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생각보다 얇은 책의 두께때문에 실망했다,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누구일까요,

그녀가 말하고 싶었던것,,

아니 미스코의 아버지>

난 그의삶이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

미스코와 그녀의 아버지 그리고 유리,

그들의 삶이 행복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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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흐렸네요,

여전히 목은 아프네요,

감기 몸살기로 약을 먹다가 이제는 안먹습니다,

계속 먹을까 했는데 감기약을 먹으면 가래삭히는 약때문에 자꾸 손이 떨려서,,

그냥 몇일 참아보려고요,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들어와서 청소를 했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계단오르기는 너무 힘든데,

이제 엘리베이터 작업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서 점검중이더군요,

내일이면 착공식을 한다고 하네요,

내일부터 그럼 이용을 할 수있는것이겠지요,

아닌가,,

아무튼 그동안 한달동안 정말 힘들게 다녔는데,,

이제 쾌적한 엘리베이터 타고 다녀야지요,,ㅎㅎ

오늘은 바람도 많구

하늘도 흐렸는데 비는 오지 않겠지요,

수요일

오늘은 류에게 가는날이라서

조금 일찍나가야 할것 같아요,

하루하루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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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다의 환상 - 상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黑검을흑,,茶차다,,,,
검은차라고 해석을 해야하나,,아무튼 온다리쿠라는 작가를 보고 이책을 읽었다
근간에 읽은 책중에 뭐 실망한 책은 없었으니
재미있게 읽었다
미스테리 추리물,,
정확히 이책이 미스테리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러점은 보이지 않으니까
그냥 나이가 어느덧 들어버린 친구들이 Y섬으로 떠난 여행
남자두명 여자두명
그 두친구들의 공통점은 세친구는 어릴적부터 같은 학교를 나왔고 한친구는 대학교를 가면서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친구들이다
그런데 교묘하게 그들은 어떤 공통점으로 이어져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네명의 친구가 한명한면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를 끌어간다
y섬은 섬이자 넓은 숲이 하나가득 펼쳐져 있는 섬이다
그 숲속에서 정상을 향해 출발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
그 이야기는 미스테리이야기들이다
그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과거속의 이야기가 있다
숲속 왠지 나무가 많이 있는 숲은 왠지 어둡고 무섭고
두렵기도 하다
그런에 이숲보다 더 무서운것도 있단다,
그것이 무엇일까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무엇을 보았을까
나의 과거,,나의 과거는 이렇지 않다
너무 평범했다
그래서 이렇게 풀어야할 무엇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중년으로 달려가고 있을때
친구들과 떠난 여행
그 여행에서 만난 또다른 내모습
교묘하게 연결되어있는 모습들
참 재미있게 읽었다

나도 나의 어릴적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 싶다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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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0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친구의 시간여행에 동참하고 싶네요. ^*^

울보 2007-05-09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네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아침에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 방금 도착한 김치냉장고때문에 정신이 없으시단다,,

못난딸이 사드려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

아무튼 엄마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라고 제대로 말도 못했다,

그냥 엄마 내마음 알지라고만,

후후

그냥 엄마와 나는 그런사이다,

서로 툴툴 싸우고 화해하고 어느날은 언니처럼 어느날은 아빠처럼 어느날은 엄마처럼 나의 곁에 늘 있는 사람,

신혼초에는 엄마가 옆지기보다 위라고 옆지기가 삐졌었는데,,

후후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그 엄마의 마음이 더 간절하다,

아침에 체능단에 나가면서 "엄마 오늘이 어버이날이지?"
"뽀뽀"하면서 뽀뽀를 해주고 가는 딸

사랑한다 딸아,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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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08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에게나 친정엄마는 그런 존재인가 봐요.

울보 2007-05-08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엄마 괜실히 이름만 들어도 눈물도 나고 행복해지는 이름이지요,

2007-05-08 1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05-08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전호인 2007-05-08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불러보고 싶은 "엄마아~~~~"입니다. ^*^

울보 2007-05-09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그래서 자주 부릅니다,,
 
비밀의 방 그림책 보물창고 31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이유진 옮김, 한스 아놀드 그림 / 보물창고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비밀이 방
비밀의 문도 아니고 비밀의 방이다
도대체 무슨내용일까 아주 궁금하다
아이는 그림속으로 먼저 빠져든다
그림이 어딘지 모르게 환상적이라고 해야하나 아이가 그동안 보았던그림이랑은 조금 다르다
색감이라고 해야하나,,
어딘지 모르게 현실의 세계가 아니라 꿈속의 세계같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다보면 정말 꿈속 세계에 와있는 기분이다,

베라라는 여자아이가 비밀의 방을 만들었다
장미덤블속에 외롭거나 심심할때는 이곳을 찾는듯하다
그런데 베라는 자신이 쌍둥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쌍둥이 동생은 부모도 모르고 자기만 알고 있다
쌍둥이 동생은 이 덤블속에서 다른 친구들과 살고 있다
베라가 심심할때 동생을 찾아오면 동생은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고 그곳에서 둘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현실에서는 엄마 아빠는 일년전에 태어난 동생만 이뻐하고 자신은 별로 이뻐 하지 않는듯하다
사랑받지 못하는 기분이다
그러나 윌바리쌍둥이 동생을 만나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
모든것이 베라마음대로이니까
둘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윌바리가 이제 장미가 지면 자신도 사라질거라고 한다
베라는 속이 상한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자신을찾아 하루종\일 헤며였다는 소리를 듣는다
자신이 없어져서 아주 걱정을 많이 하셨단다
그리고 아빠가 베라에게 아주 멋진 선물을 주셨다
아주 멋진 강아지 선물 그동안 베라가 아주 가지고 싶었던것을,,

이야기속에는 동생이 태어나서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한 소녀가 나온다
아이들은 그런것 같다
작은 관심에도 행복해하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정말 크게 상처를 받고
동생이 태어나면 더 엄마아빠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우리 부모들이 그마음을 잘 헤아려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야 할것같다

아주 어린소녀들의 심리를 엿본기분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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