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아픈 어깨아니 목아니 아무튼 오른쪽은 주사맞고 약을 먹으니 많이 나아졌다
그 러나 문제는 코랑 목이다,

하루종일 흐르는 콧물과

목의 따끔거림,

이를 어쩔까,

오늘 아침에는 너무 목이 아파서 그목아픔을 아실까

목에 콧물이 하나가득 찬 느낌

풀어도 안되고 넘겨도 안되고 그러다 헛구역질까지,

류가 놀라서 뛰어오고,,

어깨때문에 먹는 약때문에 감기약은 안되고,

아무튼 오늘 하루종일 비몽사몽,

목은 아프고 콧물은 ,,

지금은 목도 따끔거리고 콧물은 줄줄줄,

이런,,

정말로 감기 된통 걸렸네요,

에고 매일 이렇게 아프기만한 나,,

어쩌나,,

오늘은 기분도 꿀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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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5-10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 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그래야 빨리 낫지요.

무스탕 2007-05-1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렇게 계속 아프실까요..? 갑상선이랑 관계가 있을까요 아님 한달동안 걸어다니시느라 너무 힘들어서 그럴까요?
얼른 완쾌되세요.. 정말 걱정이에요..

울보 2007-05-10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네 다음주에 예약을 해서 병원에 갈것이고
환절기라 그런것아닌가 싶기도 해요,,얼른 나을게요,
치카님 네 그럴게요,
속삭이신님 네 병원 정말 의사선생님도 이제는 그만오라는데 후후

프레이야 2007-05-11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 감기가 심하게 걸렸네요. 이비인후과 가셔야할 듯해요.
언능 나으시기 바래요...
 

드디어 오늘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합니다,

그동안 한달동안 정말 열심히 걸어다녔는데..

오늘 착공식을 했습니다,

좋기는 하더군요,

새것이라서,,

그런데 너무 웃긴것은 ,

그동안은 커다란 짐들 이삿짐은 아니지만

냉장고나 커다란 농은 엘리베이터로 옮겼는데,

이제부터는 안된다고 하네요,

모두 사다리차를 부르라고 하네요,

이런 이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생겼어요,

만일 커다란 가전제품을 바꾼다면요,,

높다란 고층사다리차는 비싸다고 하던데,

아무튼 엘리베이터를 고치고 나니 한결 마음도 가볍고 나갈일도 많이 생기네요,

나갔다 와도 부담이 되지 않아서 좋아요

환경이 예전보다 한결나아졌으니 좋네요,

그동안 고생했다고 떡도 돌리고

맛나게 떡도 먹어주었습니다,

류는 오늘 모래놀이를 했습니다,

다른날 같았으면 와서 다시 모래놀이를 들고 나가기가 힘들어서 안된다고 했겠지만

오늘은 모래놀이를 가지고 나가서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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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5-1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동하신셈치셔야죠^^

뽀송이 2007-05-10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정말 잘 됐어요!!!
이제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셔서 활~짝 웃는 울보님 되셔요.^^;;
꼭~~~~~~이~~~~~~요~~~~~~^^*

울보 2007-05-10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뽀송이님,,
물만두님 네,,
새벽별을 보며님 네 운동을 했는데 다리는 굵어졌어요,,.ㅎㅎ

무스탕 2007-05-10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울보 2007-05-10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무스탕님 감사합니다,
 
말하는 인형 미라벨 그림책 보물창고 32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이유진 옮김, 피자 린덴바움 그림 / 보물창고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아주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하면서 시작하는 그림책
표지에 한 소녀가 빨간모자를 쓰고 원피를 입고 있는 인형을 들고 있습니다
제목이 말하는 인형이라면  이인형이 말을 하는것이겠지요
아이는 인형이 귀엽다고 합니다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우리의주인공 브리타는 집안이 그리 풍족하지 못하고 가난하데요
엄마 아빠는 일을 하지만 일을 해서 번돈으로는 살아가기도 빠듯하데요
그래서 브리타에게 인형을 사줄 형편이 되지 못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브리타는 정말 간절히 인형이 갖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낮선 할아버지를 위해서 문을 열어드립니다
브리타가 노상하던일인데
할아버지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노란씨앗을 주고 가지요
그 씨앗을 잘 키우면 네가 원하는것을 얻을 수있을것이라고 말을 하면서요
브리타는 다음날 씨앗을 심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정성껏 물을 주고 보살피지요
그러던 어느날 밭에서 빨간 무엇인가가 보입니다
뭘까?
아이도 이대목에서 궁금해 합니다
정말로 무엇일까
그것은 인형의 모자였어요
브리타는 더 열심히 물을 주지요점점 인형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인형이 다자랐어요
브리타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6살에 만난 인형과 2년동안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인형은 브리타앞에서만 말을 하는 아주 신기한 인형이지요
브리타와 아주 절친한 친구가 되어서 지금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브리타는 종종 낮선 할아버지가 지나가지 않나 기다립니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요
그 인형이 보고 싶다면 오솔길을 따라 오라고,,
우리 아이도 그 오솔길을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지요
우리도 책을 읽으며서 아주 신기한 경험을 한것입니다
정말로 이런일이 일어날 수있을까
아이들에게 아주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만들어주었지요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소망이 이루어질까

