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오늘 아침 6시에 기상,

자는 저를 깨우더군요,

아니 이런 처음에는 시계를 잘못 본줄알았습니다,

류가 너무 일찍일어나서,,

더 자라고 엄마는 김밥싸야하니까

하면서 침대에서 내려왔는데

류가 조금후에 자기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옆에서 뭐라뭐라 종알종알,

그런데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꼭 배가 아프데요,

처음에는 괜실히 그런줄 알았습니다,

어느날은 화장실에 갔다오면 괜찮은데 어느날은 계속 그러더라구요

오늘아침도 어김없이 배는 아팠는데 그래도 소풍은 간데요,

밥을 안치고 김밥재료를 손질하고 그동안 류는 텔레비전도 보고 책도 보고 혼자서 놀더라구요,

우선 김밥재료 다 손질하고 류 옷을 입히고 머리를 손질해주고

김밥을 싸는데 안먹고 간데요,

그래서 김밥몇개 먹고 갔습니다,

신나게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

오후에는 저보고 체능단으로 마중오라고 하데요,

가봐야 할것 같아요

오늘은 아주 오랜시간 저랑 떨어져 있거든요

다섯시에 도착이라는데,,

재미나게 잘 놀고 오겠지요

선생님 떨어지지 말고 잘 따라 다니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왠지 처음으로 멀리 보내면서 걱정많은 초보엄마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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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25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마음이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비가 오지 말아얄 텐데......

울보 2007-05-2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서울은 비가 오지 않아요
경기도 화성으로 갔는데,,
비 안오겠지요,

ceylontea 2007-05-25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서재 이미지 언제 바꾸신거예요.. 문득.. 류 사진이 예뻐 글 남깁니다.. 류도 참 많이 컸어요.. 이번 이미지 사진 정말 예쁘네요.. ^^

울보 2007-05-27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실론티님,,
 

 12주
내가 좋아하는 동물
토끼를 그린 그림입니다,
이렇게 해서 봄학기는 마감을 했습니다,
그림이 류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으 잘 했는지는 몰라도
그냥 한시간을 즐겁게 놀고 온것같아
좋습니다,
미술에 그렇게 뛰어난 재능이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놀이도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직 배우고 있다지요,
여름학기에도 더 열심히,,
  11주
종이야 놀자,
종이를 말아서 표현하는 창작놀이시간에는
종이

 10주
류가 30년후 
자신의 변한 모습을 그리고 도시가 어떻게 변했을까를 그린그림입니다,
글쎄요 이그림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류가 아가씨가 된 모습과 그다음 설명은 잘 듣지를 못해서,,
ㅎㅎ


 9주
옛날 옛날에
팥줄 할멈과 호랑이 이야기를 선생님과 나누고 나서
먹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1주
봄색깔 찾기,
첫날 그린 그림입니다,
봄 하면 생각나는 색깔이요,,
달팽이도 보이네요,
어김없이 우리 아가씨는 저기 있네요,
































1주
봄 꽃 접기,
봄하면 떠오르는 색이랑 그림을 그린날입니다
저렇게 꽃도 만들어 붙이구요,,
하면 류는 분홍색이 떠오르나 봐요 파스텔로 그림을 그린날이지요
































3주
나무 그리기
계절에 변화에 따라서 ,,
나무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그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무보다는 류가 어떻게 자라는지가 더 확연하게 보이지요,
나무 옆에 서있는 아이가 어떻게 점점 더 커지는지를요,
4주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아저씨의 즐거운 여행속으로 그리는 날이었는데
류는 자신이 작아지면 
이라고 생각하고 그렸다네요,,
































5주
우리집에는 가족화를 그린날입니다,
엄마는 청소를 하고
아빠는 텔레비전을 보고
자신은 공주놀이를 하면서 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모습이 보이시나요,,                                                                                                                                        































6주
































6주
봄비가 내려요,
봄비내리는 날
류는 아빠랑 둘이서 이모 결혼식에 가는 중이랍니다,
그럼 엄마는 어디를,,,
7주는 류가 공개방송가느라 
한주 쉬었습니다,

8주
안녕 엘리스
엘리스와 함께 토끼를 타라 가볼까요,
해서 엘리스와 토끼를 그렸다는데 잘안보여요,
그래도 류는 토끼랑 엘리스를 분명히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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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7-05-2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의 색깔들이 밝고 화려하고 다양해요. 등장 인물들의 표정도 밝고요.
류의 마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울보 2007-05-24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보아주셔셔 감사해요,
제가 이것을 새로운 서재에 올렸는데 조금 글씨가 이상하게 올라갔나봐요,
수정하려는데 정말 어려워서 그냥두었습니다,,ㅎㅎ

바람돌이 2007-05-2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다양한 생깔을.... 멋져요. 류의 성장하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네요. ^^

뽀송이 2007-05-25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후훗... 너무 귀여운 그림들이예요!!
전 '비오는 날'을 그린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전호인 2007-05-25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심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그림입니다.

