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렛의 중요한것은 달걀 지단붙이기,

이날 아이들이 아주 눈이 반짝 반짝하지요,

오믈렛을 만드는날

오늘은 무엇을 만들까 아주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초롱초롱 눈을 밝히면서 선생님 말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지단도 붙이고

누가요,,

제가요,

호호 간만에 실력발휘좀 햇지요,

11개의 지단을 모두 붙였답니다,

오믈렛은 먼저 갖은 야채를 잘 볶은후에 밥을 넣고 다시 한번 더 달달

그다음 지단을 붙여서ㅡㅡ

밥을 지단위에 놓고,,

돌돌 말아줍니다,

그다음에,,


뒤집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케쳡으로 ,모양을 만들면 됩니다,

맛이요

아주 맛난 오믈렛이였습니다,

류가 너무너무 즐거워하고 재미있어했습니다,

맛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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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7-05-1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재밌겠다^^ 제가 빵 반죽하고 있으면 애들도 달려 들어서 같이 하고 싶어하는데 귀찮다고 못하게만 했네요. 보니까 애들도 요리 하는 거 참 좋아할텐데...
근데 이 수업은 어디에서 하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홍수맘 2007-05-15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믈렛!
이것도 홍/수가 한번 해 볼만 하겠군요!!!

울보 2007-05-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네 야채자르는것은 빵칼을 주면 되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계란지단도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면 괜찮을듯,,
네무코님 백화점이나 마트에 문화센타가 있을거예요
류는 이마트 문화센타 수업중에 요리쿡 영어쿡이란 시간에 배우고 있습니다,,
여름학기에는 요리수업도 특강으로 있더라구요,
엄마들이 시간이 되면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경험할 좋은 기회같아요,
 

산하 출판사에서,,

찜햇다,

 

 

 

 

 

 

 

 

또 다른 책도 있엇는데

검색이 되지 않네요,

기회가 되나면 류에게 사주고 싶은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류도 너무 좋아하구ㅡ,,

보관함속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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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5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주에서 어린이 관련 행사가 있나보죠?

울보 2007-05-1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홍수맘님 파주에는 출판단지가 있어요,
김영사. 국민서관등등 출판사들이 모여잇는데 해마다 5월초에 한번씩 행사를 \해요,
책축제를요,,
 

내일은 스승의날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어서 맞이하는 스승의날인데

초등학교학생들은 학교에 오지 말라고 했단다,,

나원참 어쩌다가,,

그렇다고 뭐 안하나 싶기도 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네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모든 선생님들이 다그러신것은 아니니까

그냥 뭐 그렇구나 싶은데

나도 솔직히 아주 많이 고민을 했다,

고맙다라는 표현으로 성의를 표현할까 싶다가도 어떻게,무엇을 ,,

하는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다

한쪽 엄마들은 해야한다

다른 엄마들은 하지 않아도된다,

아니 뭐 하란말인가 말란말인가

그렇다고 내가 큰돈을 하는것도 아니고 양말 . 스타킹,,그런데 체능단선생님들은 양말이 좋다

아닌가,

아무튼 많은 고민을하고 아직도 결론을 못내리고 있다,

류가 오후에 열심히 카드는 만들었다,

그리고 글도 썼다,

그러면 되었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솔직히 많이 고민이 된다,,,,

그래도 혼자 잘 놀고 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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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웅진 세계그림책 111
앤서니 브라운 지음.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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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이책을 보자마자 하는말,,
"나는 오빠도 없고 언니도 없는데,,. 예는 참좋겠다"라고 말을 하는아이
류는 그러고 보면 언니 오빠들과 노는것에 익숙하다
사촌오빠들도 있고
아빠 친구분들의 자제들도 모두가 남자다
그래서 인지 오빠들과 어울리는것이 아주 익숙하다
그에 비해서 동생이랑 어울리는것은 아직 미흡하다
그런 아이가 갑자기 이책을 읽다가 "엄마 정말 오빠가 있으면 이렇게 좋아"
라고 말을 한다
하기야 오빠들이 아이를 데리고 놀때는 동생이라 친동생이 아니라서 그런지 더 잘해준다
자기들 친동생들보다 더 잘 챙기는것 같다
그러나 다툼이 일어나거나 편들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자기 형제 남매 자매편을 든다
이럴때 외동이들은 슬프다,,

이책은 우리 형 너무 멋진 우리형을 자랑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우리 형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하고 있다
동생은 형의 머리카락 하나 발 하나 까지도 좋아하고 멋있어한다

동생이 보기에 형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자기보다 무엇이든 척척 잘해보이니
얼마나 멋져보일까
자신보다 더 잘하는 형이 자랑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은 누가 그린것이다 라고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다
아주 귀엽게 생긴얼굴
웃는 미소
정말 귀엽다
맨나중에 나타난 나
형이랑 아주 똑같이 생긴나
그럼 동생도 아주 멋진 동생이 아닐까
동생에게는 한없이 멋있어보이고 근사해보이는우리형

형제가 없는자매가 없는 사람은 알 수없는 이야기
내아이에게 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줄까"
고민하다가 그냥 받아들이게 두었다
그리고 사촌오빠들 언니들과 자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가끔은 형제가 없는 내아이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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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파주책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언제나 그러고보니 우리는 마지막날에 가는것 같아요

시작할때는 시댁으로 친정으로 가야하기에,,

오전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준비하고 어제 비가온후라 그런지 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그랬는데,,

도착해서 작년보다 조금 늦게,,

팜플렛을 받고 여기저기 작년에 다녀왔던곳이라 이제는 어디에 가면 어떤 출판사가 있는지는

알지만 그래도 다시 찬찬히 처음부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놀이고 하고,

바람도 맞고

햇살도 맞고

아주 즐겁게 하루를 보낸듯합니다,

류도 너무 재미있어하고,

올해는 작년보다 덜 지르고

열심히 필기만 해가지고 왔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류에게 사주고 싶은책들로,,

이제는 충동구매는 노라고 말하고 싶어서요

그래도 눈여겨보았던 책 몇권은 질렀습니다,

아주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감기는 토요일보다 조금 덜 아픈데

코주위가 헐어서 벌게가지고 참 보기가 그랬는데도 아주 용감하게 돌아다녔습니다,

내가 아줌마가 아니라면 가능하지 않은일

화장도 하지 않고 맨얼굴로 빨간 코와 주위를 하고

혹시 오늘 파주에 다녀가신분은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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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1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온후 갠 날씨라서 더욱 상쾌한 주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나들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