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여기 머문다 - 2007년 제3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이상문학상 작품집
전경린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07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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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한마디로 이책을 잡는순간 언제나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종종 내가 이해하기 난해한작품도 있다
하지만 읽다보면 어렴풋이 다가오는 어떤 느낌이란것은 있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이상문학상죽품집을 읽기 시작한것이
서른한번째라고 하는데
나는 90년대부터 이책을 읽기 시작한것같다
그러고보면 반을 넘게 읽은것이다
읽을때마다 새로운작가를 만났을때도 있고
그래서 그 작가의 다른작품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기도 했다
어떤 글은 읽으면서 아주 맣이공감하고
어떤 이야기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대상작과 우수상 수상작을 읽고
심사평을 읽고 그러다보면 많은 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이해하기도 한다

종종 어렵다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내가 스스로
하지만 읽고 나면 재미있기는 하다
이번작품도 그랬다
전경린이나 공선옥작가는 그동안 많은 작품을 접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작가들도 많다
그래서 또 다른 새로운 작가들을 만나서 좋았다
한창훈의 아버지와 아들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사투리가 더 눈에 들어왔는지도,,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리고 보면 나중에 이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도 눈에 들어오기에 난 이상문학상작품집을 앞으로도 쭉 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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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루는

뭘했지

아침에 일어나 류랑 놀다가 문화센타 수업을 듣고

그동안 옆지기는 집에서 자고

수업이 끝날때 옆지기가 와서

함께 시댁으로 출발

시댁에서 어제는 모든식구들이 만났습니다,막내시매부만 빼고

단고기를 먹으러,

저야 삼계탕을 해먹고

다른 식구들은 모두 단고기를 먹었지요,

저녁으로 닭죽을 드시고,

아무튼 식구들이 모두 3시넘어서 만나서 9시가 넘어서 나왔습니다,

형님이랑 아가씨는 오늘 가셨을것이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다가 장을 보아가지고 왔습니다,

류가피곤한지 일찍은 아닌데 오다가 잠이 들더라구요,

어제는 그렇게 책한자 못읽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간만에 시댁식구들만나서 수다를 떨고,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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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 김밥을 샀습니다,

어제 시댁에 갔다가 오다가 장을 보다가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어서 김밥재료를 샀습니다,

그리고 옆지기왈 "내일은 뭐하지?"
라고 해서 비 안오면 대장금 파크에 다녀오지뭐,,

라고 대답을 했더니 그러자 하더군요,

아침에 느즈막하게 일어나 보니 날씨가 좋더라구요

청소하고 얼른 김밥을 쌌지요,

그리고 12시가 다되어서 출발을 했습니다,

처음가는 길을 언제나 헤매이지만 오늘은 그래도 많이 헤매이지 않고 찾았습니다,

잘 찾아서 도착을 하니

좋더라구요,

생각밖으로 잘 해놓았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하 그렇구나 싶기도 하구요,

화면으로 보았을때는 아주 커다란 곳같았는데 생각밖으로 아주 작은 장소에 놀랐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도 포근하고

공기도 좋고,

류도 너무너무 신나는 오늘이었답니다,

http://www.visitkorea.or.kr/ya/gg/yagg_mp0.jsp?i_seqno=5481&i_type=0&i_areacode=0&i_sigu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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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25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나들이 류가 행복했겠어요.

울보 2007-03-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류가 즐거웠다네요,
 

밤이 되니 갑자기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오늘은

류가 체능단에서 돌아와서 연극을 보러갔다가 왔습니다

연극제목은 "사람이 되고 싶은 도깨비"이제부터는 엄마는 극장안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네요,

왜?"라고 했더니 이제는 충분히 혼자 볼 수잇다고 자기가 보고 와서 이야기 들려준다고 해서

저는 처음으로 류혼자 연극을 보러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밖에서 책을 보고,

그리고 집으로 와서도 바로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네요,

이런,

걸어서 14층까지

큰일입니다,

이렇게 힘들어서 어떻게 한달을 보낼까요

4월10일부터 한달간 엘레베이터 전격공사가 시작된다는데,,

에고 힘들다,,

아무튼 걸어서 올라온 그 것때문일까요,

들어와서 류 목욕시키고,,,

저녁준비하는데 류 학습지 선생님이 오신다고 해서

기다리다 좀전에 선생님이 오셔셔

저는 작은 방에 류는 거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 왜이렇게 쳐지지요,

에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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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3-23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층까지 걸어서라니.... 그것도 오늘 하루가 아니고 계속 그래야 된다니요. 힘들어서 어쩐대요.

무스탕 2007-03-2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한달을 걸어다녀야 하는거에요? @.@ 어디로 잠시 피난가세요.
베란다로 줄사다리라도 내려야 겠습니다 -_-

울보 2007-03-25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네 정말 처음에는 그러지 뭐 했는데 어제 하루 올라와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뭐 어쩔 수없어요 피난갈곳도 없구,,ㅎㅎ
바람돌이님 14층이요,,
다음달 14일 부터래요, 뭐 하는수없지요,
 

천사는 여기 머문다

이상문학상은 빼놓지 않고 보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책속으로 만난 작가들을 다시 만나면 왠지 낮설지 않고

좋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을 아주 재미나게 읽엇다,

재미난 이야기들이 하나 가득이다

그런데 조금은 난해한 이야기도 있다,

뭐 다이해하기란 내가 아직 이해력이 부족한 모양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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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3-23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호호~ 울보님 저도 이해력 딸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