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요 토드 파의 그림책 4
토드 파 지음 / 예림당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주 커창한 이야기같지 않은강
평화란 무엇일까
아이가 평화가 뭔데 라고 제목을 보자 마자 묻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 평화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책속에서 평화란 상대방을 존중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도와주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사전적인 의미는 전쟁이나 갈등이 없이 세상이 평온한 상태.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지요
예전에 파주에 갔다가 판문점에 간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가지말아야 하는길로 접어들어서 군인들이 일일이 주민등록증을 검사하고 이것저것을 물어본적이있었습니다
류가 "엄마 왜그래"라고 물어서 "이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가 없어"
라고 말을 하고 전망대에 와서 북한을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왜 그곳에 갈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준적이있는데 아직 어린나이 다섯살때 일이니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종종 책속에서 전쟁이야기가 나오면 전쟁은 무서운것인데
라고 말을 하지요
평화란 그런것아닐까요
좀조용하고 평온한것

평화 아주 거창해보이지만 그것은 별것아닙니다
가족이 평화로우려면 엄마 아빠가 언제나 웃고 싸우지 말아야 하고 형제들끼리도 가족끼리 행복해야 평화롭지 않을까요
커다란 전쟁나라간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아빠와 친구들과 형제들 등등 모두가 싸우지 않고 행복하다면 평화롭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너무 커다란 것을 알려주려고 하지 마세요
아주 작은것부터

이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드가 나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토드가 들려주는 평화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멍하고 먼산을 보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네요,

아침에 청소하고 뭐 ,,

그냥 그렇게

그런데 이 시간이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류가 돌아와 간식을 먹이려고 부침개를 만드려고 재료준비를 해두었습니다,

어제보다 훨씬 따스한 아침이었습니다,

뉴스에서도 영상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 왜이렇게 추운건지,

춥다 정말로,

여러분들은 오늘 어떻게 보내시는지,

애꿏은 장바구니에 물건을 넣었다 뺐다,,

장바구니 놀이나 실컷해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내 몸은 내가 지켜요 -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침서 인성교육 보물창고 1
코넬리아 스펠만 지음, 테리 와이드너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자라면서 종종 매스컴을 통해 들려오는 안좋은 소식들
아동 성폭력범이야기
정말 눈앞이 다 아찔하다 내아이가 여자아이라서 보다 이세상에 모든 아이들에게 그런일이 생긴다는것은 그 어린아이들에게,,참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일이 아닐수 없다
작년에도 놀이터에서 그런일이 있을뻔했다
그모습을 보고 절대로 여자아이들 혼자 놀이터나 친구들끼리 어딘가를 보내는것을 고려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가 자라면서 옆지기는 아이에게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한다
지금도 아빠랑도 입에 뽀뽀는 자기가 기분좋을때만 하기에 그러고보면 종종 엄마들은 친척들이나  친하어른들을 만나면 일부러 가서 안아드리라고 하거나 뽀뽀를 하라고 말할때가 있다
상대방 어른이 이쁘다고 하면서 안아주려고 하는데 내아이가 뒤로 빼면 왠지 그 상대방어른에게 미안해서
그런데 그런것이 모두 잘못되었다는것을 언제부터인가 알았다
내아이가 의사표현을 하면서 하기 싫다고 해서 왜?"라고 물었더니 그냥 싫어라고 해서 그러면 하지만
라고 말을 한적이 있다"
아이들도 아이들 마음이 있다는것을 알았기에 그뒤로 아이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
아이가 기분이 좋을대 자기가 하고 싶은이들에게 간단하게 안아주기 정도는 한다

