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 입단식,
잠에서 일어나니 비가 내리네요,
그러지 않아도 어제 물만두님이 내일 비온다고 조심하세요라고 햇는데
정말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뭐 체육관에서 하는 입단식이니 하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비가 오니 조금은 그랫는데
그래도 뭐,,
유아체능단입단식에 가족 모두가 왔더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지금 무언가 못마땅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요
그건 오늘 체육관에 풍선을 불어서 놓앗는데 하나만 가져다 달라는것
입단식끝나면 준다고 했더니,
못마땅한모양입니다
솔직히 아이들의 웅성거리는 소리 어른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에 뭐가 뭔지 정신만 없었습니다,

그래도 잘 앉아있더라구요,
류도 아마 많이 신경이 쓰였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환경과 낮선환경탓에,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아주 멀더라구요,
시간상으로 22분인데 너무 뱅글뱅글 도는 느낌이라서ㅡ,
갈때는 5분인데,
종종 마중을 나가서 그냥 걸어와야 할것같아요,
그러면 조금더 일찍 올 수있는데,,
빙글빙글 돌지도 않아도 되구요,
아무튼 이제 월요일 부터 류는 새로운 환경속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 많이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