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사주신 류의 인라인 스케이트랑 보호대입니다,

무릎. 팔꿈치. 손바닥,,머리,,

정말 꽁꽁,,

저렇게 신고 나가보았다,

뭐 왜 신발이 분홍색이 아닌지는 묻지 않는다 너무 마음에 든단다,,

그럼 마음에 들어야지,,



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너무너무 즐거워한다,'



제법 걷드라구요,

처음타보는것인데 싫다고 할 줄알았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배우고 싶다네요,

가르쳐주어야지요,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 친정엄마도 저도 모두 좋았답니다,

행복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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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5-07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벌써 인라인을 신을 나이가 되었구나.
나는 위험해보여서 초등학교나 들어가야된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류는 많이 성숙하군요..장비를 걸친 모습 멋진데요?..^^

울보 2007-05-07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능단에서 수업이 있어요
별도로 등록을 해야하지만 친구들이 많이 배우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보면 어떨까 했는데 조카가 일찍 시작해서 엄마가 류도 해도 된다고 생각하셨나봐요
민이도 많이 컷던데요,,

바람돌이 2007-05-07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예린이가 저거 타고 싶어서 미치는데 늘 좀 더 커야돼라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류가 가능하다면 예린이도 가능할듯싶은데 이 사진 옆지기 보여주고 한 번 시도해보자 할까요? ^^

홍수맘 2007-05-07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이 사진 아직은 우리 홍/수한테는 절대 비밀이예요. 안그래도 어린이TV에서 인라인 광고가 나올때 마다 조르는데.... ㅜ.ㅜ

무스탕 2007-05-07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무장을 했군요 ^^ 제대로 알려주는 곳에서 배우면 크게 위험하지 않을듯 싶어요. 울 동네도 종종 강의가 있는데 전 바라만보고 있어요. 멍~ =.=

울보 2007-05-07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네 그래서 체능단에서 자세를 가르칠까 생각중입니다,
홍수맘님 그렇군요 아이들이 누구나 좋아하지요,,ㅎㅎ
바람돌이님 예린이도 충분히 할 수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은근히 운동능력이 좋더라구요,,

JTL 2007-05-08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보도는 위험해보여요 ^^

울보 2007-05-08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날 처음신어보고 할머니 집앞에서
이제는 운동장이나 넓은곳에 가서 태우려고요,
 

온다 리쿠의 또다른 소설,

재미있다,

삼월의 붉은 구렁이

온다 리쿠의 책을 읽다보면 다 나온다,

뭐가 삼월의 붉은 구렁이 속에 읽었던 그것이,

아무튼 재미나게 읽었다,

네명의 친구,

졸업을 하고 중년을 향해 가고 있던 친구들이 우연히 함께 여행을 하면서

찾는 자신의 모습

친구들 사이에 있던 그 무엇의 감정,

재미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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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모두모두 ,,

왜 어버이날이냐구요,

주중에 잇는 어버이날때문에 주말에 시골에 다녀오시지 않으셨나요,

저는 어린이날이라고 딱히 뭐,

토요일에는 시댁에

일요일에는 친정에,,

시댁에 가서는 삼계탕해서 점심을 먹고왔고,

일요일에는 친정에 가서 노상하는일 식당일 도와드리고 병원에도 다녀오고 엄마가 김치냉장고 바꾸신다고해서 심부름해드렸지요,

물건사는데 가서,,

그렇게 주말을 보냈습니다,

류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는 여름 신발을 현금을 주셔셔 같이 류랑 가서 샌달이 없어서 여름 샌달을 사주었고
외할머니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사주셨습니다,ㅁ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외삼촌들과 이모할머니가 류 어린이날이라고 현금으로 주셨구

그렇게 류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어버이날 때문에 찾아가서 고맙습니다 하고

아무튼 재미있게 보냈지요

뜻깊게 뭐 아직 어린이날이 딱히 무엇인지 유치원에서 배운것밖에 모르고 그리고 어버이날 쿠폰을 만들어가지고 온 류는 그 쿠폰이 더 재미난 모양입니다,

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이 쿠폰을 만들어주셨드라구요

방치우기 . 안마하기 노래하기 등등의 쿠폰을 ,....