얼마전에는 이웃에 인사도 잘 안하던 어른이 느닷없이 아이를 번쩍 안아드는것이 아닌가 아이가 얼마나 놀랐는지 솔직히 나도 놀랐다 그런데 나는 그순간 왜이러세요라고 말도 못했다
아이는 싫다고 인상을 찡그리는데도 "아이고 이뻐라 "하면서 머리를 쓰담는데 정말 싫었다
그일이 있은후 이제는 내가 나서서 아이가 싫다면 하지말라고 한다
아이가 기분이 나쁘다고 말을 했기에

나는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
아이가 싫어하는 행동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아이랑 많은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려 한다

그림책속에는 이렇게 사소한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아이가 어떤때 기분이 나쁜지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른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주어야 하는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햐 할것같다
그리고 우선 예방을 잘 해야겠다
일일이 쫒아다닐수 없기에 아이에게많은것을 이야기하고 아이가 엄마에게 모든것을 다 말할 수있는 사이를 만들어야 할것같다

내몸은 내가 지킨다
아주 중요한말이다
내몸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꼭 알려주자

부모님에게  추천을 한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홍수맘 2007-03-09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우리 수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네요.

울보 2007-03-09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가 재미나게 엄마랑 읽었으면 합니다,

해적오리 2007-03-09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80077

이런 책은 널리널리 읽혀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몸과 함께 자신에게 솔직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울보 2007-03-10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적파시오나리아님 그럼요,
 



체능단 가기 아침에,,

옷을 입고 한컷



갑자기 카메라 렌즈를 향해서 손을 저렇게 하더니

"나는 호랑이다,,,,"
하고 는 아주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더군요

사진을 찍어달라고

그리고 확인,,다시 찍으라고 해서,,



이번에는 제법 무섭지요

무서운 살쾡이정도로 보이나요

가끔 이렇게 동물 흉내를 내면서 노는것을 좋아해요

노상 토끼나 강아지 여우였는데

이날은 이렇게 사나운 표정도 지어보이더군요,

아이들이 자라는것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부쩍 부쩍 크는것 같더라구요

내일아침에 일어나서 또 무슨말을 할지 아주 많이 기대가 된다니까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뽀송이 2007-03-08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이쿠~~ 세번째 사진 무서워용 =3 =3 =3
전 무서우면 꼭!! 그 꿈 꾸는데... 꿈 속에서 류 만나겠어요...^^;;;

울보 2007-03-09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후후 류만나서 이쁘게 자라라 한마디 해주세요,,

뽀송이 2007-03-09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이쁘지만... 전^^

의 이 사진 보고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울보 2007-03-09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작년에 머리카락 자르고 언니가 이쁘게 머리를 고대해주었을때지요,,
지금도 저렇게 파마해달래요,
 

하루가 참 길군요

요즘 아침을 일찍 시작하니 하루가 참 길다라는 생각을 해요

아침에 책을 읽고 컴퓨터도 하고

오후에는 류가 돌아오면 류랑 놀아도 주고 류랑 문화센타도 다녀오고

그리고 집에 와서 청소랑 밥을 하고 그다음에 오로지 류랑 놉니다,

요즘은 류랑 있을때는 책도 조금 읽어요

가급적이면 류랑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학습지도 하지요

그럼 더 좋아해요

다행히 체능단에 가기 싫다는말은 하지 않고

새로운 것배운것을 열심히 소리지르면서 노래부르기 바쁘지요

무슨노래불렀다면서 흥얼흥얼

오늘은 문화센타에 다녀와서

학습지 하고 나더니

12명의 공주를 보고 싶다고

류가 좋아하는 발레 하는 공주님들

12명의

모두들 어쩜 그리 이쁜지

후후

매일보는것이 아니라 가끔생각이 나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오늘은 오후에 이 디브디를 본다고 엄마는 책보라고 하네요

디브디 다 보고 그림일기쓰고 씻고 책좀 보다가 잠이 들었지요

9시에 자서 일곱시 30분에 기상하는 아주 착한 내딸

요즘 저랑 류랑은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적오리 2007-03-08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680003

보람있는 하루였네요~


울보 2007-03-0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은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