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네버랜드
피터팬이 사는곳
그곳에는 나이들지 않고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네버랜드 온다 리쿠가 말하는 네버랜드는 어디일까?
한번 흘러가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절
그시절에  "어디에도 없는 나라"가 허락하는 청춘의 낭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도 그때는 많은 꿈과 아픔을 가졌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내가 가진 아픔이나 슬픔은 별로 큰일이 아니었다
내가 만났던 요시쿠니. 미쓰히로 간지 오사무 그들은 그 시절
그겨울 우연한 기회에 남게된 겨울방학의 기숙사 생활
그들은 아주 우연히 함께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었고
왜 그럴때 있지않은가 조금은 자유로움과 설레임에 술이란 작은 매개체도 들어갔고
서로가 그동안 말하지 못햇던것
아니 말하고 싶었지만 절대로 입밖으로 내지 못했던일 고백하고 싶었던 말들을 그 묘한 분위기 탓에 말해버리고 나니 왠지 홀가분한 마음이 든다는것
그네들도 그랫을것이다

네명의 아주 젊은 청춘들이 만나서 으시시한 귀신이야기를 하다가
자기의 고민을 무심결에 뱉어내게 되고
 진실게임을 하자고 해서 서로의 아픔을 알게되는..

그 아픔을 어느덧 서로가 감싸안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우정은 돈독해지는것같다

네명의 젊은이들이 학교 기숙사에서 보낸 방학 무슨일이 있었을까
어떤 경험을 햇을까
궁금하다면 책장을 넘겨라,,,
만일 여러분들이 기숙사에 대한 환상이있다면

나도 어릴적에 그랬었는데
이제는 기숙사에 들어가는 학생들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스파르타식 공부를 하기위해서라는것을 알기는한다
그러나 책속에 나오는 기숙사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낭만과 꿈과 환상이 숨어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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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15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궁금해지는데요!!! 일단은 보관함으로....

울보 2007-03-1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습니다 홍수맘님,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손이 많이 건조해졌네요,

옆지기는 노상 고무장갑끼지 않고 설겆이 한다고 뭐라하는데 고무장갑을 끼고 일을 하면 왠지 그 시원한맛이 없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요즘은 손이 많이 건조하고 손끝이 갈라져 아파서

정말로 고무장갑을 끼어야 해요,

왜 이러는지

옆지기말왈"영양실조다"라고 해서 웃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판을 치기도 아파요,,

ㅎㅎ안그랬었는데 오늘은 더 하네요,

에고 정말로 온몸에 병을 안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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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3-15 08: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Thanks to 서재  more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 울보 (mail)

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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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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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저도 지금 양쪽 엄지,검지,장지 손가락 끝이 모두 너덜너덜... 이제 약지까지 넘어오려 합니다 -_-

저도 고무장갑 안끼고 일하는데 로션에 담그고 살아도 소용이 없네요. ^^;;


울보 2007-03-15 21: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감사해요,,
님도 그러시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에고,,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데 잘 안되는경우가 있지요,
 

하루가 지났네요,

오늘은 무얼했나,

싶은데 그래도 한일이 꽤많네요,

화이트데이인데 옆지기는 오늘 바빠서 집에 오지 못하고

사탕도 못받았습니다,

류는 사탕을 많이 받았던데,,ㅎㅎ

아무튼 오전에는 몇일전에 머리카락자른곳에가서 서비스로 두피마사지를 받았구요

그리고 오후에 류체능단에가서 류랑 함께 문화센타에가서 수업을 듣고 집에 컴백

어제 류 책을 (전집)구입했는데 책장정리를 다시 하고,

오후에 늦게 도착한 책을 정리하니 하루가 다 가네요,

기분이 좋기는 하군요

책을 보니,,

마음에 드는 책을 구입할 수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나중에 소개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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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놀라운 생일 선물 모두가 친구 3
마르타 아스코나 지음, 유 아가다 옮김, 로사 오수나 그림 / 고래이야기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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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너무나 귀여운 두건이 함께온책
옆지기가 처음에 그 두건을 보고는 이거 어디서 많이 본것같다
라고 해서 어디서 라고 했더니 글쎄 어디서 봤지
해서 우리둘이 머리를 맞대고 많이 생각했지만 가장 흔한 무늬가 아닌가요
분홍색이랑 하늘색
왜 그 두건이 왓는지는 책의 첫장을 넘기면 알게된다

