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가만히 앉아서 하늘을 봅니다,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좋네요,

베란다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이 부시지만

그 따스함이 나를 유혹하네요,

거실에 살며시 내미는 햇살도 나를 유혹하는데

배란다의 햇살은 나를 이리와이리와 손짓을 하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은 자꾸 배란다로 눈길이 갑니다,

배란다 창을 열면 바람은 차가운데

햇살은 너무 따스해서

따스한 햇살과 차가운 바람이 얼굴이 맞부디치는 그느낌이 너무 좋은 아침입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앉아있을 수잇다면

뭐 누구 뭐라하지 않지만 그래도 너무 그렇게 게으름을 피우면 안되겟지요

조금만

더 게으름을 피우자 하고 오늘도 잠시 배란다의 햇살앞에 앉아있다 일어났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4-04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도 한잔 드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보 2007-04-04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만두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차는 따스하게 한잔,,
 

아주 흥미로운 책이네요,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생각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정도의 상상력이라고 해야할까

누군가가 내가 이책을 보고 있는것을 보고는

무슨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냐고 해서 웃었습니다,

정말 책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크기에 비해서 솔직히 술술 읽었습니다,

난해하기도 하고

너무 어려운 이름덕에 잠깐씩 헷갈리기도 하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3월의 마지막 책이었지요,

음 리뷰를 써야 하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드폰을 쓰고서 영어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너무 신기하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혼자서도 잘 듣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미있다네요,



옆지기가 류를 위해새로준비해준 이어폰입니다,

간단하고 귀에 그렇게 크게 부담도 되지 않는듯해서 좋네요,

혼자서 이제는 스스로 듣기도 할 수있어요,



류가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영어도 듣고 아주 신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입이 왜 저렇게 하고 있지,,,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7-04-0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째 사진이 참 이쁘네요 CF에 나오는 소녀 같아요 :)

울보 2007-04-03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체셔고양2님 정말로요,
이쁘게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하늘바람 2007-04-04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드르 다 예버요. 아이를 키우면서 저는 찡그린 얼굴도 너무 사랑스럽던데요. 귀엽고. 그래서 류 세번재 사진도 참 귀엽네요

행복희망꿈 2007-04-04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늘 열심히 하는 류의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울보 2007-04-04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네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너무 귀엽지요 아이들의 우는 얼굴 찡그린 표정등,
류가 어릴적에는 우는 모습 카메라에 담느라 우는 류를 그냥 울게 둔적도 있었어요
옆지기에게 혼나면서도 ㅎㅎ
 



보이시지요

일요일 오후

이모랑 무얼하나 싶어서 나가보았더니,

류가 연날리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고

저러고 있더라구요,

황사라 그냥 집안에서 놀라고 해도

밖에서 개미잡고 냉이케고 꽃심고 오빠랑 놀다가

오빠가 연날리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던 모양입니다,

이모에게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는

이모가 고생을 했습니다,

제동생인데요

갑자기 살이 많이 쪘네요,

사진 올린것 알면 화낼텐데,

ㅎㅎ

아무튼 저랑 닮았어요,

제가 조금 작지만,,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리 아기는 척척박사 아기그림책 보물창고 2
데니스 플레밍 글.그림, 이순미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아기는 척척박사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그림책입니다
0-세 아가들부터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책이네요
우리 아이가 아주 어렸을때는 #살베기 아기그림책이란 책이 있었는데요
그 나이에 맞게 아기자기한 내용의 글과 그림이 하나가득 담겨있었고
그속에 짧게 짧게 담겨 잇는 시들이 너무너무 듣기도 좋고
외우기도 좋아서 거리를 다니면서도 아이에게들려주곤 했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많이 자라서 유치원에도 다니니 새삼스럽네요

아이가 이책을 들고 와서는 혼자서 까르르 까르르 거리면서 읽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그리고 자신이 보던 책을 들고 와서는 이책에는 이렇게 나오는데
하면서 혼자 비교하면서 책을 보는 모습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무당벌레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이들에게 엄마들이 들려주고 싶은 많은 이야기들이 하나가득 담겨있습니다
색깔 . 모양. 알파벳 숫자 계절. 까꿍등등등
아주많은 아이들을 위한 말들이 하나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사이 들려주는 동시이야기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한층 더 크게 만들 그림책입니다
진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을 그림책입니다

종종 놀러오는 꼬마녀석이 이그림책을 보면서 깔깔 웃는 모습이 그림책속에 나오는 아주 귀여운 꼬마같다니까요
너무너무 재미난 그림책
아가들이랑 재미나게 보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