울보 2007-05-25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잘 했다 칭찬해주셔셔 감사해요ㅣ,
아마 오늘 류가 와서 보면 너무너무 좋아할거예요,,후후
앞으로도 류의 모습을 쭉 지켜보아주세요,,

stella.K 2007-05-25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점점 예뻐지는군요!^^

울보 2007-05-25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스털라님 류가 점점 성숙해지고 있어요,

홍수맘 2007-05-25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말하건대 우리 홍이보다 훨~씬 나아요. (쿨럭)

울보 2007-05-27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무슨소리요,,홍이가 훨났지요,,,

무지개쌤 2008-01-06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머나 여기에 이렇게 잘 정리해서 올리셨군요--어머님 정말 부지런하세요-류가 항상 수업시간에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발표도 잘 하고 쓱쓱 그림으로 표현을 잘 해요- 물감으로 채색을 하다가 원래 그렸던 귀여운 그림들이 가려져서 살짝 안타까운 그림들도 있지만...(요때는 이색 저색 섞어도 보고 물사용도 자유롭게 하도록 두어 스스로 다양한 느낌을 체험해보는 시기라)지금 겨울학기반에는 물감사용법을 배우니 류의 표현력을 한껏 더 살릴 수 있을거예요^^
 

 

2007/05/24 16:58

http://blog.naver.com/im4098/40037930454

출처 블로그 > 춘천여행
원본 http://blog.naver.com/hyun0062/4003791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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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
박연철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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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는 말안듣고 거짓말하고 잠 안자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하느냐하면요,,
하고 망태할아버지가 누군인지를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입술이 모두 꼬매진 아이들 부엉이가 된 친구들 새장속에 갇힌 친구들,,아이가 이그림에서 벌써 겁을 먹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안듣는 친구들을 데려다가 착한 친구들을 만들어 보낸데요,
그런데 친구가 말을 하지요
친구는 엄마도 거짓말 하고 일찍 안자는 엄마를 보았는데 왜 망태할아버지는 엄마는 잡아가지 않는걸까요,,
참 궁금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밤
잠자기 싫은데 엄마가 자꾸 방에 들어가 자라고 해서 눕기는 했는데 잠은 오지 않아요 화는 자꾸 나고 그런데 침대에 누워있으려니 망태할아버지 그림자가 보이네요,
슬금슬금 다가오는,,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지막 장면입니다,
무서운 꿈을 꾸고 깨어나서 소년은 엄마에게 사과를 하지요
그리고 엄마도 소년에게 사과를 합니다,
소리질러서 아까는 미안했다고
그런데 엄마등에 저건 무엇일까요,

나의 아이도 망태할아버지가 있다고 믿을까요,
전 어릴적에 믿고 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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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 발레 마지막 시간에,,

예전보다 정말 많이 좋아졌다,

다리 모양이며,,배에 힘을 주는것 등등



이젠 제법 균형감각도 늘었다,



보이시지요

허리의 힘으로 저렇게 배꼽까지 들수 있다니까요



허리모양이며 등모야이 많이 이뻐졌어요,

다리 모양도 그렇고,,



정말 발레를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것 같아요,

참 다행입니다,



언제나 저렇게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는것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자리잡고 서있는것 힘들지 않으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 발레를 배우는데 그시간이 참 즐겁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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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5-24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여자아이들 꼭 ㄱ르쳐야겠네요 류가 모범을 보이고 있어요
류 참 많이 컸네요 이젠 소녀같아요

물만두 2007-05-2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홍수맘 2007-05-24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우리 수도 발레를 배우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예뻐요. 류 !!!

울보 2007-05-24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만두님 오늘은 몸이 괜찮으신가요,
만두님은 언제나 이뻐라해주시잖아요 감사해요,
하늘바람님 네 이제는 제법많이 자랐어요,

울보 2007-05-2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레를 하면서 좋아진점은 자세가 많이 바라졌다는것이지요,
다리 모양도 이뻐라 지고요,,

무스탕 2007-05-24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작하기 전에 코코아 먹었나봐요. 입술 위에 묻은 자국이 있어요 ^^

울보 2007-05-24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아니요,
저 입술위에는 멍든것이라고 해야하나요,,
류가 음료수를 마실때 버릇처럼 입술을 빨아들이는데요 그때 피가 뭉쳐서 저렇게 검게 변하더라구요,,하지말라고 해도,,참,,

행복희망꿈 2007-05-25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통통한 작은 아이도 발레를 하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 이지만 그 시간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3개월 되었는데, 제법 잘 따라 하더라구요.
딸아이들은 발레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무스탕 2007-05-2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뭔지 알겠어요. 잠깐 그러다 말거에요.
언제 생긴 버릇인지 모르게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
그래도 옆에서 몇 번 지적해 주면 류도 신경이 쓰이긴 하겠죠..