오늘은 마르셀의 생일
마르셀은 가장친한 친구 트리스탄에게 선물을 받는다
호기심어린 빨간 상자를 여는순간
그속에서 나온것은
천조각이다
트리스탄은 너무 신나하면서 친구에게 좋으냐고 묻지만 마르셀은 내심 팽이를 선물받고 싶었다
그러나 친구가 실망할까봐 좋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함께 빵을 먹으려다가 크림이 옷에 묻으면 하는 생각을 하다가 둘은 그 천조각으로 턱받이를 만든다
그다음부터 이 천조각을 가지고 노는 놀이가 시작된다
산으로 강으로 신나게 놀러다닌다
그,런데 그때마다 이 천조각을 들고 다닌다
그리고 천조각이 아주 재미난 놀이감으로 아니면 햇빛을 가리는 것으로나 배를 가게 하는 돗으로 사용하게 되나 그렇게 하찮은 천조각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줄은 몰랐다
두친구는 정말 하루를 아주 신나게 논다
작은 천조각하나를 가지고서
그리고 친구는 잘자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난다

잠이 들은 마르셀 그런데 빨래줄에 널어놓았던 노란 천조각에 네모낳게 잘렸네
누가그랬을까요
그림책을 유심히 잘 관찰하면서 보았다면 충분히 알수가 있었을것이다
마르셀과 트리스탄이 잘 놀고 있을때 유심히 어디선가 지켜보던 그 사람

아이는 그 재미가 더한지 처음에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이친구는 생일에 초대를 받지 못해서 이런가봐 하다가 나중에는 도둑이었네라고 말을 바꾸더군요

아주 작은 쓸모없어보이는 것으로도 우리 아이들은 아주 즐겁게 놀수있다느것
많은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
그 힘이 얼마나 큰것일까
참 대단하다,멋진일이다
이책을 읽은날은 우리집 보자기랑 손수건은 모두 나온다
그리고 배도 되었다가 바다도 되었다가 산도 되었다가
동굴도 되었다가 혼자서 정말 잘 가지고 논다

평범한 물건의 특별한변신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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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오늘 체능단 담임선생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류가 잘 적응하고 있는데

한가지 류가 자기것을 잃어버리거나 무언가가 없어지면 울기부터 한답니다

선생님이 자기것은 잘 챙기라고 말을 했는데 없어지면 선생님에게 말을 하는것이 먼저가 아니라 우는것이 먼저라네요

그리고 선생님이 찾아주면 바로 웃는다는군요

몇일전에도 제가 실내화를 들고 다니는데 가방에 그냥 넣으면 가방이 지저분하니 비닐에 넣고 다녀라 했더니 실내화를 신발로 갈아 신다가 비닐이 없어졌다고 울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집에 와서는 울었다는 소리를 이제는 하지 않더라구요

어제는 약을 들고서 엄청울었데요

감기약을 넣어주었는데 제가 선생님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선생님이 못보신모양입니다

다른 선생님이 확인을 하셔셔,

그랬더니 류가 선생님을 몇번부르다가 그냥 울어버린 모양입니다,

정말 울보맞는것 같아요

아마 아직도 두려워서일까요

갔다와서는 즐거웠던 이야기만 하는데

왜 울었는지는 잘 말을 안해요

오늘은 멜방바지를 입혀보냈더니

멜방바지를 하는것이 어려웠는지 선생님에게 말하기가 불편했는지 화장실을 한번도 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이런,,

정말로 ,,

이게 잘 적응을 하고 있는건지요

그렇다고 바지에 실례를 한건아니지만

아무튼 선생님의 전화에 적잖은 충격

내가 물건잃어버린것에 뭐라 하지 않는데

선생님은 말씀하신데요 자기 물건 잘 챙겨야 한다고,,

그래서 일까요

아무튼 오늘 새삼스럽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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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7-03-14 0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멜빵바지는 예쁘긴 한데 아이들이 아주 불편해하더라구요 화장실 갈때.
제가 보기엔 류가 잘 배워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진주 2007-03-1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멜빵바지는 아주 헐렁하지 않으면 의외로 불편하대요. 서있을땐 괜찮은데 앉으면 엉덩이나 앞부분이 끼인대요. 그만하면 류가 잘 적응하는 걸로 보이는걸요. 아직 낯설고 어려우니까 울어버리는가 본데 좀만 더 익숙해지면 괜찮아져요. 그리고 안 울고 참는 애도 있는데..그게 더 무서워요.. 1달 2달 지나도록 우는 게 개선되지 않으면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구요~걱정마세요~~^^

울보 2007-03-1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네 사이즈는 충분히 큰데 그래도 아직은 엄마랑 있을때랑은 다른가봐요
네 싫다는 소리 없이 잘 가는것보면 괜찮은것같아요,
네 잘 지켜보고 또 궁금한것 있으면 진주님에게 물어볼게요,
에이치 나인님 네 이제는 그래서 멜방바지는 안입혀보내려고요,
치마를 찾는데 조금 더 편해지면 치마를 입혀보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