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째

요건몰랐지

시리즈 다섯번째

발명발견

류가 요즘 한창 보는 책입니다,

너무너무 재미난 이야기가 많데요,

이제 혼자 글읽기가 가능하니까 이런책은 혼자서도 너무잘 봐요,

61번재

내가 이책을 발견하고

울었다는 이야기를 했지요,

너무 좋아서

너무 내마음같아서 혼자서 울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종조 밤이면 내아이에게 이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옆지기와 내가 만나서 류를 낳고 살아가는 모습

내어머니가 내아버지를 만나서 나를 낳고 살아가는 모습

그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62번째

그동안 내아이에가 할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책은 몇권보여주었다,

그러나 내곁에 있는 할머니의 죽음에 관한 그림책은 없었다

그래서 찾아보았다,

이책을 발견하고 읽어주었다,

아이는 참 많이 슬프게 받아들였다,

그건 아마 할머니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아닐까,,

63번째

너무나 멋진 그림책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그림책이지요

글이 없는

그림을 보면서 무안한 상상을 할 수있는 그림책

내아이가 너무좋아하는 그림책들

혼자서 그림을 마음껏 상상할 수있는 그림책이요

데이비드 위스너 그의 그림책은

이상환 화요일. 세마리 돼지/ 구름공항등을읽었다,

만일 그림을 딱보면 아마 왜 그런지 알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가 오네요,

비가 와도 오늘 아침에도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류가 체능단 버스를 타고 출발하자마자,

저는 걸었습니다,

그때는 비가 조금 내렸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공원을 다섯바퀴정도 돌았습니다,

바른걸음으로 5바퀴도는데 30분정도 걸립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래서 미루고 저래서 미루면 언제 운동을 하겠어요,

혼자서 열심히 걸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청소하고

잠시 책좀보다가

다시 밖을 보니 비가 오네요,

이사하는 집이 있는데 참 그렇겠어요,

조용하고 좋네요,

류가 오늘은 데리러 오라고 하던데,

조금후에,,

가서 류를 데리고 와야 할것같아요,

그 시간까지는 혼자서 즐겁게 보낼랍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3-21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온다고 합니다.

물만두 2007-03-21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80909

울보 2007-03-2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비가 오고 있어요,
봄비지요,,
 
할머니가 남긴 선물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8
마거릿 와일드 지음, 론 브룩스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아이에게는 할머니가 아주 많다
친할머니 외할머니뿐만아니라
증조 외할머니라고 해야 하나 외할머니의 엄마인 노할머니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아직 90이 안되신 할머니가 언제나 찾아뵈면 이쁘다 왔냐며 살며시 안아주신다
이제는 어느덧 걷는것도 불편해지시고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행동은 예전같지 않아지셔셔 마음이랑 몸이 함께 따라주지 않음을 언제나 슬퍼하신다
언젠가는 그분도 이세상 분이 아니겠지 하는마음이 들면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내어머니도 아마 언젠가는 엄마가 떠나실거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

나는 내 곁에 엄마가 없다는것을 상상해본적이 없다
그러나 어느순간 주위에서 들려오는 부모님들의 사망소식에 나는 나도모르게 섬뜩섬뜩 놀라게 된다
나먼저 마음의 준비를 해두고 있어야 하는데 잘 안될때가 많다
나이많은 이모님들과 큰아버님 어머님들
언제나 일년에 몇번씩 만나던 분들이 멀리 떠난다면 얼마나 이상할까

그동안 내아이에게는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책들은 많이 접하게 햇다
외할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셔셔
그러다가 우연히 할머니의 죽음을 앞에 두고 할머니와 손녀가 끌고 가는 이이야기를 보았다
할머니가 예전같지 않아진 몸에
할머니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네요
손녀는 할머니랑 언제나 둘이 오래오래 살고 싶었지만
할머니랑 나누어서 하던 일을 혼자서 다 하게 되었지요
다음날도 할머니는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시네요
그러나 할머니는 옷을 차려입고 손녀를 데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정들었던 거리면 장소를 손녀와 함께 걷습니다
그리고 추억을 이야기 하지요
그렇게 할머니는 정리를 하십니다
손녀도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지요,,