그래서 그것하는  재미가 더 좋은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님집에가서 쿠폰을 많이 사용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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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07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람찬 주말 보내셨군요.^ ^.

울보 2007-05-07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어린이날보다 어버이날이 더 중요한것이란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어린이날 선물

체능단에서 돌아오는 아이의 손에는 선물이 하나가득이더군요

먼저 체능단에서 단체로 노란 반팔 티셔츠를 주었고,

같은 반 엄마가 스포츠타올에 아이들 이름을 새겨서 하나씩 돌렸고

과자를 하나가득,,

누구누구 엄마가 준것이래 라고 하면서 주더라구요,

과자랑 음료수 등등

마음이 착찹해진다고 해야하나,,

아니 그냥 뭐 하고 싶은 맘들이 햇으니 그렇구나 싶기도 하고,,

이름까지 써서 보내는 맘은 무슨마음인지 자기 아이 이쁘게 보아달라는건지,

원래행사라는 맘들의 이야기에 별로 신경쓰지 않기로,

그런데 스승의날은 어쩌나 지금부터 고민 해야한다 하지 않아도 된다,

뭐 엄마들 말은 제각기 다른데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정말 갈팡질팡

선물 안받는다고 내아이 차별할라나 싶기도 하고 선물받으면 조금은 달라진다는 엄마 반반

그냥 아직도 고민중

이런 고민할때마다 내가 드는 생각

꼭 이런 고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참 학부모가 된다는것이 무엇인지,,,,

참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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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5-07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성민이 어린이날 전날 선물 받아온 것을 보고서 깜짝 놀랐어요.유치원에서 아무 소리도 없었고,나도 좀 무신경하게 유치원에서 당근 기념품 하나는 주겠지! 하면서 그냥 있었거든요.헌데 가방에서 이것 저것 꺼내는데 개중엔 아이이름도 적혀 있는 것도 있고 좀 충격이었습니다.알림장에는 미리부터 "스승의 날에는 선물을 받지 않습니다"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오고...ㅡ.ㅡ;;
아고~ 그래서 속옷가게하는 친구한테 가서 물어보니 유치원은 스승의날때 선물을 다들 한다네요.요즘 초등학교는 안해도 유치원은 하더라고.....그래서 친구네 속옷도 팔아줄겸 민이 담임샘 속옷을 하나 샀어요.쩝~
지난번 감기 걸렸을때 매일 매일 확인전화 해주신게 감사해서 선물을 미리 구입했는데 저걸 어떻게 드리나? 또 고민이에요.보조교사도 있다고 하던데...쩝~
벌써부터 선생님 선물 걱정하고 준비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학부모란 참~ 하면서 많이 한심하기도 하고..암튼 기분이 착찹하더라구요....ㅡ.ㅡ;;

울보 2007-05-07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저도 님이 마음 충분히 알것같아요
저도 류를 체능단에 보내놓고 나서 나도 다른 맘들처럼 이런문제로 고민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꼭 이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이런저런 생각이많은 오월이네요,,,에고,,,
 

오후,,

류친구네 집에가서 6명의 엄마와 아이들이 모여서 수다도 떨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았습니다,

시간이 참 잘흘러 가더군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부침개도 붙여먹고,

감자탕도 먹고,,

과일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정말로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

종종 이런 수다도 좋은듯해요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즐겁게 놀았습니다,

류도 아이들과 잘 놀고(?)
이건의문

아무래도 류는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잘 삐지는 타입이라고 해야하나

주장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혼자인 시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걱정스럽지만 커가는 과정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반항하는것도 제가 큰소리를 내면 바로 꼬리를 내리는 편이라 그것도 별로 고민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종종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때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즐겁게 놀고와서 목욕하고 저녁을 먹고 지금은 수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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