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연한 기회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오늘

류의 학습지선생님이연수를 받으러 가셔셔 팀장님이 오셨다,

팀장님이 젊은 남자다
예전에 한번 이런저런 상담을 한적이 있어서,

별로 낮설지 않고
류도 오늘 남자 선생님이오셔셔 수업을 한다고 미리 말을 해주어서 다행히 뭐 우물쭈물하거나

낮설어 하지않고 수업을 잘 받앗다,

혹시나 햇는데 처음에만 그렇고 자기 이야기도 잘하고 다행이다,

수업후,,

이런저런 상담을 햇다,

뭐 일상적인것을

류가 또래친구들이랑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류가 책을 좋아한다는것은 알고 계시는데

지금처럼 해도 되는건지

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잠깐씩드는 내가 잘하고있는것인지

아이에게 너무 부담스러운것은 아닌지

너무 과한것은 아닌지

이런저런 묻고 싶엇던것을 물어보고

류가 좋아하는 학습지를 보여드리고 지금 류가 해도 되는건지

너무 빠르게 나가고 있는것은 아닌지등을 세세히 물어보았다,

주로 학력상담을 하러 다니신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도 느꼈지만 말씀도 잘해주시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셔

많은 도움을 받았다
뭐 언제나 자기회사것이 좋다가 아니라 아이에게 제일 우선인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주어서 좋다

어떤 사람들은 자회사를 칭찬하면서 자회사에는 이라고 시작하는데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먼저 인것같아서 젊은선생님인데,,

참 괜찮았다

오늘 상담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저 책속에 엄마처럼 나도 내아이와 많은 말을 하고 눈을 맞추고 아이가 엄마를 믿고 사랑할 수있는 엄마가되어야지 다시 한번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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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7-03-1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V 모 프로그램에 이분이 나와서 말씀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자녀 교육도 자녀 교육이지만 본인 스스로가 무척 학구열이 높으신 분이시더군요. 신문, 책 할 것 없이 알고 배우는 것이 몸에 밴 분 같아보였어요.

울보 2007-03-17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 나인님 네 그런것 같아요
본인스스로도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 분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책속에서도 보이더라구요,
 
검은 새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14
이수지 글.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에 혹해서 질렀던 책
옆지기가 이책을 보고는 무슨 그림이 이래?
라고 묻는다
왜" 아니 솔직히 잘 모르겠어
"뭘"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그래"
가만 책을 보고 생각을 해봐"
"그럼 조금 느껴지지 않을까?"
라고 햇더니,

옆지기가 책을 한참 보더군요
그리고 종종 아이랑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왜 이아이가 이렇게 슬플까?"라고 묻더군요
"응 엄마 아빠가 싸워서, 무서운가봐"
"그래 엄마 아빠가 싸우며 무서운거구나?"
"응 ,"
"류도 엄마아빠 싸우는것 봤어?"
"아니 몰라"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게 그러고보니 우리집은 아직도 한번도 류앞에서 싸운적이 없네요
일방적으로 내가 화가나서 말을 하지 않은경우는 있는데 그럴때는 누구보다 먼저 느끼는것이
류였던것같다
그런데
"류야! 그림이 무섭지 않아"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니. 이친구가 슬퍼보여, 그런데 나중에는 새를 타고 하늘을 날고는 행복해보여"
"그래 하늘을 날아서 행복한걸까"
"아니. 친구가 그랬잖아. 이제 엄마아빠에게 자기도 비밀이 생겼다고 "그래서 행복해보여"
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런친구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아이들얼굴에도 언제나 웃음이 있을텐데,,
부모의 언성높음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불안해하는지를
이유도 모르고 그 상황을 겪어야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울지 우리 어른들은 왜 모를까요
아니 알면서도 그러는걸까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갑자기 달려나올것같은 검은새의 움직임
저는 이런 연필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힘이 넘쳐보인다고 해야 하나 살아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이가 참 좋아하는 느낌의 그림입니다
그건 아마 엄마의 영향이 크겠지만요

아이가 슬퍼하다가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해줄 검은새를 만나서
그건 아이의 꿈입니다
그 꿈을 경험하고 아이는 아주 밝은 표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내 마음한구석은 짠하고 슬프네요
내아이에게는 경험시키고 싶지않은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무섭고 두려운 마음 부모의 큰소리가,,
얼마나 숨고 싶을까 하는 마음
참 많은 생각이 머리속으로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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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3-17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아~~ 이 책!!
흑백의 그림과 내용이 슬펐다는 기억이 나네요.

울보 2007-03-17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뽀송이님 너무너무 마음이 짠해지는 그림책이지요,
그리고 부부싸움이 잦은 부부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그림책이랍니다,
 

배가 고프네요

바쁘게 움직이다

때를 놓쳐서 지금뱃속에는 물밖에 없어요,

그런데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류 학습지 선생님이 오셔셔

아직도 밥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고,,

힘들다,

배에서는 꼬르륵 거리고

졸립고 몸은 쑤시네요,

이런,,

역시 나이는 속이지 못한다니까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렇게 움직였다고 이럴수가 있나요,

너무해요,

얼른 밥을 먹어야 할것같은데,,,]

그럼 조금 기운이 날것같은데,,,

에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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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3-16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어도 식사를 하세요^^ 저도 가끔 때를 놓치곤 하지만 건강이 최고라니까요^^ 힘내세요~~~ 불끈!!

치유 2007-03-16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배부르게 뭘좀 드셨나요??저도 오후에 한꺼번에 몰아서 엄청 먹었더니 빵빵하니 기분까지 좋습니다..ㅎㅎ힘도 불끈!!

울보 2007-03-16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은 김밥이었습니다,
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지요,밥은 거르면 안된다,,ㅎㅎ
 

정말 재미있다,

호박방

아이가 엄마 호박방은 호박으로 만든 방이야라고 물어서

나도 웃고 옆지기도 웃었습니다,

하기야 내어린딸이 호박이란 것을 알리가 없지

나도 옛날 아버지 한복에 매달려 있던 호박밖에 본적이 없었다,

하기야 나도 처음에 호박이란 이름에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 호박으로 만든 방

보물을 찾기 위한 사람들의 표적이 되었던 호박방

그러나 그것을 숨기고 싶엇던 사람들

욕심이 빚어낸 죽음들은 아니었던지,

서로가 서로의 욕심을 향해서 쫒고 쫒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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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15: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03-16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군요,
우리모두 어려서 어른들의 옷이나 손에서 보았던것,,
솔직히 지금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노란색으로 된것인가봐요,,
 



꽃이피었습니다,

산과 들에.

봄꽃이 활찍피었습니다,

선생님이랑 색종이로 접어서 꽃을 붙이고

나비와 하트를 그리고

류도 그리고 햇님도 그리고,

그렇게 봄을 꾸미네요,

두번째 시간,

언니들과 수업을 하며 따라가기 버거울텐데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네요,

무지개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는다는것이 좋아요,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스스로 생각하고 그리고 두세요,

다 똑같이가 아니라 아이들마음대로 그리기를 하세요,

그래서 그림의 내용은 많지 않더라도 많은 생각을 하고 말을 하게 도와주셔셔 참 좋아요,

류같이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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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쌤 2008-01-06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인 제 입장에서도 류같이 이야기 많은 아이는 대환영!!이지요~~제가 수업시간에 더 많은 걸 배워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