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류담임선생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류가 그만 점심시간이끝나고 화장실에 갔는데 실례를 했다고
그것도 많이 ,,
옷이 너무 젖어서 조금 지린것이랑은 다르다고
그래서 바지는 입혓는데 미리 전화드린다고,,
그래서 옷을 가지고 가기로 하고선 선생님을 찾아뵈었다,
선생님이 류가 오줌을 눈것보다 팬티에 오줌을 누면 엄마에게 혼난다고 그것을 더 걱정하더란다
이런,
어제 아침에 옷을 입고 버스를 타러 나가려다가
류가 그만 화장실에 갓다가 실례를 잘못해서 내복바지면 팬티를 다시 갈아입고
차를 놓칠뻔해서 야단을 쳤더니만,
아무튼 선생님에게 류 옷을 전해드리고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류가 아직도 운다나
아직 자기물건이 없어지거나 무엇이 잘못된것같으면 먼저 울어버린단다
말을 먼저 하는것도 아니고 찾지 않거나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울어서 시선을 끈단다
그리고 선생님이 울지 말고 말을 하라고 하면 금방그치고 왜 울었는지 상황설명을 잘한단다,
이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다
체능단에서 천천히 해도된다고 옷도 맨나중에 입어도 된다고 너무 걱정말라고 선생님이 옆에서 다 지켜보고 계신다고 해도 소용이 없네
선생님이 조그더 있으면 괜찮아질거라는데
참 마음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