요즘같이 풍족하게 자라나는 우리아이들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는것을 알까요
저는 그래서 아이에게 말을 해줍니다
지금 네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사람은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워할 줄알아야 한다고
그리고 즐거운 상상을 하는법도 종종 알려줍니다
알려준다고 될수잇는일은 아니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책속의 상상여행을 떠나보라고요
그러면 아이는 이야기꾸미기에 바쁘지요,,,,
오늘도 내아이는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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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을 마치고 일어서는 순간
오른쪽 어깨 아니 날갯죽지쪽이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고 걷기도 자꾸 신경이 쓰이고
아프다,,
고개를 옆으로 돌릴때도 아프다
이런,,
또 왜이러는건지
정말 하루종일 불편했다
문화센타에 가서 엄마들에게 말을 하니
근육이 뭉쳐서 그렇다고 그냥 두면 오래간다고
약을 먹던지 주사를 맞으란다
길게는 일주일도 간단다
이렇게 아픈걸로,,
싫다 정말,,
그래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앗다
그리고 약도 탔다,
약은 삼일치를 준다
의사말왈"몸살인 사람이 무슨 운동을,.."
그래도 가만히 앉아서 아픈것보다 걷기를 하면 예전만큼 끙끙 앓지는 않는다
그냥 걷는것이니까
걷고 나면 한결 났다
주사를 맞고 나니 한결 괜찮다
약도 먹었다
목은 계속 아픈데 감기약과 이약은 같이 먹으면 안된단다
에고,,
정말 힘들다
왜 자꾸 아픈건지
요즘 내가 나를 봐도 몸을 참 많이 사린다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가고,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런 생각이 있다
내가 아프면 류도 힘들고 옆지기도 힘들다
나의 짜증이 늘고 류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생각에
아프지 말자
아프지 말자 다짐을 하는데도 종종 안될때가 있다
그럴때 내자신이 너무 싫다
옆지기 그런생각말라는데 ,,
아픈사람은 오죽 아프겠냐구 하지만
그래도 싫다
정말로,,
비가 온다
내일은 그칠까
내일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니 한결 마음은 가볍다,,
정말 한달이 금방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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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0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십견이 아닐까 하네요.
한방치료를 한번 받아보세요
제가 이방면에는 일가견이 있답니다. 워낙 통증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서(ㅋㅋ자랑이다)
특히 링거를 통한 통증치료제를 주입받고 침으로 치료를 하면 빨리 가실(나아질) 수도 있습니다. 빨리 완쾌되시길 바래요.
별거아니다생각하고 방치하시면 혈이 뭉친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명심하시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곧 괜챦아지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괜챦아지지 않는 것이 근육이 뭉치는 것입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BRINY 2007-05-10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렇게 근육이 뭉친거, 특히 등 근육이 뭉친거는 한방치료가 잘 듣는 거 같아요. 경혈이 뭉친거는 보통 몸이 쑤시는 거랑은 틀려요. 저는 뼈가 아픈 줄 알았을 정도라니까요. 한의원 가보세요.
 



둘이 한곳을 바라보면서,,

두사람이있었습니다,

두사람은 언제나 한곳을 바라보고 있었지요,

한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언제나 작은 사람의 뒤에서 그 사람이 바른길로 가기를 인도해주고 있엇습니다,



새로운것,,

새로운환경

새로운 목표에 대해서도

둘은 언제나 의견을 내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걸어가고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부부가 그러고 싶어서 노력중입니다,

너무 많은 목표를 한꺼번에 세우지 말고

찬찬히 하나씩 앞을 향해서ㅡㅡㅡ

걸어가고 싶습니다,

걸어가려 합니다,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둘사이에 태어난 저 작은 아이가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둘은 아주 행복해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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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09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목만 보고 이번에 님의 얼굴을 공개하시려나 했더니 ㅠ.ㅠ
늘 행복하세요. ^ ^.

전호인 2007-05-09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더 많은 행복이 쌓이겠네요. ^*^

울보 2007-05-09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님도 그렇지요
부부는 모두다 그렇겠지요,
홍수맘님 제 페이퍼 어딘가를 뒤지다 보면 제가 있을것입니다,,
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