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사진을 보다가,
이사진을 보고 혼자서 얼마나 웃었던지
류가 3살때의 모습이지요
저럴때도 있엇는데
요즘 통 말을 듣지 않고 엄마를 이기먹으려고 하는 딸때문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만한답니다,
잘놀다가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삐져버리고
별일아닌일도 혼자서 화내나가 내게 미안해서 다시 와서는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면
참 황당하다니까요
그래도 그아이가 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아침에 온갖멋은 다부리고 체능단에 갔어요
모자까지 쓰고서
참나
봄처녀 바람난것도 아니고 꼭 치마를 입고 가고 싶다는 딸때문에
저는 언제나 아침이면 고민을 해요
수영하는날은 바지가 편안한데
하고 그런데도 말을 듣지 않으니
아직은 그냥 치마 입고 가고 싶으면 입고가라고 해요
자기가 불편하면 말하겟지용
뭐,,
알라딘의 아가들 사진을 보다가 괜실이 류의 어릴적 사진을 들추어본 맘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