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체능단에서 돌아오는 아이의 손에는 선물이 하나가득이더군요
먼저 체능단에서 단체로 노란 반팔 티셔츠를 주었고,
같은 반 엄마가 스포츠타올에 아이들 이름을 새겨서 하나씩 돌렸고
과자를 하나가득,,
누구누구 엄마가 준것이래 라고 하면서 주더라구요,
과자랑 음료수 등등
참
마음이 착찹해진다고 해야하나,,
아니 그냥 뭐 하고 싶은 맘들이 햇으니 그렇구나 싶기도 하고,,
이름까지 써서 보내는 맘은 무슨마음인지 자기 아이 이쁘게 보아달라는건지,
원래행사라는 맘들의 이야기에 별로 신경쓰지 않기로,
그런데 스승의날은 어쩌나 지금부터 고민 해야한다 하지 않아도 된다,
뭐 엄마들 말은 제각기 다른데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정말 갈팡질팡
선물 안받는다고 내아이 차별할라나 싶기도 하고 선물받으면 조금은 달라진다는 엄마 반반
그냥 아직도 고민중
이런 고민할때마다 내가 드는 생각
꼭 이런 고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참 학부모가 된다는것이 무엇인지,,,,
참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