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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좋은 날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12월
평점 :
참말로 좋은날
참말로 좋은날이란 어떤날을 말하는걸까?
궁금하다
나에게 참말로 좋은날은 너무 많아서 손꼽기가 힘든데,,
종종 소설이나 글을 읽으며서 나는 내가 작가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많다
내가 느끼는 이기분을 전하고자 작가는 이글을 썼을까 하는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해력이 부족해서 인지 나는 종종 이해못하고 넘어가거나
아니면 이해를 했는데 정말 다른관점으로 이해를 하고 넘어갈때도 많다
그리고 글로 무언가를 내 마음속에 담긴이야기를 털어놓고자 할때도 잘안될때가많다
말은 왜 그리 꼬이는지,,
참말로,
정말 어떤때는 내가 왜 이리 되지도 않는말로 리뷰란것을 쓰고 있을까 싶을때도 있다
어떤책은 읽고 술술 내마음을 담아 글을 쓸때가있는데 어떤때는 책을 읽고 리뷰를 써야지 하면서 한참을 자판옆에 책을 둘때도 있다
이번책은 읽히기는 술술 너무잘 읽혔다
솔직히 아직 성석제 님이 소풍을 받아들고도 읽지 않고 이책을 먼저 읽었다
읽는데 뭐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상한것은 왜 사람들이 입을 모두 크게 벌리고 있느냐말이다
무슨할말들이 그리 많다고,,
살아가는 이야기 산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서일까
내가 텔레비전에서 보았을법한 이야기들 몰락해가는 가정이야기
너무나 힘들어저벼린 가족이야기
그리고 예것을 찾아다니며 즐기느 여유로운 사람들 그런데 그속에서 그들이 찾는것은 그리움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로 우리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네들이 참말로 좋은날은 언제일까
전세집에서 쫒겨나게 생겼을때 돈한푼건지지 못하고
아들과 몸싸움을 하다가 집에 불을 낸 아버지,,
등 그들에게 참말로 좋은날은
그날 아들과 싸운 아버지는 그날이 참말로 좋은날이었는데 핸드폰만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사람사는것이 다 그렇다
모두가 변해가고 나는 변하지 않았다 말을 하지만 우리는 변해가고 있다
이세상속에 조금조금 젖어가면서 변해가고 있다
참말로 좋은날 그날을 우리모두 많이 많이 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