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엘리베이테 교체기간이라 한달간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14층까지,
걸어서 미리 무거운 물건들중에 필요한것들을 준비해두려고
저녁을 먹고 잠시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동생에게 걸려온전화
외삼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고
집앞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시다가 그만,
지금 현재 상테는 혼수상태라고 합니다,
계속 연락은 오고 있는데
머리사진을 찍었는데요
아무이상이 없다고 아무래도 신경쪽인것같다고
스스로 깨어나실때까지 기다려봐야 한다고,
그런데 언제 깨어나실지는 장담을 할 수가 없다고
이런,,
언제 ,,
아흔이 다되신 외할머니가 얼마나 놀라셨을까
엄마는 발을 동동구르면서 외할머니집으로 병원으로 달려가셨을것이다,
보지 않아도 눈에 보인다
가까운곳에 사는 동생이 병원으로 가서 경과를 보고 계속 전화를 준다
그 병원에 사촌동생도 있어서 다행이다,
의사는 아니지만
그런데 중환자실로 옮겨야 하는데 병상이 없다고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한단다
그런데 다른 병원도 중환자실은 마찬가지라고,
사촌동생이 이야기를 하고 내일까지 기다려보기로 했다는데
외삼촌이 툭툭 털고 일어나시기를
아침에 병원에 갔다오다가 교통사고 난것을 보았는데
참 마음이 아프다
마음은 자꾸 춘천쪽으로 쏠리는데
,,
잘 견디시고 일어나실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