깨운동 해주시고
물리치료 몇 번 받으세요. 올해는 아프지 않기로 약속했잖아요!

울보 2007-02-26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그러게요,
왜이러는지,,
아무튼 오늘 다시 병원에 가보려고요,,,

마태우스 2007-02-27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딱이 떠오르는 게 없네요. 사진 한번 찍어보심이 어떠신지요. 하여간...이젠 떳떳하게 댓글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보 2007-02-27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팀반가워요,
네 사진은 꼭 찍어보려고요ㅏ,,,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궁으로 나들이 갈까 헤이리 갈까했더니

류가 대뜸 헤이리 가자고 해서

아침을 먹고 햇님은 보이지 않았지만

포근한 날씨탓에

헤이리에 다녀왓습니다,

이제는 많이 가본탓에 덜 좋아할만도 한데

갈때마다 반응이 달라요,

오늘은 어린이 리브로에 들어가서 책도 실컷보고

네버랜드 옛이야기 원화전도 구경하고

딸기 마을에는 밖에서만 조금 놀고

예전에 갔던 도자기 만든곳은 문을 닫았더군요,

한참을 걷다가 왔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오후4시가 넘어서 집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잠깐 들려서 류가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고 왔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네요,ㄹ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적오리 2007-02-26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리...참 가고 싶은 곳인데 이상하게 연이 닿지 않는 곳이에요..
오늘 날씨도 상당히 괜찮았고, 참 좋았을 것 같아요. ^^

울보 2007-02-26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가보세요,
아직 다 정돈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에 볼것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프레이야 2007-02-2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날 헤이리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워낙 거리가 멀어 마음만 있고 아직 못 가 봤어요.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울보 2007-02-2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혜경님,,한번다녀오세요,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수 있는 시간일것같아요,

세실 2007-02-2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리 저도 가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어린이리브로, 딸기마을(맞나요?)이랑 또 갈만한 곳 있나요? 원화전은 계속 하나요?

울보 2007-02-26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화전은 쭉할것같아요,
그리고 류는 옛날 물건 전시회 놓은곳도 좋아해요
입장료가 1000원인가하는데 본전은 뽑고도 남아요,,ㅎㅎ
그리고 캐릭터 장난감나라도 좋아하구요,
예전에는 도자기 만들기도 좋아했는데 없어졌더라구요,
그리고 반디북도 좋아해요
그리고 또 다른 그림전시회도 많은데 이름도 잊었구요
가볼만한곳은 정말 많은데 우리는 하루에 몇개만 가요 너무 많으면 다 기억하기도 힘들어서,,,
 
타짜 SE (2disc) - 아웃케이스 있음
최동훈 감독, 김혜수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멋지다,

정말 멋있다라는 감탄을 할 수밖에

영화관에 가본지 얼마인지

이제 최근에 나온 영화들은 디브디를 빌려서 보거나 사서 본다,

류가 조금더 자라면 옆지기랑 함께 영화관에 갈 수있을까

아무튼 이웃집맘도 아이는 신랑에게 맡기고 친구랑 보러갔었다는 타짜를 나는 이제서야 보았다,

말로만 듣던 그 이야기

만화책은 이미 예전에 보았다,

여동생이 좋아하는 작가란다 그래서 친정집에 시리즈로 있다,

아마 대여점문을 닫을대 저렴하게 구입을 한모양이다,

그리고 엄마 가게에 놓고 오는손님가는손님이 읽는모양이다,

어느날 난 타짜를 손에 들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그런데 그것을 영화로 만들었다,

조승우, 김혜수 그리고 조연들의 연기 너무멋졌다,

나는 그중에서도 조승우의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어떻게 보면 아주 선해보이기도 하지만 그 야비한 웃음과 그 모습이 그에게 반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영화를 보고 그이 펜이 되었다,

정말 멋지다,

멋진 영화를 보았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희망꿈 2007-02-2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타짜" 영화 보고 싶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영화관에 못가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언제쯤 편하게 한번 가보려나~

미설 2007-02-24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타짜도 괴물도 왕의 남자도 아무것도 못봤네요.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프레이야 2007-02-24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영화에서 조승우, 반했어요. 호호호~~

울보 2007-02-2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그렇지요 조승우가 멋졌어요,
미설님 조금 아이들이 더 자라주면 나아지겠지요,
그래도 님은 아이가 둘이니 둘이 조금더 자라면 둘이 집을 보고 엄마아빠오븟하게 영화구경가셔도 되지요 뭐 ,그런데 전 가끔 그렇게 다니는 옆집맘들 보고 부러워햇답니다,,ㅎㅎㅎ
 
빛의 제국 도코노 이야기 1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글쎄 공상 과학이야기
sf소설이고 들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런 류의 그런느낌보다는 재미있다는 생각밖에는
내용자체가 우리랑은 조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이기에
도코노란 마을의 사람들 이야기
그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사는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다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야기
멋지다
만일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어떨까
그런 능력을 가진이들이 이세상에 있다면 현실은 모두가 행복할까
아니면 불행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에 책장을 열었을때
커다란 서랍이란 주제의 이야기를 접한다
커다란 서랍 모든기억을 저장하는 사람들
너무나 특이한 능력을 가진이들 부모 자식 모두가
그러나 아주 평범하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 얼마나 힘이 들까 자신의 능력을 숨긴채
하지만 자신이 해야 할일은 해야하기에,,
나중에 이웃집아저씨가 돌아가실때 그곁에 앉아서 그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있엇다는것
그리고 그 아들이 돌아왔을때 아버지의 그동안의마음을 전해주었을때
죽은자의 마음을 풀어준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았다면 아들들은 언제나 아파하고 오해하고 살아갔을테니까
참 멋진일이었다
이야기는 계속 이어가는줄 알았는데 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렇게 10편이 담겨있다
역자가 말했듯이 충분히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장편을 만들어도 될것같은 이야기도 있다
이상하게 중간에 무언가가 허전해보이는 작품들도
그러나 그 작은 단편단편속에서도 많은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환상적인이야기
하지만 평화를 꿈꾸고 조용한 삶을 말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마음착하고 인자한 두루미 선생님을 찾아나섰는데 너무나 많은 세상속에 살았던 두루미선생님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술집에 가게 되었는데 만난지 한번 다음에 만나서 청혼을 하게 되는사연
그리고 나중에 그들이 다시 만났다

얼키고 설킨듯하지만 어느순간 어디에 작은 매듭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책을 읽는 내내 재미있엇다
그리고 나도 그런이들을 한번쯤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해보앗다
멋지다
온다 리쿠 그녀의 이름도 기억해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