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엑스레이도 찍고 초음파도하고

예전에 유방에서 잡혔던 작은 덩어리는 지방덩어리인것같다구

지금 당장은 뭐 어떻게 조치할것이 없다구

만일 더 커지거나,

6개월후에 다시 검진을 해서 커졌으면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고,,

다른 것은 없단다

다만 가슴에 유선이 많아서 정기적인 검사는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뜻하지 않은 갑상선이,,

갑상선도 초음파를 보아주시는데

혹시 갑상선염을 앓은 적이 있냐고 묻는데,,

솔직히 감기에 병원에 가면 목이 많이 부으셨네요,

하지 갑상선이 어쩌고 저쩌고는 하지 않는데

예전에 감기 걸리면 목이 자꾸 아파서 병원에 갔었는데 그때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초음파를 보니

내 갑성선은 정상인 사람과 다르다

검읏검읏하고 의사말대로라면 확장되어있는것같다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란다,

이런,,

오늘 다시 예약을 했다,

그동안의 피로가 이것때문일까

갑지가 온 신경이 또 써진다,

모르는것이 약이라고 했는데 흑흑흑

아무튼 기분이 그러네요,

뭐 딱히 괜찮아요 소리도 들은것도 아니고 병하나만 더 알고 온것이니,,

에고 힘들어요 배도 고프고 밥이나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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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5-0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상선 관련 질환이 있으면 쉽게 피로해진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심해지기 전에 얼른 치료받으셔요.

홍수맘 2007-05-0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라도 발견되었으니 다행이예요. 얼른 치료받고나면 괜찮아지실거예요. 힘내세요. ^ ^.

미설 2007-05-03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히려 알게 되어 다행이지요. 그동안 그렇게 자주 시름시름 하신게 이것 때문일것 같아요.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그렇대요. 약으로 치료하는 거니까 너무 걱정말고 꼭 병원 가보세요..

책읽는나무 2007-05-03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갑상선염은 빨리 피로해진다고 들었어요.
병은 빨리 알아서 치료하는게 좋은 것이라고 해를 거듭할수록 뼈저리게 느끼네요.

무스탕 2007-05-03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모르고 계셨다가 혹여 더 나빠졌으면 큰일이죠..
저희 엄마 수술해 주신 선생님이 우리나라 유방암이랑 갑상선 쪽으로 아주 유명하신 분인가봐요 (병원 여기저기에 아주 도배를 했더라구요)
혹시라도 정보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께요.
너무 걱정마세요. 치료 잘 받으시구요...

전호인 2007-05-03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양성종양이라서 제거를 했지만 아직도 칼자국이 남아 있답니다. 병은 다 그렇겠지만 갑상선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닌 걸로 아는 데.....

물만두 2007-05-03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갑상선 치료 잘 받으시면 되요. 운동하시구요. 아자아자!!!

비연 2007-05-03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가슴에 난 종양은..계속 추적관찰하시면 큰 문제 없으실 거에요...
갑상선은..여자들이 잘 걸리는 거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치료 잘 받으시고 너무 피곤한 일 하지 마시고..그렇게 지내셔야 해요..힘내세요..^^ 그래도 몰랐으면 그냥 지나쳤을 걸 알아서 치료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시구. 저도 아자!!!!!

진주 2007-05-03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상선은 약만 잘 먹으면 금새 나아요.
그동안 울보님을 허약체질이라고 여기게 만들었던 놈이 바로 요놈이었네요.
검사 잘 하셨네요^^ 그걸 몰랐으면 계속 피곤하고 춥고 힘든데...
약만 먹으면 개운하게 몸이 좋아져용^^

울보 2007-05-03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걱정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네 열심히 치료받고 약먹고 해서
얼른 나을게요,
정말 이렇게라도 안것이 다해이다 싶어요,
그소리 들었을때는 마음한구석이 쾅했는데,
이제는 조금 안정이 된것같아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ceylontea 2007-05-04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갑상선.. 검사 잘 받으시고, 치료 잘 하세요... 요즘은 주변에 갑상선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네요.. --; 그래도 좀 지나면 일상생활엔 별 무리없어 보이더라구요.. 기운내세요..
 

