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요즘 같이 빨리 지나갈수 있을까요,

일주일에 수요일만 지나고 나면 일주일은 모두지나간것같아요,

오늘이 벌써화요일,

내일이며 수요일,

수요일이 제일 바쁜데

류를 데리러 체능단에 갔다가 문화센타에서 두 시간 수업을 받고 나면

저녁시간

집에 부리나케 와서 저녁을 하다보면하루는 끝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정말 일주일이 빠르다,,

류를 체능단에 보내고 나면 참 많이 지루할줄 알앗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오늘도 아침운동 마치고 집안 청소하고

뭐 아랫집에서 점심을 먹고나니,

바로,,

류오는시간

류랑 발레 수업을 듣고

오니 저녁을 해야할 시간,

저녁먹고,

지금은 류잠잘 시간

오늘은 옆지기가 류를 재우네요,

저는 혼자서 컴퓨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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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20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벌써 3월도 다 갔다 시더군요.

울보 2007-03-20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3월이 일주일하고 4일 남앗네요,,,

하늘바람 2007-03-2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아기 낳으려고 기다린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월이 가네요

울보 2007-03-2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아이랑 함께면 아마 더 시간이 빨리 갈거예요
 
빨간 줄무늬 바지 보림 창작 그림책
채인선 지음, 이진아 그림 / 보림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빨간줄무늬 바지
해빈이 엄마가 어느날 동대문에서 사다주신 빨간줄무늬 바지
해빈이는 그바지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빈이는 물어봅니다 이바지가 작아지면 누가 입을 것이냐고
엄마는 말을 하지요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빈이도 분명히 누군가의 옷을 물려입은적이 있기에 그렇게 물었던게지요
내가 자랄때도 내 주위의 나보다 큰 언니들에게 옷을 물려입곤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하지만 어느순간 그 아이들이 한명두명만 키우기 시작하면서 아마 요즘 젊은엄마들은 물려입는다는것보다 그 귀한 자식 이쁜옷을 입히기를 희망하는지도

종종 저는 생각합니다
나도 누군가가 내아이에게 옷을 물려준다면,,
그런데 내 위에 나이차이가 너무나다보니 하나하나 사야하는데 그것으로 책을 산다면 하는생각을요
종종 어렵게 옷을 하나얻어 아이에게 이옷은 누가 입던 옷인데 너무 이쁘지
너는 어때 하고 물으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네 아줌마들을 만나면 누가 물려준옷이라고 자랑을 하지요
그럴때보면 참 천진난만해보여요
요즘 우리아이들은 혼자일경우가 많아서 옷도 참 깨끗하게 엄마들이 입힙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물려주고 물려입으면 참 많은 자원도 절약대고 아이들 스스로도 몸으로 아낌을 느끼지 않을까요

해빈이도 빨간 줄무늬 바지를 해수에게 그리고 사촌들이 한명 두명서로가 이어서 입는다는 즐거움
그리고 종종 마추쳤을대 자신의 바지가 아직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았을때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여자친구에게는 여자친구에게 어울리게 남자친구에게는 남자친구에게 어울리게
엄마들이 이쁘게 만들어주고
서로 끈끈한 정을 나누게 되는건 아닌지
그렇게 바지에 추억을 담고
아이는 커갑니다
해빈이가 어느덧 어른이 되어 시집을 가고
친정에 와서 만난 빨간 줄무늬 바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 바지는 이제 해빈이 딸의 인형의 바지가 되었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정말 이럴 수있을까 ,,
엄마 나도 내옷하나를 오래도록 갖고 있고 싶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류가 아기였을때 여동생네 집에 갔다가 조카가 입던 옷을 잘 보관하고 있길래
내가 가져다가 류에게 입히고 다시 여동생네로 보냈습니다
이다음에 아들이 자라면 보여준다나요
저도 그래서 이웃집에 류옷을 빌려주었다가 다시 받은 옷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
아마 딸과 엄마에게 아들과 엄마에게 아주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이책을 읽으면서 나어릴적을 생각해봅니다
어느날 엄마가 바지하나를 떠주셨는데
실로 짠바지
어느날 바지가 짧아져셔 껑충하게 올라갔는데
엄마 그 바지를 다시 풀더군요
그리고 다시 바지를 뜨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엄마 안입던 쉐타를 풀어서 모자란 길이만큼 이어서,,

참 그 아련한 추억이 너무 좋습니다
동생이랑 그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웃었는데

서로나누고 살았던시대
내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끼는 마음도 스스로 알게 되겠지요,,
참 멋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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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1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잘읽었다,

읽고 나서 후회는없다,

아이를 어찌어찌 키워야 한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

그리고 지금 공부방을 하고 있는데

요즘 아이들이 안쓰럽다라고 말을 하고있다,

현실이 현실이니,,

뭐어쩔수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

김선생님이 아이를 키울때

그 열성이 마음에 들엇다,

가난해서 학원에 보낼돈이 없어서,

학원보다는 가족이 함께공부하기를 했고

식구가 많아서 함께 놀았고,

궁금한것은 몸으로 체험하고 경험하게 \해주었다는것

그만큼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서 아니었을까

나는 그마음이 들었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아주 열심히 사는그 모습이,,

아이들을 좋은 대학에 보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엄마 스스로 아이들을 모범이 되었던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도 내아이에게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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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아침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류를 체능단에 보내고 어제는 잠시 집에 들어왔다가 나갔는데

오늘 부터는 바로 공원으로가서 걷기를 했습니다,

걷기를 여섯바퀴를 돌았습니다,

시간상으로는 40분정도가 될라나요,

조금조금 걷는 바퀴를 늘리려고 하는데

처음에 너무 무리하면 하기싫어질지도 모르니까

천천히 천천히 하려고요,

그렇게 하다보면 한시간정도를 걸어도 버겁지 않겠지요,

운동을 하고 나니 기분은 한결가볍더라구요,

발목부분이 지금은 제일 아파요

잘못걸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기초체력이 많이 부족한 나는 나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내 건강을 챙기려고요

오늘 공원을 걷다가 노랗게 핀 개나리를 보았습니다,

노란 개나리,,

그리고 아파트 앞에 벌써목련이 봉우리가 지었더라구요.

내일이면 활짝필지도 모르겠어요,

날씨도 많이 포근해지고,

이제 슬슬봄이 오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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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3-20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 운동 시작하셨네요. 올해는 운동하셔서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걷기 할때도 조깅화 같은거 갖춰서 하면 발목에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hnine 2007-03-20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 운동, 시작하셨군요.
계속 하세요. 여러 가지로 내 몸에, 마음에, 기특한 효과를 가져다 줄 거예요 ^ ^
 

59번째

]얼마전에 이책을 구입을 햇습니다
류가 너무나 재미나게 읽는 책입니다,

욕심 많은 공주님이 에밀리의 토끼인형이 마음에 든다고

해군 육군 공군등을 에밀리에게 보내어서 다른것과 바꾸자고 하네요

하지만 에밀리는 그래도 토끼인형이좋은데,,



어제 차안에서,

저기 토끼인형보이시지요,

토요일에 받은 선물입니다,

에밀리의 토끼인형에서 보내준 선물,

류가 너무너무 좋다고 강중강중뛰었다니까요,



하얗고 분홍옷을 입은 토끼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나요,

역시 우리엄마 최고라고

할머니 이모에게 마구마구 자랑을 하고 다녔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심심해하면서 신나게 토끼인형가지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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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20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귀엽고, 토끼도 탐나고......

울보 2007-03-20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홍수맘님 옆지기가 책값보다 토끼가 비싸니 하고 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