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네 놀러갔었다,

친구라,,

그렇지 류친구 엄마로 만났는데 나랑 나이도 같고
그래서 어느새 친구가 되어버린사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작년 여름에 이사를 가고 두번인가 갔었다,

전화통화야 자주 하지만 이상하게 가까운 거리인데도 가기가 그랬었는데

오늘은 몇일전에 예고를 해두었다가,,

찾아갔다,

만나서 수다도 떨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결 마음도 가벼워지고 좋다,

이상하게 그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

정말 좋은 친구가 아닌가

내고민도 털어놓아도 다 들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을친구

그러고 보니 사회행활하면서도 그런 친구가 없었는데

류가 태어나 류친구맘으로 만나서 아주 좋은 친구 한명을 만난것 같아서 좋다

앞으로는 더 자주 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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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3-28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만난 친구가 아주 오래간다고 하더군요.
학창시절 동창들이랑 우정을 오래 맺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더군요.
그냥 님처럼 이렇게 우연히 맺은 우정이 더 돈독하답니다.
저는 신랑친구의 와이프를 만났는데 나랑 나이가 동갑이고 서로 비슷 비슷한 상황이다보니 학교동창보다도 더 친근감이 가고,요즘은 속깊은 얘기도 하는 사이로 바뀌어버렸어요.
저도 오늘 그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 오랫동안 수다를 떨었어요.
물론 만나기전 30분전까지 이미 전화로 2시간을 넘게 수다를 떨었는데도 말입니다..ㅋㅋㅋ

울보 2007-03-28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책읽는 나무님 아마 아이를 키우면서 그리고 지금의 생활을 좀더 잘 이해하기 때문일거라 생각을 해요,
님도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어디 숨었니, 페페? 비룡소의 그림동화 176
찰스 시믹 지음, 이현정 옮김, 빕케 외저 그림 / 비룡소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고양이 이야기
페페는 작고 까만 고양이입니다
한나와 팀은깜쪽 같이 사라진 페페를 찾기 위해서 온집안을 뒤집니다
도대체 페페는 어디로 사라진것일까요?

페페야 어디있니?
아무리 찾아도 페페는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그림책을 가만히 보면 눈치를 채셨나요
페페의 발자국
페페가 밟고 지나간 자리에 페페의 발자국이 남아있어요
발자국만 따라가다보면 분명히 우리의 까만고양이 페페를 찾을 수있을것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
집에서 기르고 싶다고 말을 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고양이가 싫어요
왜 고양이가 싫냐고 묻는다며 고양이 눈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그러나 아이들은 고양이가 좋은가봐요

이책은 아이가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무렇게 나 그린듯하지만 왠지 낮설지 않고 재미있는 그림이 너무 많이 숨어져있는 그림책

페페를 찾기위에 동생이랑 열심히 찾아다니는 한나
그모습또한 고양이보다 더 말썽꾸러기처럼 보이는데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페페를 찾아 온집안을 더 어지르고 다니는 두남매 이야기
그런데 우리의 페페는 도대체 어디에 있던것이었을까요
살며시 다시 나타난 페페는 아무일도 없았다는듯이
엄마 옆에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네요

숨바꼭질놀이를 재미나게 할 수있는 그림책입니다
역시 너무너무 재미있는 그림책
또 다시 페페오 한나와 팀의 숨바꼭질이 일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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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 병정의 모험 비룡소의 그림동화 177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요르크 뮐러 그림 / 비룡소 / 2007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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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책은 안데르센이 동화를 토대로 새롭게 만들어진 글자 없는 그림책이라고 한다
음 그러고보면 나도 아직 "외다리 병정의 모험"을 읽지 않았다
원작을 읽지 않았으니 잘 모르겠고
이그림책을 보는 순간 마음이 확 동요해서 내아이에게 보여주었다
내아이에게 들려 주고 싶은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외다리 병정 처음으로 외다리 병정을 만난것은 쥐가 있고 지저분한 어느 상자안에 있던 외다리병정을 한아저씨가 집어간다
그 인형은 작은 꼬마에게 전해진다
꼬마가 차츰차츰 자라서 어느정도 나이 이제는 인형이 필요없는 나이가 되었을때
소년의 집은 이사를 간다 그때 장난감을 정리하면서 외다리 인형도 쓰러게 더미속으로 버려진다
그리고 거리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그러다 시궁창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그때 동행자가 생긴다
여자인형
그런데 포즈가 조금은 민망하다,

아무튼 이제 외다리병정은 아가씨인형과 바다로 나온다
그때 물고기 입속으로 다시 물고기가 잡혀서 지상으로
그리고 내장에서 꺼내어져 산더미같은 쓰레기더미속으로
그때 검은 손이 나타나서 외다리병정과 아가씨인형을 가져간다
그인형은 작은 꼬마에게 넘겨진다
그리고 꼬마의 아버지는 버려진깡통을 이용해서 아주멋진 자동차를 만든다
그리고 외다리병정과 아가씨인형은 그 차가 주인이 된다
그리고 그 인형을 가지고 노는 꼬마를 본 관광객은 사진을 찍고 그 놀이감을 일달러를 주고 산다
나중에 외다리병정은 다시 도시로 돌아온다
지금은 아주 멋드러진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돌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찾아온다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버려진 깡통을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어 파는 모습을 본적이있다
관광객들에게,,
그모습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그림책속에 배워야 할것이 너무너무 많다

내아이와 나눌 이야기도 너무너무 많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에게 하고싶은 모든이야기를 하고 있다
너무 멋드러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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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3-2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찜해 두었는데 그림이 정말 환상이더군요..

울보 2007-03-27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설님 류는 너무너무 좋아해요,
저도 너무너무 멋지다고 생각하는 그림책이구요
 

간만에 류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체능단에 다녀왔는데 눈주위가 빨갛게 ,,

왜일까요,

아토피때문일까요,

아니면 가렵거나 하지는 않는다는데

정말로 연필로 그린것처럼 눈두덩이에 발갛게 줄이 나있어요,

전체적으로 발갛기는 해도 쌍까풀모양으로 발그렇게 그린것처럼 되어있는것은

오늘 하루 두고 보고 내일까지 그러면 병원에 가야하는데

왜그런건지,

류는 괜찮다고 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튼

오늘은 피곤한지 7시30분에 잠이들었습니다,

간만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신나게 놀고,

저녁먹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아토피이면 어쩌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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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파크에 한복을 빌려주는곳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주안상도 있고 책도 보는곳이있는데요

그옆에 장구 북 징이있더라구요,

류가 보자 마자 얼른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는 징채를 잡고는 ㅈ"징징징,......................."
그리고 다시 장구채를 들고는

덩기덕 덩,,,하고 치는데 그 소리가 괜찮더라구요,


너무너무재미있데요,

그런데 그소리가 듣기 싫지 않더라구요,

제일 압권은 저뒤에 북을 칠때였습니다,

구경오신 어르신이,,"요즘은 학교에서 저런것도 다 가르치나봐"
"잘 치내"하시더라구요,

학생이라니 류가 그렇게 성숙해보이나요,

아니면 잘 친다는 이야기일까요,


이런 사진이 이렇게 나온줄 몰랐네요,

어떻게 초점이 북에 맞추어 졌을까,

류는 그래도 저때가 제일 신나고 재미있었데요,

이제는 호기심이 점점 더 생겨서 아무문이나 열어보고 만져보고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참,,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정말 가르쳐주고 싶은 악기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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