내일 병원에 갑니다,

날짜를 잡아놓고 기다리던

유방암 검사를 하러가는날

이상하게 기분이 그런데

그래도 다가오더군요

내일 검사를 받아야지요,

대학병원에 갈까 하다가

근처 유방암센타가 있는곳에 접수를 했었는데

아무이상없겠지요

내일 다녀와서 결과를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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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그림책은 내 친구 9
레오 딜런.다이앤 딜런 글 그림, 강무홍 옮김 / 논장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성경을 전도서에 나온구절을 인용한것이라고 한다
그 전도서에 나온 글을 바탕으로 그림과 어우려져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이치에 맞는 이야기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우리아이들에게 말해주는것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것이다
심을때가있으면 거둘때가 있다
사랑할때가 있으면 미워할때 가있다 등등
누구나 알고 잇는 이야기 그러나 그속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그 의미를아이들이 이해를 할까 싶기도 하다
좀더 어른이 되면 몸으로 체험하고 알아가게 되겟지
나도 그랬으니까

이그림책은 그림이 멋지다
나라별로 나오는그림들
이집트. 일본 .러시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등등
그림을 보면 그나라의 특징이 보인다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있는것 같다
그림이 단조로워보이며서도 하고 싶은말을 그림을 통해서 충분히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래서 아이는 더 그림책을 잘 보는지 모르겠다

그림이 눈에 들어와서
나도 그림을 즐겨본다
너무 이쁘고 사람을 끄는 힘이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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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류

한쪽 눈이 충혈된것같고 눈꼽도 끼더라구요,.

별것아니겠지

잠을 못잤나 하고 체능단에 보냈는데

나오는 류의 눈이 아직도 충혈되어있고 눈꼽도 마찬가지
수영을 해서 일까

그리고 다시 수업을 듣고 나왔는데 이번에도

병원에 갔더니 결막염이라고 하네요,

알러지때문이라고

어제 수목원에 가서 꽃가루 알러지인가,,

아무튼 눈에 눈약을 넣고 약도 먹고,,

약은 이틀 먹고 눈약은 삼일 넣으면 된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눈은 아프지 않는다고 하는데 눈꼽은 자꾸 끼네요,

그래도 안약을 넣을때 잘 참고 잘 넣더라구요

정말 대견스럽게 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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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5-0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눈에 안약도 잘 참고 넣는다니, 류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무서워서 잘 못 넣겠고, 우리 큰 애는 눈 근처에 손만 대도 질끈 눈 감고 뜰 생각을 안한다죠.. -.-;;) 류가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울보 2007-05-0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네 칭찬의 힘입니다,,ㅎㅎ

책읽는나무 2007-05-03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결막염 유행이에요.
지난번 지수 감기하면서 결막염까지걸려 눈꼽이 엄청 끼면서 눈이 충혈되더니 곧 지윤이도 그랬고...저도 감기하면서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애들 쓰던 안약 저도 좀 썼죠..ㅋㅋ
안약 넣고 하니까 금방 낫긴하더군요.
 

수요일에는 조금 일찍 체능단으로 류를 데리러 갑니다,

제가 운전을 못하는관계로 걸어서 가지요

뭐 버스타고 조금 나가서 내려서 다시 걸으면 십분정도면 충분히 걸어요

택시비로는 2500원이 나오는데 걸으면 되니 운동도 되고 좋지요

오늘도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가서 류가 수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키판을 들고 발차기를 하는데 제법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

물을 무서워 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랍니다,

깊은물에 들어가서 음파도 잘하고,

다른 친구들 평형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얼른 잘해서 저런 수영하고 싶다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잘 적응하고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 아주 대견합니다,

멋지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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