어린손녀가 받아들이기 힘든상황일수도 있었는데
참 담담하게 표현한 그 모습이 나를 더 슬프게 하네요
내아이도 이책을 읽고 엄마 아파,,라고 말을 하네요
어디가 햇더니 마음이 아파,,

그러면서 묻습니다 우리 할머니도 언젠가는 돌아가셔,
하늘나라로 가셔,,?
라고요,,
그럼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로 다시 돌아가게되어있지요
내아이도 누군가의 죽음앞에서 너무 힘들어하지 않기를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하고 아주 많이 추억을 쌓고 아주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기를
그래서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웃고 떠들어주기를 바란다
내 엄마와 그리고 할머니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행나무처럼 0100 갤러리 6
김선남 그림, 김소연 글 / 마루벌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처음 접하고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몇일전에 헤이리에 갔다가 이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들고 한참을 읽고 있는데 옆에 다가온 옆지기가 무슨책을 그리 재미나게 읽느냐고
우리세식구 찻집 으로 자리를 옮기고 저는 그자리에서 아이랑 옆지기에게 이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암수가 나란히 서 있어야 열매를 맺는 은행나무이야기
가만히 듣고 있으면 우리네 인생같습니다
내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마음속의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두 남녀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아이가 태어나고 이제 둘에세 셋이되고 셋에서 넷이되고
그렇게 가족은 늘어가고
처음 아이를 낳았을때 새로운 생명의 태어남에 부부는 설레이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면서 언제나 아이때문에 웃고 울고
조금씩 자라면서 아픔도 경험하고 슬픔도 있엇지만
그렇지만 아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그 행복이 언제나 아이가 잘되기만을 바라고,,
아이가 성장을 해서 떠남에 있어서,,
이제 다시 둘이 된 부부는 서로 믿고 존중하며 사랑하며 노후를 보내게 되겠지요

정말 흔하게 우리주의에 있는 나무은행나무
그 속에 이렇게 깊은뜻이 있었는지를,,
한자 한자 읽어내려감에 저는 너무너무 마음한구석이 짠해졌습니다

올해는 은행나무가 새싹이 나고 열매를 맺고 노랗게 열매가 익어가고
사람들이 열매를 딸때 드는 생각이 다른해랑 아주 많이 다를것같습니다

역시 마루벌의 0100갤러리는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책들이 많습니다
내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은행나무처럼
부부가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 참 좋을 듯한 그림책입니다
내아이가 자라서 사춘기가 된다고 해도
보여주세요
이마음이 우리 부모의 마음이란것을./
저도 살짝 아주 많은 반성을 했다지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07-03-2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은행나무도 참 멋집니다 옆지기님과 류와 살아가는 은행나무이야기 언제나 동화처럼 읽고 있어요

울보 2007-03-21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하늘바람님 감사해요,
 
호박방 - 전2권 세트
스티브 베리 지음, 정영문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호박방,,
전 세계보물 사냥꾼들의 추적목록1호인
호박방
그 호박방을 둘러싼 두 수잔과 크놀의 숨막히는 대결

처음이야기는 레이첼의 아버지의 의문의 죽음으로 인해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호박방을 찾아나선 크놀과 그 주위를 맴도는 수잔
그릭 호박방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던 이들이 어느늘 이유없이 죽임을 당한다
그중에 레이철의 아버지는 호박방에 대한 모든것을 다 모아놓았다
정확한 그 무엇은 모르지만 언제나 자신이 죽을것을 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르겟다
그리고 그 죽음앞에서 그는 편안하게 갔을까
제2차세계대전 속에서 호박방을 알고 있던 이들의 죽음

레이철은 아버지의 유언을 보고 더 아버지의 죽음을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유럽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알게 된다
호박방을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는 일때문에 그녀는 아주 많은 일을 당한다
그녀곁에는 그녀의 전남편이 나타나고
전남편과의 관계
그리고 수잔과 크놀의 대결
아주 빠르게 빠르게 전개되어가는 이야기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니 한순가도 눈을 땔수가 없었다

과연 호박방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나보고 아느냐고 묻는다면 나야 책을 끝까지 결말을 읽었으니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러분들은 책을 읽으세요
그러면 아실거랍니다

빠른전개가 마음에 들었다
질질 끌지 않는
조금은 과격한맛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