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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 - 0세부터 10세까지 공부습관 길들이기
김종선 지음 / 이다미디어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우연한 기회에 이책을 알게 되었다
내가 육아에 관련된 서적을 별로 읽는 편이아니다
책은 좋아하지만 솔직히 겁이 난다
육아서적을 읽다보면 내가 갖고 있던 마음이 모두가 아니다라고 말을 하는것같아서
그리고 그네들이 말하는 대로 하기가 자신이 없어서 나는 솔직히 읽지 않는편이다
아무리 누군가가 내게 참 괜찮은책이다 읽어보라고 권해도
내스스로가 마음을 먹어야 읽는편이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으면서 내가 많은 이들에게 권했다
종종 엄마들끼리 만나면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옳은것인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대답은 언제나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눈에 띄게 아니다 싶을때도 있고
너무나 아이를 감싸고 돈다고 생각을 할때도 있고
너무나 엄마가 무관심한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하게 되는아이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솔직히 뭐라 말하기는 그렇다
엄마마음이란것이 있으니까
그리고 모두가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지는 않는다
그냥 이런저런 방향대로 쏠려가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내주관대로 키우고 싶었다
누군가가 다섯살인데 왜 유치원을 보내지 않았냐고 말을 할때도 여섯살에는 어떻게 할까 고민할때도
타인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을 하기는 햇지만
내 생각이 팔십프로 이상이었다고 봐야 겠지
아무튼 내가 하고자 하는말을 모두 말하고 있다
아이랑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주고
모두가 좋다고 다 쫒아가다 보면 내가 갖고 있던 신념은 무너지고 만다
나는 내아이를 키우며서 책을 사랑하고 책을 좋아하고 책을 즐길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그리고 많은 경험과 많이 보고 체험함으로 얻는 것도 많으리라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많이 같이 놀아주고 같이 여행하고 같이 느끼고 함께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그것이 내아이랑 맞았던것같다
그런데 이책속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다,
무조건강요가 아니다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주고 환경을 만들어주고 강요하지 말고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어라
그리고 부모는 부모스스로가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말
말한마디 한마디가 옳은것 같다
누군가가 이선생님 이야기를 했더니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난 모른다
내가 뭐 텔레비전속에 나오는 모든인물을 아는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이야를 읽으면서 많이 고개를 끄덕였고
그렇구나 하고 맞장구를 쳤다
학습이란것 그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꾸준한 노력과 습관이 중요하다는것
책속에 어떻게 공부를 가르치고 해야 이렇게 된다라고 말을 하기보다는
내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하는것이 좋다고 말을 하고 있다
엄마들이 이책을 읽고 뚜렷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면 안된다
엄마가 실천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해야 할것이 많아질것이다,
귀찮아 하지말고 하나하나 실천을 해보자
그럼 어쩌면내아이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나는 이책을 내주위의 모든엄마들이 읽어보앗으면 한다,
그래 공부는 희망이다
그리고 공부는 노력의 결과이면 얼마만큼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다,
나도 내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서로가 많은 대화를 하고 함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