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중국편입니다,

중국편으로 제일먼저 딤섬을 만들었습니다,

류는 그동안 엄마랑 만두만들기를 해보아서 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열심히 선생님 이야기를 듣는아이들

선생님이 미리 속을 만들어가지고 오셨고,

만두피도,,



이제 열심히 만들자,

류는 복주머니 딤섬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답니다,

맛도 좋구요,,



이제 폭쪄서 맛나게 먹어요

얌얌얌,

아이고 맛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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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하나가득했던 주말은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춘천에 가서 놀다가 왔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마스크를 하고 운동을 하고 집에와서

다림질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잠시 전화로 수다도 떨다보니 시간이 점심시간이 훨씬지났네요,

가짜 책찾기도 올해는 못했네요,

하루가 정말 빠르게 하고 있어요,

황사가 걷히기는 했다는데

그래도 아직 뿌연 먼지속이더라구요,

창문도 열지 못하겠어요,

이제 부터 활기찬한주를 시작하자구요

여러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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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0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춘천 가고 싶어요~~~ ^^
울보님도 한주 잘 보내셔요 :)

울보 2007-04-0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체셔고양2님
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비가 오네요,

하루종일 내릴것 같기도 하구요,

꽃들이 많이 피었더네,

오늘내리는 봄비에 하나둘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저는 잘 잤습니다

간만에 아침잠을 푹 잤지요

류가 들락날락거려서 어렴풋하지만 그래도 잘 잤습니다,

하루가 요즘은 아주 많이 길어요

아침 일찍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니,

어제는 늦은밤에 그사람은 무얼하고 있을까 햇던 가수가 텔레비전에 나오더군요

"김건모,,"
이제는 정말 아저씨가 되었더군요
그런데 나이가 늙어서라기보다는 옷차림이 변해서일꺼라 생각해요

그동안은 나올때마다 좀 특이한옷을 입엇는데 정자차림의 모습이 왠지 낮설더라구요 차분한 머리하며

정말 나이는,,,

그래도 그 특유의 목소리며 노래하는 열정 정말 부러웠습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저도 그런 열정과 정열로 살랍니다,

오늘도 하늘은 흐리고 비는 추적추적 예고된 비라서 뭐 그리 속상하지는 않는데 나갈일이 깝깝하네요,

ㅎㅎ

그래도 나가야겠지요,

이런날은 나가서 돌아다녀야 덜 우울하잖아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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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3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참말로 좋은 날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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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좋은날
참말로 좋은날이란 어떤날을 말하는걸까?
궁금하다
나에게 참말로 좋은날은 너무 많아서 손꼽기가 힘든데,,

종종 소설이나 글을 읽으며서 나는 내가 작가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많다
내가 느끼는 이기분을 전하고자 작가는 이글을 썼을까 하는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해력이 부족해서 인지 나는 종종 이해못하고 넘어가거나
아니면 이해를 했는데 정말 다른관점으로 이해를 하고 넘어갈때도 많다
그리고 글로 무언가를 내 마음속에 담긴이야기를 털어놓고자 할때도 잘안될때가많다
말은 왜 그리 꼬이는지,,
참말로,

정말 어떤때는 내가 왜 이리 되지도 않는말로 리뷰란것을 쓰고 있을까 싶을때도 있다
어떤책은 읽고 술술 내마음을 담아 글을 쓸때가있는데 어떤때는 책을 읽고 리뷰를 써야지 하면서 한참을 자판옆에 책을 둘때도 있다
이번책은 읽히기는 술술 너무잘 읽혔다
솔직히 아직 성석제 님이 소풍을 받아들고도 읽지 않고 이책을 먼저 읽었다
읽는데 뭐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상한것은 왜 사람들이 입을 모두 크게 벌리고 있느냐말이다
무슨할말들이 그리 많다고,,

살아가는 이야기 산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서일까
내가 텔레비전에서 보았을법한 이야기들 몰락해가는 가정이야기
너무나 힘들어저벼린 가족이야기
그리고 예것을 찾아다니며 즐기느 여유로운 사람들 그런데 그속에서 그들이 찾는것은 그리움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로 우리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네들이 참말로 좋은날은 언제일까
전세집에서 쫒겨나게 생겼을때 돈한푼건지지 못하고
아들과 몸싸움을 하다가 집에 불을 낸 아버지,,
등 그들에게 참말로 좋은날은
그날 아들과 싸운 아버지는 그날이 참말로 좋은날이었는데 핸드폰만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사는것이 다 그렇다
모두가 변해가고 나는 변하지 않았다 말을 하지만 우리는 변해가고 있다
이세상속에 조금조금 젖어가면서 변해가고 있다
참말로 좋은날 그날을 우리모두 많이 많이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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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3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의 그 애매꾸리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 ^.

울보 2007-03-3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한번읽어보세요 재미나요,,
 
제비를 기르다
윤대녕 지음 / 창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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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작가의 책을 그리 많이 읽지 않아서 잘 모르겟다
이책을 사려고 마음먹었을대
리뷰들을 읽었다
앞쪽에 리뷰들은 참 멋진소설이다 라고 칭찬을 햇고
뒤쪽에 리뷰들 그 답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책을 다 덮고 생각을 햇다
그다운것은 무엇인지 어디가 어떻게 다른걸까 하고 말이다,

8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
내가 이제 삼십대 후반을 넘어가서 그런지 아니 결혼을 하고 살아가다 보니 많은이들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세상은 참 묘한 인연도 많고 아주 많은 어쩜 저런 일이 일어날 수있을까 싶은일들도 너무 많이 일어나는것이 세상같다
"연"은 우연히 자신을 찾아온 한여인으로부터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둘의 만남도 예사만남은 아니었다
자신을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신이 아니라 친구와 사라져버린 남자를 찾아 친구를 찾아온 여인
우연한 만남 그리고 다시 만났을때,,
살다보면 그런일도 있을것이다
"제비를 기르다"
제비가 찾아오는 봄에 돌아오는 엄마 왠지 겨울이 되면 집을 떠났다가 몇달씩 어디를 헤매다가 돌아오는지 엄마는 왜 제비에 집착을 하셨을까
그리고 죽을 날이 다가오자 다시 고향으로 찾아들어간엄마
너무나 밉고 미웠던 엄마인데 왜 자신은 엄마를 닮은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을가
참 묘한인연이다
정말로 이렇게 될 수있을까 하고 많은 생각을 해본다,
우연한 기회에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모든작품속에 만남이 그렇다
어쩜 인간이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것이 정말 우연은 아니었을까
싶다
삶이란 그런것 아닐까
허무한것 아니면 너무 깊게 생각해보았자 머리만 아픈것 아둥바둥 살아가지만 결말은 하나다
죽음 ..우리가 그렇게 끈질기게 놓치고 싶지 않았던 사랑도
돈도 집착도 모든것이 죽게 되면 끝나버린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그냥 불현듯 그런생각이 든다
못구멍인가 평범한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현실에 맞게 살아가다 보니 우리들이 적실하게 맞닥드리는 문제 남들처럼 살아가려면 어쩔 수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 선택이 행복보다는 돈이엇다
대출금을 갚아야 하기에 생긴아기도 기뻐하지 못하는
그리고 그 아기를 보내야 했던 그 엄마의 마음 여자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그런데 이이야기가 소설속 이야기만은 아닐것이다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아닐런지

참 마음한구석이 씁쓰름해진다
그렇게 살아서는 안되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결국 우리가 찾는것은 작은 행복이 아닐까
그 행복이 모두에게 찾아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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