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이상하다
집을 나서는데 왠지 비라도 내릴것같았다,
내팔이 아직도 쑤시는것을 보아서는 게속 우중충한 날씨일것갔다,
그래도 주말에는 포근해지고 일요일부터 황사라고 하더니만
수업을 마치고 점심을 먹는데 창밖으로 눈발이 날린다
하기야 수업시간에 들어온 아이들이 비가온다고 하는것을 보면 비가 내린모양이다,
장을 보고 나와보니 땅이 젖어있었다,
비가내린 모양이다,
왜 하늘은??????????????
매일 이렇게 흐리고 추운건지,
싫다,
언제쯤 포근한 날씨가 될까
추운것은 너무너무 싫다,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겠구나 했는데
몇일은 따스하더니 갑자기 이상해진 날씨는 풀릴줄 모른다,
비가내리려면 눈이 내리려면 한번에 내리고 말지,
에고 춥다,
에고 힘들다
에고 우울해진다,
어제 늦게까지 컴퓨터를 보고 놀다가 늦게 잠든 옆지기는 자고 있고
류는 류가좋아하는 개그콘서트를 보고 있고,
나는 혼자 놀고 있다,
저녁은 골뱅이 국수를 해먹자,
기운을 내자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