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페이퍼를 읽다가

갑자기 어렴풋이 과거의 한생각이 내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한참 열병을 앓고 있을때

그때 그 기분

그때는 그랬다

얼른 시간이 가서 내가 누군가의 부인이 되어있었으면

하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결혼이란 커다란 문제에 맞딱드려서

너무 힘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언제나 생각을 했었다,

눈을 감았다 뜨면 나는 누군가의 부인이 되어있어서 그 생활을 하고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하고,

정말 어이 없는 생각이었지만 그때의 내 기분은 그랫다,

과거속에 일기장을 꺼내어 읽어보면 참 많이 아파했엇다

내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한것이 아니기에

어쩌다보니 늦어진 결혼에 정말 힘들어하고 있을때

그랫는데

그래도 옆지기를 만나 정말 정신없이 무언가에 홀린듯하게 결혼을 하고 나는 많이 편안해 졌다,

산다는것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들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힘들게 하는다른무언가가 있고 모든것이 편안하면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해서 힘들게 하고,,

산다는것은 그런것같다 언제나 평화롭게 여유롭게 행복하게가 아니라 하나정도는 부족한것이 항상 같이 가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것이 다 잘되고 있을때 더 불안하다고 누군가가 말을 했었다
이 행복이 언제 깨질지 모른다고 ,,나도 그기분 알것같다

그래서 잠시 내곁에 오는 힘든일에 그렇게 많이 힘들어하지 않고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잘 견디고 버텨보자 그러면 좀더 나은 내일이 있을테니까 하고 생각한다
그래야 나도 편안하고 내 주위에 있는 이들이 편안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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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25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다는건 다 그렇다고 생각하자구요.

울보 2007-04-25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만두님,,
 

오전에 류랑함께 집을 나섯다

오늘은 운동도 쉬었다

집을 보아주러 갔다왔다,

류를 스쿨버스에 태우고 나도 바로 버스를 타고서,

넓은 집에 혼자 있으려니 왠지 조금은 그랬지만

그래도 시간은 잘간다

책을 보다보니,,

읽고 싶었던책을 그자리에서 다 읽었다,

그것은 좋았다,

그리고 친구가 돌아오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다,

그러니 오늘도 얼추 시간이 다 갔다,

류랑 발레 배우고 와서 놀이터에 잠시

집에 들어와서 류 학습지 조금하고 저녁을 먹고 책을 보니 류 잠잘 시간

하루가 정말 빠르다

세월이 빠르다고 해야하나,

마트에 오늘은 사람도 없다

바람이 차서일까

그냥 오늘은 너무 졸립고 쳐지는 하루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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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

정말 육아는 어렵다

내아이를 올바르게 키운다는것

그아이가 이다음에 자라서라도 올바른 성품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내가 도움을 주어야 할부분이 너무 많다,

감정코치란 어떤것인지,

말해주고 있다,

화를 내는버 슬픔을 견디는법
우리의 감정이 내아이이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나도 배워야 할점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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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4-2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어린아이 대상인가요? 청소년도 포함 되는 건가요?^^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감정을 일관성있게 잘 조절하는 것 참 멋지고,
존경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울보 2007-04-2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유아대상이다 어린아이 대상이 아니라 아마 그것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겪는 과정에서 우리 엄마가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 부분을 말하고 있는것같아요,
 

볼만한곳이 너무 많다

그리고 가볼만한곳도

이책을 보면 그동안 몰랐던 곳도 많이 알수가 잇다

새로운 여행지

서울근교에있으면서도 몰랏던곳을 찾아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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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어 그림책은 내 친구 3
무라카미 쓰토무 그림, 사토 사토루 글, 이선아 옮김 / 논장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커다란 나무를 갖고 싶은 가오루
가오루는 아주 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지요
엄마는 왜 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냐고 묻지요
가오루는 그때부터 가오루자신이 생각하는 커다란 나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커다란 나무 가오루 식구가 함께 잡아도 잡히지 않을만큼 커다란 나무
그곳에 가오루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즐거운 생활을 하는거지요
가오루의 오두막과 조금올라가면 다람쥐집 어치와 곤줄박이도 있고
다시 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세상이 다 보이는 전망대가 보이지요

그리고 오두막에서 맞이 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찾아오고
커다란 나무 속오두막에서 맞이하는 사계절을 얼마나 멋질까요
가오루는 정말 너무 멋진 상상을 하네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보고 아이랑 길을 가다가 정말 커다란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엄마 가오루에게 저 나무를 보여주면 좋아하겟지
라는 말에 저는 저도 모르게 웃어버렷답니다
맞아요 그만큼 커다란 나무이기는 햇지요

책을 읽다보면 가오루가 상상하는 나무 이야기속에서 책은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보게 되어있지요
커다란 나무가 얼마나 큰지를 더 자세히 보여주는 것같아요"
끝없이 올라가는 나무
잭과 콩나무처럼 하늘과이렇게 올라가다 보면 하늘과 맞닦드리지 않나 할정도로
아이들은 자신들도 그런나무를 심어보고 싶어하지요
가오루가 아빠랑 나무를 심듯이
우리아이들도 나무를 심어보기로 하지요

정말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어쩜 현실로도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나무를 심고 잘 기르자
그러다 보면 이루어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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