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자자,,

이러고 있는다고 뭐 새로워질것도 없고

자자,,

그냥 자고 싶은데 자기 싫기도 하다

이 양면성

책도 보지 못하고

오늘도 하루는 갔다,

자야지

너무 졸립다

감기 뒤끝이럿 그런가

그냥 졸립니다

하기야 어제 잠을 얼마 못 잤구나

그러고 보면 수요일에는 병원에고 가야하는데

코밑에 아주 빨갛다 못해 할엇는데

그날까지 괜찮겠지

그냥 화장하고 싶은데 그것 때문에 못할지도 모르니,

아,

자자

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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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할머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아주 간단한 동화같은 이야기책이다
처음에는 설마 이렇게 얇을까 싶었는데
정말 얇다
그렇다고 내용도 鍛募째痼?아니다

아르헨티나 할머니는 정말 할머니였을까
소녀가 아르헨티나 할머니를 만났을때 그녀는 할머니가 아니었다
그냥 아줌마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녀를 할머니라고 불렀을까
엄마의 죽음 뜻하지 않은  엄마의 죽음을 맞이한 미스코
그런데 아빠가 엄마가 돌아가시는날 그곳에 없었다
매일같이 엄마의 병실을 찾던 아빠가 그날만
그래서 딸은 아빠가 미웠다
그런데 정말 아빠가 도망쳤을까 \딸은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깨닫게 된다
언제나 일터에 계시던 아빠 비석을 만들고 정원석을 만들던 아빠
세월이 흘러 아빠의 일이 소홀히 되었을때 얼마나 절망감이 찾아왔을까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가 집을 나가고
아빠가 찾은곳은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사는곳
딸이 그곳을 찾았을때 아빠도 아르헨티나 할머니도 모두 편안해 보였다
딸은 처음에 분노하면서 같지만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ㅣ
그러나 이상하게 그곳에 가면 처음에는 두렵고 싫던것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그 여인 아르헨티나 할머니도
그리고 얼마후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아이를 갖는다
아빠의 아이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 아르헨티나할머니가 죽고
아빠는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남긴 아들을 키우면서 살아간다
그녀도 예전의 집으로 돌아와서 종종 아빠를 방문하고 배다른 동생을 만나면서 살아간다
아빠는 아르헨티나 빌딩에서 아이랑
언젠가는 아빠도 죽겠지,,

인생이란 그런것이다
한번왔으면 언젠가는 돌아가야 하는것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사랑하는 이의 곁을 떠나야 한다는것
그곁을 떠날 때 우리는 어떤 마음일까
그마음이 얼마나 공허할까
나말고 누가 그 마음을 알아줄까
아빠는 찾았을까
아주 짧지만 깊은 뜻이 있다
그림도 너무 딱이다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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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읽었다,

중국출신 작가 하진소설집이다,

9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

각 한편한편마다 웃음을 주는듯하면서도 깨달음을 주고 있다,

가족이야기

가족이야기로 이야기를 끌어가면서 그속에 서 우리에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남편고르기

난 남편을 잘골랐나,

이책의 제목을 보고 옆지기왈 "남편 잘 골라야지,,,,"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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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옆지기는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

울보 2007-05-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쭈어보세요,
 





책만들기 체험중,,
정말 열심히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마무리를,
오늘 저는 이책을 몇권 더만들었습니다
내일 선생님들 가져다 드린다고 안에 내용은 류가 썼지만 만들기는 미리 제가 해두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잘 만들었지욧,



이것도 글자가 이렇게 찍혀나오는구나,,



이곳에서도 한참을 놀았습니다

천으로 만든 책,,

정말 재미나더라구요,



그리고 정사각형 맞추기도 아주 잘 하더라구요,



황금똥 만들기 체험도 했습니다,

류는 지금 강아지르 만드는중

변기랑 똥을 만들어놓고 나비도 만들어놓고,

다 만들어 놓고 그곳에 두고 왔습니다

잘 말려서 나중에 선물을 준데요 뽑아서,,

류가 한참을 지켜보고있습니다

옆에 친구것이 더 이쁘다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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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긴 벌레
리즈 피콘 지음, 류재화 옮김 / 토마토하우스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엄마 누구는 이뻐 누구는 오늘 무슨옷을 입었어?" "엄마 나 오늘 이옷입고 갈거야?"등등 요즘 아이들은 옷도 자기 마음에 드는옷을 골라 입는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들도 우리아이가 집안도 괜찮고 아이도 괜찮은 아이를 사귀기를 원한다고 한다
나참,,
다 친구는 친구 아니가 그러고보면 아이들의 그 순진한 마음을 부모들이 다 망가뜨린다니까요
이책을 둘이서 읽는데 옆지기가 다가와서 이책 참 재미있고 멋지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류도 아빠의 말에 귀를 더 솔깃하고

"아빠 그런데 이친구 너무 못생겨서 자신이 싫데요?"
"그래 어디 보자,,정말 그렇구나 조금 못생기긴 햇는데 그래도 어디,,다 읽어볼까?"하고 다시 아이는 아빠랑 책을 읽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사회생활하면서 나보다 조금 나은 아이 나보다 조금 못한 아이들과 접하게 되고 비교하게 됩니다
그비교는 어른들의 눈에 잣대를 아이에게 안겨준것은 아닌가 하고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아이는 더 치장을 하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못생긴 벌레도 자신의 여기저기 못생긴것을 보완하려고,,
더 이뻐보이는 친구에게 묻습니다
친구들은 그냥 처음부터라고 하는데
그모습을 본 못생긴 벌레는 자신도 그들과 같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변신을 하지요
그런데 그 변신의 모습이 못생긴 벌레일때보다 더 이상합니다

그래도 못생긴벌레는 만족을 하는데 하늘을 날던 새가 그 모습을 보고 다가오지요
그런데 새가 다가와서 못생긴 벌레를 보고는 그냥 달아나지요
처음에는 참 안쓰러웠는데
그래도 못숨을 건지거잖아요
얼마나 다행이예요
그리고 결말은 해피앤딩 못생긴벌레는 그래도 시집을 가서 아들 딸들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았데요

못생겼다고 너무 실망하면 안된다
내가 남보다 못하는것이 있다고 너무 싫망하면 안된다
자신있게 도전하고 자신있게 견디자 그러면 좋은일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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