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랑 고사리 찾기를 했습니다

정말 고사리 많더군요,

어쩜 저리 고사리들이 많은지,,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이 고사리는 길거리나 거리에 제일 많았던거구요



특이한 고사리들

이고사리 참 특이하더라구요,



이것도 고사리라고 하더군요

아주 특이하고 사라지고 있는 식물들은 철조망을 만들어놓았더라구요,

설마 누가 뽑아가는지,

옆지기랑 그 모습을 보고 알수 없는일,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니니,,

길거리에 심어놓은 나무들도 뽑아간다는데,

널린것이 식물에나 특이한 나무들이 있는데 모르는 일이지

해서 제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거든요

정말로 알 수없는 일인가봐요,

참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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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02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보기엔 고사리 같지 않아 보입니다.
요즘 산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고사리이긴 하지만.....

행복희망꿈 2007-05-0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사리도 종류가 여러가지 인가요?
직접 산에서 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진주 2007-05-02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사리 꺾으러 두 번 갔었는데
저렇게 생겼었낭?
두번째 사진은 확실히 아니고요...ㅡ.ㅡ

울보 2007-05-0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호호 우리가 먹는 고사리는 어떤것인지 몰라도 아무튼 고사리라고 하네요,
행복희망꿈님 네 여러종류라고 하던데,,
진주님 그렇군요
저는 한번도 제대로 몰라서 그냥 고사리라고 해서 고사리구나 해요,,호호
 

햇살이 참 좋네요,

어제의 우울함은 어디로 사라지고

아침에 운동을 하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삼촌이 이제 의식이 정말 돌아오는것 같다구

엄마의 전화목소리에 소리를 내더라구요

숙모 손도 꼭 잡더라구..

정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모두들 얼마나 힘들었는데..

기분좋은 소식에,

기분좋은 날입니다,

지금 밥솥에서 밥이 딸랑딸랑하네요,

류간식으로 어제 남은 재료로 김밥을 다시 싸려고요,

오늘도 바쁜 류를 위해서

밥을고슬고슬하게 해서

김밥을 만들어주어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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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0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촌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날씨만큼이나 상큼하게 회복되실 듯..........

울보 2007-05-02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호인님 감사합니다,,

미설 2007-05-0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요.. 오늘 정말 화창했지요.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봄바람 아니겠습니까^^

울보 2007-05-02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설님 오늘 날씨 참좋았어요,
 
해치와 괴물 사형제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3
정하섭 글 한병호 그림 / 길벗어린이 / 199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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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야 고마워!
이책을 읽고 아이가 한말입니다
"엄마 해치는 해의 신이기때문에 해치래"라고 하면서 아이가 책을 읽습니다
이책은 아이가 먼저 혼자 스스로 읽었는데
그림위주로 아래에 몇줄로 있는 글씨탓인지 책을 보자마자 먼저 읽어버리고 나서 어려운 낱말이나 이해한되는 부분을 묻더라구요

그동안 땅속 괴물이야기는 여러편 읽었기에
그렇게 땅속괴물을 무서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해치도 멋지거나 장군답게 생긴것이 아니기에ㅔ
"엄마 해치도 조금은 무서워. 그래도 나쁜 괴물을 물리쳐 주잖아그래서 괜찮아"
라고 아이는 말을 합니다

땅속 괴물들은 언제나 해치때문에 자기들 마음대로 하지 못해서 속이 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해치가 잠든 틈을 타서 해를 훔치지요
그리고 훔친 해를 4조각으로 나누어 하늘에 두지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해가 하나여야 하는데 4개니 세상은 난리가 났지요
그러나 우리의 정의의 신 해치는 아주 용감하게 괴물들을 물리치지요
그리고 해를 다시는 도둑맞지 않고 잘 지켰데요

아주 간단한 내용입니다
정열적인 붉은색의 그림이아주 많은 그림책이지요
아이들이 그림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이 해치란 신은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우리민족의 상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경남 통도사 팔상전벽화에 해태가 있다지요
서울 경복궁 정문 앞의 해태
조상들이 정말로 해치를 수호신으로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해치와 해태는 같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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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 어때?"
흐흐 우의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



고사리가 하나가득한곳

출사나온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그곳에 저기 보이는 해바라기 의자가 있었다,

그 자리에 다리꼬고 앉아서,



"아빠 메롱"
하고는 도망가기 놀이중입니다,



김밥을 다먹고 나서

아주 멋드러지게 앉아서

저 옆에 초등학교 일학년 언니 오빠들이소풍을 온것인지,

시끌시끌 그소리에 우리는 류 부탁으로 그 옆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참 민망했다,

왜?
선생님들의 아이들 부르는 소리에
"야~~~~~~~"


아빠는 저기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걸까?
류야 너는 아니,,

류는 아빠를 기다리는데

그런데 조금후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 류는 달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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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5-02 0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비옷 정말 멋지네요

전호인 2007-05-0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리를 꼬고 앉아 우수에(?) 젖은 모습이 다 큰 아이같습니다.

홍수맘 2007-05-02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자와 세트가 된 비옷 너무 예뻐요. ^ ^.

홍수맘 2007-05-02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시보면 모자를 잡아당겨서 따로 두건을 쓴 모습이었군요. ^ ^;;;;

울보 2007-05-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홍수맘님 네 모자를 잡아 당겨서 두건을 만들었어요,
저렇게 혼자 잘 놀아요,
전호인님 우수에 젖은 모습 ㅎㅎㅎ
하늘바람님 우의가 가벼워서 좋아요,
 



오늘 비가 조금씩 내리다가 말다가 했다,

어제밤에 오늘 어딜갈것인가를 정했다,

요즘 광릉내 수목원은 예약 없이는 들어가질 못해서

그리고 주말에는 열지 않아서 옆지기랑 함께가기는것이 어려웠었다,

그런데 오늘은 갈 수가 있었다,

어제 7명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오늘,,갔다,

비는 오다 말다 했지만 많이 내리는 비가 아니라서,,

류는 우의를 입었다,



언제나 다정한 부녀,

아빠 옆에 딱서서,,

류야 얼굴이 너무 큰거아니니,,



둘이서 뭐라 뭐라 이야기를 하는지,

요즘은 밖에 나가면 나는 주로 찍사를 하고 둘이서 이야기도 많고 같이 어울린다,



왜 저런표정들일까,

한참을 돌아다닐때는 비가 오지 않더니

갑자기 나오려고 하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빠랑 함께 우산을 쓰라고 했더니,,

우의를 다시 입고서는,,



그래도 둘은 사이가 좋다,

언제나 웃는 얼굴

류가 삐지거나 화가나면 아빠가 풀어준다,

옆지기가 힘들어보이면 류가 달려간다,

둘은 역시 천생연분이다

나에게 있어서 둘도 천생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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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02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정한 부녀의 모습들이 항상 부러워요. ^ ^.

울보 2007-05-0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수도 그렇지 않은가요,
딸과 아빠는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